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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30대 소방대원이 일주일 넘게 실종
10일 새벽 "미안하다" 메모 후 연락두절
이태원 참사 지원 후 우울증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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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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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번째 문제는 실종된 소방대원입니다. 실종된 소방대원 정말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데 지금 어떻게 된 사건인지 그 정황 한번 들어볼까요? 네. 30대 소방대원이 일주일 넘게 실종돼서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이 그의 행적을 찾고 있습니다.
00:18인천 소방본부에 따르면 모 소방서 소속 A 씨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메모를 남긴 뒤에 지난 10일부터 연락이 두절된 상태입니다. 현재까지 수색 결과를 종합하면 A 씨는 10일 오전 2시 30분쯤 남인천 요금서를 빠져나온 뒤에 우측 갓길에 차를 정차한 후 사라졌고요. 휴대전화의 마지막 신호는 남동구 서창동 모 아파트 근처에서 잡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44네. 이 소방대원 실종의 이유로 짐작되는 내용이 있을까요?
00:48네. 정확한 사유는 아직 알 수는 없지만 A 씨는 지난 2022년 이태원 참사 사건 현장에 지원을 나간 뒤에 우울증 진단을 받았고요.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1:01A 씨는 당시 언론 인터뷰에서 사망하신 분들을 검은색 구역에서 놓는데 감당이 안 될 정도였다. 이게 진짜가 아니었으면이라고 생각했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고요.
01:11현재 A 씨 가족은 이 전달을 제작해서 온 오프라인에서 배포하면서 A 씨의 행방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01:19네. 부디 이 소방대원이 무탈하게 가족의 그리고 우리 사회 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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