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주인 잃은 여행가방들, 1년 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의 유품입니다.
00:07유족들은 진상규명도, 사과도, 책임자 처벌도 이뤄지지 않았다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00:13공국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7공항 대합실에 사이렌이 울려 퍼집니다.
00:20지난해 12월 29일 오전 9시 3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숨진 179명을 추모하기 위해서입니다.
00:34집으로 돌아오라는 비행기 티켓에는 희생자들의 이름 하나하나가 다시 새겨졌습니다.
00:40강영호님, 고강인님, 고윤호님
00:45피해를 키운 것으로 지목된 활주로 로컬라이저 시멘트 둔덕 앞에는 희생자들에게 쓴 편지함이 묻혔습니다.
00:56파란 리본이 물결치고 조촐한 음식도 사고 현장 주변에 놓였습니다.
01:011년이 지났지만 사고 원인 공개도 책임자 처벌도 아직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01:07이재명 대통령은 참사 일주기 추모사를 통해 대통령으로서 유가족들에게 사죄의 뜻을 밝혔습니다.
01:32채널A 뉴스 공진입니다.
01:37채널A 뉴스 공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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