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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개월 전


어제 오전 10시 29분…서울 전역에 '추모 사이렌'
행안부 "사이렌, 참사 재발 방지 등 의미 담아"
이재명 대통령 "소중한 생명이 허망하게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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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제 저희가 특집으로 한미정상회담에 직중하면서요.
00:07미처 전해드리지 못했던 이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00:12오늘 우리는 159분의 희생자를 기억합니다.
00:18더 안전한 세상 만들겠습니다.
00:21이제는 별이 되어버린 한없이 사랑하는 이들에게 약속합니다.
00:27지켜야 했던 생명을 지키지 못했고 막을 수 있던 희생을 막지 못했습니다.
00:36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대통령으로서 참사 유가족과 국민들께 다시 한번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00:47이제 국가가 책임지겠습니다.
00:57어제 서울 전역에는 1분 동안 추모 사이렌이 울렸습니다.
01:06이태원 참사 이후에 첫 정부 차원의 공식 추모 행사가 열린 건데요.
01:12최진봉 교수님, 이제는 국가가 책임지겠다.
01:14어제 추도식 행사에 국회의장을 비롯해서 김민석 총리 다 참석을 했더라고요.
01:20그렇습니다. 이제야 대한민국이 제대로 잘 정립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01:26159명이 안타까운 별이 된, 하늘에 별이 된 그 안타까운 젊은이들을 생각하면 눈물 날 수밖에 없잖아요.
01:33그 유가족들이 얼마나 힘들게 힘들게 버텨왔습니까.
01:36자기들하고 목소리를 들어달라고 한 번만 만나달라고 그렇게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은 그들을 만나지 않았습니다.
01:42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만나서 위로도 했었고요.
01:46이제 국가가 주간에서 행안부가 주간에서 행사를 치렀습니다.
01:49추도식을 했고 매년 전에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01:53159명이나 되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아무런 잘못이 없는데 길거리에서 그렇게 안타까운 마지막을 맞이했습니다.
01:59이 모든 것이 정부의 부재였고 안전부재였다고밖에 볼 수 없는 상황인데 그동안 책임진다는 얘기도 없었고 그들에 대한 위로도 부족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02:09이재명 정부 들어서 다시 이제는 그런 아픔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도 의미가 있다고 보여지고요.
02:18그분들 정말 159명의 유가족 되시는 부모님들이 그동안 3년 동안 겪었을 그 마음의 상처를 생각하면 우리 모두가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뿐인데
02:27그래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통령이 저렇게 진심으로 사과하면서 위로했다고 하니까 3년 동안 그 마음속에 담아있을 아이들을 보내지 못했던 그 마음들이 위로받고
02:37이제는 아이들을 보낼 수 있는 그런 마음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02:403년 전 10월 29일 토요일 밤이었죠.
02:443주기 추모 사이렌이 울렸고 이재명 대통령이 그날 국가는 없었다.
02:50이제 책임지겠다는 메시지까지.
02:53어제 경주 에이펙 정상회의에 앞서서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찍은 이 영상과 함께
03:00어제 추도식 얘기 핵심 내용 하나 짚어봤습니다.
03:04파리였습니다.
03:04파리였습니다.
03:05파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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