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개월 전
- #2424
■ 진행 : 나경철 앵커, 윤보리 앵커
■ 출연 : YTN 김희준 해설위원,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YTN 김희준 해설위원, 차두현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과 함께 한미 정상회담과 APEC 정상회의 외교전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이제 곧 트럼프 대통령이 도착할 예정입니다. 본격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정상외교에 나선다, 이렇게 봐도 되는 상황인 거죠?
[차두현]
그렇죠, APEC 기간 중에 이루어지는 각종 정상 외교에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이후에 지금 첫 번째 일정이 CEO서밋이거든요. CEO 서밋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 경영자를 비롯해서 글로벌 경영자 약 1000여 명 이상이 참가할 예정인데요. 여기에 대해서 투자 환경이라든가 그다음에 APEC 정신 그대로 각 국가 간에 경제적인 협력과 그리고 공동 보조를 어떻게 민간 기업들 간에서도 같이 이어갈 수 있느냐. 여기에 대한 각종 의제들을 논의하게 될 거고요. 오늘 트럼프 대통령하고 한미 정상회담을 가진 이후에 내일 다카이치 신임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이 있을 거고요. 그다음에는 시진핑 주석과 31일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고 그 이외에도 지금 한-캐나다 정상회담이라든가 각종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거든요. 더구나 상징성이라는 게 단순 정상회담을 가지는 게 아니라 금년이 저희가 APEC 의장국이잖아요. APEC 의장국의 대표로서 각종 정상들과 양자, 다자 정상회담을 가지는 거기 때문에 그만큼 한국의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실용외교의 역량을 그대로 보여주는 기간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첫 일정이 최고 경영자 CEO 서밋이 될 텐데 이게 정확히 어떤 행사인가요?
[차두현]
민간 기업들 간의 CEO들 간의 모임이에요. 걸국 민간 기업들간의 협의를 글로벌 공동목표를 위해서 공동성장, 첨단기술 협력에 있어서 윤리성 확립. 그리고 미래 첨단기술의 공동연구개발, 그리고 인류를 위한 여러 가지 의제들이 논의될 건데요. 이게 그냥 단순히 CEO들 간의 협력을 확대하는 것뿐만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 CEO들의 협력을 각 기업들의 협력을 어떻게 지원해 나가겠다, 이런 포부도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0291411168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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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YTN 김희준 해설위원, 차두현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과 함께 한미 정상회담과 APEC 정상회의 외교전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이제 곧 트럼프 대통령이 도착할 예정입니다. 본격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정상외교에 나선다, 이렇게 봐도 되는 상황인 거죠?
[차두현]
그렇죠, APEC 기간 중에 이루어지는 각종 정상 외교에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이후에 지금 첫 번째 일정이 CEO서밋이거든요. CEO 서밋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 경영자를 비롯해서 글로벌 경영자 약 1000여 명 이상이 참가할 예정인데요. 여기에 대해서 투자 환경이라든가 그다음에 APEC 정신 그대로 각 국가 간에 경제적인 협력과 그리고 공동 보조를 어떻게 민간 기업들 간에서도 같이 이어갈 수 있느냐. 여기에 대한 각종 의제들을 논의하게 될 거고요. 오늘 트럼프 대통령하고 한미 정상회담을 가진 이후에 내일 다카이치 신임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이 있을 거고요. 그다음에는 시진핑 주석과 31일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고 그 이외에도 지금 한-캐나다 정상회담이라든가 각종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거든요. 더구나 상징성이라는 게 단순 정상회담을 가지는 게 아니라 금년이 저희가 APEC 의장국이잖아요. APEC 의장국의 대표로서 각종 정상들과 양자, 다자 정상회담을 가지는 거기 때문에 그만큼 한국의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실용외교의 역량을 그대로 보여주는 기간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첫 일정이 최고 경영자 CEO 서밋이 될 텐데 이게 정확히 어떤 행사인가요?
[차두현]
민간 기업들 간의 CEO들 간의 모임이에요. 걸국 민간 기업들간의 협의를 글로벌 공동목표를 위해서 공동성장, 첨단기술 협력에 있어서 윤리성 확립. 그리고 미래 첨단기술의 공동연구개발, 그리고 인류를 위한 여러 가지 의제들이 논의될 건데요. 이게 그냥 단순히 CEO들 간의 협력을 확대하는 것뿐만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 CEO들의 협력을 각 기업들의 협력을 어떻게 지원해 나가겠다, 이런 포부도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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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저희가 계속해서 실시간으로 현장 화면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00:03이번에는 YTN 김희준 해설위원, 그리고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모시고
00:09한미정상회담, 그리고 에이펙정상회의 외교전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00:15두 분 어서 오십시오.
00:16네, 안녕하십니까.
00:17자,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곧 도착할 예정입니다.
00:23본격적으로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정상 외교에 나선다, 이렇게 지금 봐도 되는 상황인 거죠?
00:28그렇죠. 이제 에이펙 기간 중에 이루어지는 각종 정상 외교에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00:37이제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직후 이후에 지금 첫 번째 일정이 지금 최고 정영자, 시어 서밋이거든요.
00:49이 시어 서밋에 지금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 경영자를 비롯해서 글로벌 경영자 약 천여 명 이상이 참가할 예정인데요.
01:01여기에 대해서 우리의 투자 환경이라든가, 그다음에 에이펙 정신 그대로 각 국가 간의 경제적인 협력과 그리고 공동 보조를
01:12어떻게 이제 민간 기업들 간에서도 같이 이어갈 수 있느냐, 여기에 대한 각종 의제들을 논의하게 될 거고요.
01:19오늘 지금 트럼프 대통령하고 한미 정상회담을 가진 이후에,
01:23그다음에 아마 내일 이제 다카이치 신임 일본 총리와 이제 한일 정상회담이 있을 거고요.
01:27그 다음에는 또 시진핑 주석과 31일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고,
01:33그 이외에도 지금 한 캐나다 정상회담이라든가 각종 정상회담이 지금 예정이 돼 있거든요.
01:42더구나 상징적이라는 게 이번에는 단순 참가자로서 정상회담을 가지는 게 아니라,
01:47금년이 저희가 에이펙 의장국이잖아요.
01:49에이펙 의장국의 대표로서 지금 각종 경상들과 양자, 다자 정상회담을 가지는 거기 때문에
01:58그만큼 이제 한국에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시용회교의 역량을 그대로 보여주는 기간이 될 걸로 기대가 됩니다.
02:12첫 일정이 이제 최고 경영자 CEO 서밋이 될 텐데, 이 CEO 서밋이 정확히 어떤 행사인가요?
02:17네, 결과적으로 이거는 기본적으로 민간 기업의 CEO들 간의 모임이에요.
02:23그런데 이제 결국 민간 기업 간의 협력을 글로벌 공동 목표를 위해서 공동 성장이라든가 아니면
02:29첨단 기술 협력에 있어서의 윤리성 확립, 그리고 미래 첨단 기술의 공동 연구 개발,
02:36그리고 이제 인류를 위한 사용 같은 이런 여러 가지 의제들이 논의가 될 건데요.
02:41이게 그냥 단순히 CEO들 간의 어떤 교감이라든가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 것뿐만 아니라
02:46국가 차원에서 이러한 CEO들의 협력을 어떻게, 각 기업들의 협력을 어떻게 지원해 나가겠다.
02:53이런 포부도 같이 밝혀지는 거거든요.
02:56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APEC 회원국들의 각 기업 대 기업 간의 협력뿐만 아니라
03:03기업 대 정부 간의 협력들도 다양한 지금 관련 문제들이 논의될 수 있는 그런 장이라고 볼 수가 있죠.
03:13네, 지금 화면으로 보시는 장면, 지금 차량들이 지금 조열에 있는 그런 장면을 보시고 계신데
03:20트럼프 대통령이 도착을 해서, 그러니까 마린원이 착륙을 했다라는 소식이 좀 들어왔고요.
03:27지금 아마 전용 차량이죠.
03:30더 비스트를 타고 정상회담이 이루어지는 장소로 이동을 할 것으로 지금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03:38오늘 조금 전에 아마 트럼프 대통령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한 모습도 보셨을 텐데
03:44아무래도 우리 입장에서는 관세 협상 문제도 걸려있고 여러 가지 커다란 문제들이 걸려있기 때문에
03:50트럼프 대통령의 방안 쪽에 굉장히 많은 집중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03:54그만큼 최고급 그런 대우가 이어지고 있는 거죠?
03:58네, 그렇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6년 만에 방안인데요.
04:01국빈 방문을 하게 됐습니다.
04:03이거는 외교의, 정상 외교에서 가장 높은 격이고요.
04:06그만큼 최고의 의전을 갖춘 그런 내용들이 예우가 준비가 돼 있습니다.
04:11앞서 김해공항에 도착할 때 통상 정상들이 올 때는 차관급이 가서 보통 영접을 하는데
04:19오늘은 조현 외교부 장관이 직접 나선 것으로 봤었고요.
04:23공항에서는 공식 환영식이나 이런 것이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04:26잠시 뒤 한미정상회담을 하는 과정에서 아마 공식 환영식과 의장대 사열 같은 게 이루어질 것 같아요.
04:34의장대 사열이라고 하면 방문국 정상이 그 국가의 군사적 위신과 존중을
04:40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행위라서 즉 또 굳건한 한미동맹을 다시금 보여준다고 할 수 있겠고요.
04:46아직 확실하게 발표는 되지 않았지만 아마 예포도 발사될 것으로 보여요.
04:51만약에 21발의 예포가 발사될 거다 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04:5521발의 예포라는 것은 가장 높은 수준의 격을 보여줍니다.
05:00특히 한국의 입장에서는 21발은 보통 각국 정상이나 어떤 국가원수에게
05:07또 부통령이나 총리급이 올 때는 19발의 예포를 발사하기도 하는데
05:1121발이라고 하면 서양에서 행운의 수자인 3과 7을 곱해서 나온 것으로
05:16그런 행운을 가져준다는 그런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05:21아무튼 이 같은 최고급 의전을 통해서 무엇보다도 한미정상회담을
05:26조금 더 원활하게 또 좋은 결과를 도출해내는데
05:30우리 정부가 좀 더 공을 들이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05:35우리 정부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줄 선물도 공개를 했는데
05:40경주 금관을 준비했다고 하더라고요.
05:44아무래도 트럼프 대통령의 취향을 좀 고려한 거겠죠.
05:46두 가지 의미가 있다고 볼 수가 있어요.
05:48일단 금색을 트럼프 대통령이 굉장히 좋아한다고 해요. 개인적으로.
05:54이게 일본 닭갈치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도
05:57지금 금색 골프채를 선물했다는 얘기가 나오지 않습니까?
06:02두 번째가 이제 왕관, 금관이 왕관이잖아요.
06:07트럼프 대통령 그동안의 퍼트널리티라든가 행적을 보면
06:10자기 존재가 굉장히 강해요.
06:12그렇기 때문에 그만큼 트럼프 대통령을 만족시킬 만한
06:17그런 상징성을 지닌 선물을
06:19나름대로 맞춤형 선물을 지금 우리도 준비했다고 볼 수가 있는 거죠.
06:25지금 이런 취향을 반영한 선물들
06:31금관이라든지 다른 여러 경북도 차원에서도
06:35선물을 준비했다는 얘기도 들리고 있는데
06:38이런 선물들이 양국의 대화의 물꼬를 트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고 보십니까?
06:42어떻게 예상하세요?
06:44그렇습니다.
06:44이 외교라는 것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사는 그런 예술이라고도 하겠습니다.
06:50일단 마음을 사고 또 신뢰를 쌓아야지
06:52그 후에 어떤 양국 간의 천리하게 부딪히는 그런 현안들에서도
06:56좀 더 원활하게 그런 현안을 풀어갈 수도 있기 때문에
07:00아마 이번에도 트럼프 대통령의 그런 마음을 사는
07:04그런 여러 가지 선물들을 준비한 것으로 볼 수가 있겠습니다.
07:07앞서 일본 방문에서도 보면 다카이치 총리가
07:11트럼프 대통령에게 아까 말씀하신 대로
07:14그런 금색 골프공 선물하는 것은 물론이고
07:17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최근에 국제분쟁의 해결에서의
07:21그런 노력들을 역사적 위협이라고 이렇게 평가하고
07:24또 노벨상을 추천하기도 하지 않았습니까?
07:27그런 면에서 우리 정부도 최고의 수준에서의
07:32트럼프 대통령을 좀 기분 좋게 할 수 있는
07:34그런 부분을 준비를 했다라고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07:38네, 이런 가운데 지금 현재 에이펙 정상회의가 열리는
07:42경주 곳곳에서 시민단체들이 집회를 예고해서
07:46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07:48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각국 정상의 방문이 시작되면서
07:52회의장 일대 경계태세는 한층 강화됐는데요.
07:55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07:57김근우 기자
07:58네, 경주 보문단지 입구에 나와 있습니다.
08:03네, 정상회의장 주변 상황 어떤지 전해주시죠.
08:08네, 지금 제가 나와 있는 곳은 정상회의장에 있는
08:12보문단지로 들어가는 주요 길목 가운데 하나인데요.
08:15각국 정상들이 오늘 오전부터 본격적으로
08:18경주에 진입하기 시작하면서 굉장히 짙은 긴장감이
08:22감돌고 있는 모습입니다.
08:23아까 전에는 여기 저희 취재진이 서 있는 곳 제 머리 위로
08:27트럼프 대통령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헬기와
08:30치누크 군용 헬기 두 대가 지나가기도 했습니다.
08:33지금 이곳은 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08:35경찰이 차단선과 울타리를 치고
08:38차량 진입을 막고 있는 상태입니다.
08:40시내버스에서는 승객들이 내려서
08:42걸어서 보문단지 안으로 들어가는 그런 모습도 확인할 수가 있었고요.
08:47순찰차들이 계속 보문단지 외곽을 순찰하고
08:49군용 헬기들도 계속해서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08:52삼엄함 경계가 느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08:55조금 전인 오전 11시쯤 이곳에서 진보 성향단체의
08:59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반대 집회가 열렸는데요.
09:02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전쟁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09:05각국을 약탈하고 있다고 규탄했습니다.
09:08이들은 오후부터 구 경주역 앞에서
09:10민주노총 등과 함께 비슷한 반미 집회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09:15보수 성향단체도 이에 맞서 경주 도심에서
09:18트럼프 대통령 방한을 환영하고
09:19윤석열 전 대통령 복귀를 요구하는 집회를
09:22오늘 오후에 열 예정이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09:25정상회의 기간 경주 일대에서는 24개 단체가
09:29집회 27건을 신고한 거로 파악됐습니다.
09:32이에 따라 경찰은 오늘 하루 동안만
09:34경주 전역에 경찰관 8천 명을 투입해
09:37경계를 강화했습니다.
09:39현재 울릉도를 제외한 경상북도 전체 지역에
09:41경찰 비상근무 최고 단계인
09:43가포 비상이 내려졌는데요.
09:45비상 상황에는 최대 1만 9천 명까지 투입할 수 있게
09:48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09:50행사 기간 보문단지는 물론 경주 주요 도로마다
09:53엄격한 통제가 이뤄집니다.
09:55각국 정상의 일정에 맞춰 단계별로 도로를
09:58완전히 통제해 진공 상태로 만들 계획이고요.
10:01오늘 오후 3시까지는 고속도로 경주나들목이
10:04통제되고 포항과 울산 방면 일부 도로도
10:062.5톤 이상 화물차 진입이 금지됩니다.
10:10보문단지를 포함한 경주 전역은 비행 금지 구역으로
10:12드론 비행도 금지되어 있고
10:14정상 숙소와 회의장 주변에선 경찰 특공대가
10:17외부인 출입을 통제합니다.
10:19지금까지 경주 보문단지 외곽에서 YTN 김근우입니다.
10:24현장 상황 함께 들으셨고요.
10:26조금 전에 보셨던 화면
10:28트럼프 대통령이 탄 의전 차량이죠.
10:31더 비스트를 비롯해서 여러 의전 차량들이
10:34함께 지금 이동하는 모습을 함께 보셨습니다.
10:38아마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CEO 서밋이 열리고 있는
10:41경주 예술의 전당으로 이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10:45지금 보이고 있고요.
10:47이후에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이 열리는
10:50경주 박물관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10:54이 CEO 서밋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이
10:57예정돼 있기 때문에 아마 이곳에서 또 어떤
11:00메시지를 전달할지 그 부분에도 지금 관심이
11:03모아지고 있는 상황이고요.
11:06저희가 조금 전에 트럼프 대통령에게 하는
11:10선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는데
11:12지금 조금 전에 언급을 하긴 했지만
11:16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 우리나라에서
11:18무궁화 대훈장도 수여할 예정이다.
11:21라는 지금 이야기가 들리고 있는데
11:23이 대훈장을 미국 대통령에게 수여하는 것에
11:27어떤 의미가 좀 있을까요?
11:28이 무궁화 대훈장이라고 하면
11:30우리 대통령 영역에 규정된 대한민국 최고의 훈장입니다.
11:35우리나라 역대 대통령과 영부인에게는
11:37일반적으로 수여가 되는데
11:38해외 정상 또는 왕족에게도 예우 차원에서
11:42그렇게 수은을 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11:44말씀하신 대로 미국 정상에게 이렇게
11:47무궁화 대훈장을 수여하는 것은 최초의 사례입니다.
11:51앞서 2018년 문재인 대통령 정부 시절에
11:54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게 수은을 한 사례가 있고요.
11:57또 윤석열 정부에서는 2023년 두다 폴랜드 대통령에게
12:01이 무궁화 대훈장을 수여한 사례는 있습니다.
12:04지금 이번에 우리 정부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12:07이 같은 무궁화 대훈장을 수은하기로 결정한 것은
12:10트럼프 대통령의 북핵 문제 해결 등을 위한 노력을 평가해서
12:15그렇게 하기로 했는데요.
12:17트럼프 대통령을 최고의 의전으로 예우한다는 차원
12:20또 향후 북핵 문제 또 한반도 문제 등에서의 협력을
12:24끌어내려는 그런 의미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12:27또 자기애가 좀 강한 그런 트럼프 대통령의 성격상
12:31이런 최고의 훈장을 받음으로써 향후 한국과의 어떤 통상 협성에서도
12:37어느 정도는 양보를 이끌어내려는 그런 포석도 있지 않을까라고
12:41생각해 볼 수가 있겠습니다.
12:43계속해서 한미정상회담 부분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2:48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회담 이제 두 달 만이거든요.
12:52역대 최단 기간에 다시 이루어지는 한미정상회담인데
12:55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12:56네, 8월 말에 워싱턴에서 한미정상회담이 있고요.
13:00이번에 지금 경주에서 만나게 된 거 아닙니까?
13:02이게 아마 지금 그동안 한미 간에 볼 때는 한 번 정상회담이 열리고
13:06최단 기간 내에 지금 정상회담이 이루어지는 사례거든요.
13:11그만큼 시용 외교, 균형 외교를 얘기를 하고 있지만
13:15우리 정부가 대외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추구를 삼고 있는 것이
13:20한미 관계다라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의미가 분명히 있는 것이고요.
13:24실질적으로 8월 말에 그 당시에 워싱턴을 방문했을 때
13:30미 전략 및 국제문제연구소 CSIS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13:37이재명 대통령께서 이제 더 이상 안미경중을 적용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13:45다시 말해서 국권 안지자, 한미관계, 그다음에 한미 간의 안보를 넘어선
13:50전통적인 안보를 넘어선 경제 통상 분야에서의 협력들이
13:54양국의 안전과 번영을 위해서 필지적인 요소라고 지금 우리가 인식하고 있다는 얘기고요.
14:01그만큼 APEC 지금 열리면서 첫 번째 정상회담도 지금 한미 정상회담이거든요.
14:08그만큼 우리의 무게중심이 어디에 있다는 것을 다른 국가들한테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의미가 있다고 봐야 되겠죠.
14:13특히 그리고 동시에 지금 그만큼 한미가 여전히 힘을 합해서 해결해야 될 안보 문제, 경제 문제가
14:22만만치 않다라는 걸 얘기해 주는 것이기도 해요.
14:26한미정상회담에서 다뤄질 현안과 관련한 이야기를 좀 해보자면
14:30아무래도 가장 관심을 모으는 부분은 관세협상이 이번 APEC을 계기로 타결이 될 수 있을 것인가 이 부분인데
14:39이전에도 지금 김용범 정책실장이라든가 김정관 장관이 계속해서 박미를 하면서
14:45짧은 시일 내에 여러 번 박미를 하면서 협상을 했지만 조금 어려운 모습을 좀 보였거든요.
14:52지금 일단 쟁점이 되고 있는 이견이 나오고 있는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좀 설명해 주시죠.
14:57일단 이견이 되고 있는 것은 3,500억 달러에 달하는 대미 투자 펀드에 대한 것인데요.
15:03크게 세 가지 쟁점이 아직도 남아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15:07우선 이 3,500억 달러라고 하면 우리 GDP의 약 19%, 약 5분의 1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액수인데
15:14이에 대해서 미국은 이걸 전액 현금으로 또 선불 투자하라고 한 데서 조금은 물려났어요.
15:20그런데 이것의 현금 투자 비율과 얼마나 또 어떤 기간에 걸쳐서 할 것인가
15:25분할 납부 기간이 하나의 쟁점이고 또 하나는 이 투자처를 선정하는 데 있어서
15:30과연 우리 기업이 얼마나 또 관여를 할 수 있는지
15:33또 하나 마지막으로는 수익 배분 이 세 가지인데
15:36양국 정상의 언급을 보면 아직도 약간 온도차가 느껴집니다.
15:40트럼프 대통령 아시아 순방길에 나서서 타결이 임박했다.
15:45클로즈 투 니엘 이런 얘기를 했는데
15:47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외신 인터뷰에서 아직 협상에 난항이 있다는 점을 밝혔습니다.
15:53물론 이것은 우리 정책실장 등이 미국을 가서 돌아온 뒤 얼마 안 돼서 한 인터뷰이기는 하지만
15:59여전히 핵심 쟁점에서 양국이 타협점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16:04미국을 다녀온 뒤 화상 협상을 통해서 계속 협상을 진행하고 있고
16:10아마 오늘도 협상 직전까지도 미국 측과 협상을 하고 있지 않을까 이런 관측이 나오는데요.
16:17한국 입장에서 보면 우리 외환시장에 큰 충격을 주지 않고
16:21연간 외화를 조달할 수 있는 규모가 약 15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 정도입니다.
16:26때문에 우리 정부는 연간 약 150억 달러 정도를 10년 안팎으로 분할 납부하자는 그런 입장인 것 같고요.
16:34하지만 미국은 연 250억 달러씩 8년에 걸쳐서 총 2천억 달러를 요구하면서
16:40팽팽히 맞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16:43이래서 우리의 경제 외환시장에 타격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얼마나 타격을 지을 것인가 초미의 관심사인데
16:51두 정상이 과연 이렇게 대타협을 이룰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나오고 있다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6:59협상 타결에 대해서 많은 전문가들이 의문을 가지고 있는데
17:05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특성상 어떤 막판 단판, 정상 간의 단판을 시도할 가능성도 있잖아요.
17:12그러니까 흔히 얘기하는 게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스타일이 굉장히 깜짝쇼를 많이 한다고 얘기를 하잖아요.
17:19그런데 이게 잘 구분을 해볼 필요가 있어요.
17:24대부분 어떤 요구를 하거나 그다음에 압력성 발언을 할 경우에는 사실은 깜짝 발언이 나와요.
17:32그런데 어떤 타결이나 합의에 이뤘을 경우에
17:34타결이나 합의에 이뤘을 경우에는 사실은 그 앞에 실무 간의 조율 부분들을 완전히 무시하고
17:40기존에 실무 간의 합의가 다 돼 있는데 이걸 뒤집고 뒤집는 발언을 한다든가 이런 적은 없거든요.
17:47그럼 실질적으로 실무 간에서 완전히 지금 그동안 여러 가지 쟁점에 대해서 아직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그러면
17:53이게 갑자기 정상회담에서 뒤집혀서 다시 말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17:59그럼 내가 좀 양보를 하더라도 이렇게 하겠다고 할 발언이 나올 가능성은
18:04저는 제가 볼 때는 상대적으로 작다고 봐요.
18:07오히려 지금 기자회견이나 이런 걸 통해서
18:09우회적으로 지금 잘 앞으로 타결될 거라고 보지만
18:14타결이 안 될 경우에는 또 어떤 조치를 취할 수도 있다는
18:18압력성 발언이 나오면 나왔지
18:20갑작스럽게 이거는 내가 정격적으로 양보를 해서 타결을 하겠다.
18:26이거는 상대적으로 그동안에 다른 국가하고의 협상 전례를 보더라도
18:31조금은 기대하기가 좀 힘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은 듭니다.
18:35그래서 오늘 협상 결과를 크게 세 가지로 예상해 볼 수 있는데
18:40양측이 통상 문제뿐만 아니라 안보 현안은 대부분 지금 협의가 돼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8:46이 모두를 타결 지은 합의문을 발표한 이른바 빅딜이 있을 수 있고
18:51아니면 또는 두 가지 다 합의문을 발표하지 않을 이른바 노딜이라고 저희가 또 부를 수 있고
18:56그렇다면 아니면 통상 문제에서는 아직 두 정상 간에서
19:01큰 틀에서의 협의를 통해서도 별로 타결을 짓지 못해서
19:05이미 합의가 된 안보 관련 현안만 부분적으로 발표할 가능성이 있는데요.
19:12통상 관련해서는 이번에 합의문을 발표하지 못할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말씀을 드리겠고
19:17우리 정부는 우리 국익을 훼손하면서까지 미국의 과도한 요구에 응하면서
19:22이 조기 합의를 이루지 않겠다라고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9:25타결을 못하는 것이 협상의 실패는 아니라는 입장인데
19:28이거는 상당히 납득할 만한 부분이고요.
19:31그래서 큰 틀에서의 합의를 발표하고 일부 세부사항은 후속 논의를 이어갈 가능성도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19:38지금 말씀해주신 그 부분, 이재명 대통령도 외신과 인터뷰에서 얘기했던 부분이죠.
19:43지연이 실패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라고 이재명 대통령도 이야기를 했는데
19:48그래도 관세 협상이 계속해서 늦어질 경우에는
19:52우리 기업의 입장에서는 그 기간 동안에 피해를 받는 부분이 있는 거잖아요.
19:56그렇죠. 그만큼 고관세가 적용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20:00지금 실질적으로 관세 협상, 지금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동안에도
20:05우리의 주력 상품들, 대표적인 경우가 우리 자동차 아니겠습니까?
20:11약간 차이는 있습니다만
20:13주요 차량의 영업이익도 지금 30% 또는 한 20%대, 20%대가 감소하고 있다는 통계가 나오고 있거든요.
20:25그런데 실질적으로 제가 보기에는 이 조건에 따라서는 오히려 이 관세에 의한 수출 감소 효과는
20:33사실 상대적으로 약할 정도로 파급 영향이 큰 것도 있어요.
20:38그러니까 시간에 쫓겨서 어떤 발표를 한다는 건 조금 지향할 필요가 있고
20:42두 번째가 흔히 언론들에서 나오는 그러면 경제와 안보의 패키지들 얘기가 나오는데
20:47그러니까 패키지들이라기보다는 양측이 다 합의를 이루느냐 아니면 양측 다 아직은 더 조정이 필요하느냐 하는
20:55그 여부지 실질적으로 흔히 얘기되듯이 그러면 안보 분야에서 우리가 이런 부분들을 얻거나 내주는 대신
21:04관세 분야에서 다른 결정을 이끄는 이 패키지들도 그렇게 만만치가 않아요.
21:10사실은 그리고 우리 입장에서는 이걸 패키지들보다는 분리 접근하는 게 더 유리하고요.
21:17그런데 이제 계속해서 관세 협상이 늦어지게 되면 그만큼 우리 기업들의 피해도 커지게 되는 거잖아요.
21:22그렇죠.
21:22그러니까 결과적으로는 그런데 이 피해라는 건 제가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21:28이게 만약에 무한정 늦어진다 그러면 다시 아마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조치를 예고를 할 거예요.
21:35실질적으로 실행하느냐 안 하느냐에 관계없이.
21:38그러면 이게 관세로 입는 압박효과 못 찾게 심력 압박효과도 올 겁니다.
21:43다만 이게 지금 한 수개월이 더 끌어가는 문제가 아닌 이상은
21:48제가 보일 때는 조금 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협상하는 게 오히려 낫달 시간에 쫓겨서 하는 것보다는
21:53더 나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봐요.
21:56지난 8월에 있었던 한미정상회담에서는 우리가 관세율 15%를 끌어냈던 부분에
22:03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게 바로 조선업, 마스카 프로젝트였는데
22:08이번에도 내일 트럼프 대통령이 부산 쪽에 있는 조선소를 방문할 수도 있다.
22:14이런 관측이 나오고 있는데
22:15이번에도 관세협상을 하는 과정에서 이 마스카가 돌파구의 역할을 할 수 있을까.
22:21어떻게 전망하십니까?
22:22미국의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이 마스카가 미국의 입장에서
22:27한국의 기여를 높이 평가할 수 있는 그런 키가 될 수는 여전히 있다고 하겠습니다.
22:34트럼프 대통령은 자국의 조선업 부활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죠.
22:38왜냐하면 해양 군사력을 증대하면서 힘을 키워가고 있는 중국의 부상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22:45이것이 절실하기 때문입니다.
22:47미국의 조선업은 굉장히 쇠락해 있고 전 세계 조선 건조의 약 1% 정도밖에 기여하지 않을 정도로
22:54매우 미국의 조선업은 낙후된 상황입니다.
22:58때문에 글로벌 조선 시장에서 중국과 세계 1, 2위를 다투고 있는 것이 한국의 조선업의 힘입니다.
23:04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최적의 어떤 협력 파트너로 부상을 하고 있는 것이고요.
23:09이런 것 때문에 지난 7월 우리 정부가 관세 협상 과정에서
23:13이 마스가 프로젝트를 어떤 핵심 키로서 좀 꺼내든 것이고
23:17이게 좀 이런 전략이 좀 유효했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23:21트럼프 대통령 특별히 이번에 아시아 순방에 나서면서
23:25말레이시아에서 일본으로 향하는 전용기 안에서도
23:28한미 조선 동맹의 필요성을 본인이 강조를 했단 말이에요.
23:32때문에 이번 방한 기간에 러트닉 상무장관이
23:36우리의 조선서를 방문할 거다 이런 관측도 나오고 있고
23:40과연 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으로 돌아가기 앞서서
23:44김해공항으로 간 다음에
23:45인근의 거제도나 울산에 있는 우리 조선서를 방문하지 않을까라는 관측이 나오는데
23:51제 생각이 아무리 일정상 좀 힘들더라도
23:53한 번은 직접 가서 보면
23:55물론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 처음으로 가는 건 아닙니다만
23:58다시금 한국 조선업의 어떤 위대성에 대해서
24:01다시 한 번 인지를 하고
24:02그렇다면 이번 다른 관세협상이
24:05지금 3,500억 불 중에서
24:071,500억 불이 조선업이 차지를 하고 있는데
24:10그런 면에서 어떤 현금 투자라든가
24:13이런 부분에서 한국의 입장을 조금 더 들어주고
24:16양보할 가능성도 일말의 기대를 걸어볼 수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24:20지금 여러 대의 의전 차량
24:23우리의 경찰 차량도 좀 보이고 있고요.
24:25의전 차량과 또 경호 차량들이
24:28CEO 서밋이 열리고 있는
24:30경주 예술의 전당으로 들어오는 모습을 함께 보고 계십니다.
24:36트럼프 대통령이 탄 더 비스트 차량으로
24:39지금 추측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24:42잠시 뒤에 예술의 전당에 도착을 해서
24:45CEO 서밋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24:50올해 30년째를 만난 APEC 최고 경영자
24:54그러니까 CEO 서밋은
24:55세션과 참석 연사
24:58그리고 참여 정상급 인사 등에서
25:00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게 된다고 합니다.
25:07연사 70여 명이
25:08인공지능과 반도체, 탄소중립, 금융 등
25:12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25:1420개 세션에 참여한다고 하는데요.
25:16현재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주 예술의 전당으로 향하는 모습
25:22저희가 화면으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25:25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우리나라에 도착한 시각이
25:29예상됐던 시각보다 조금 늦어졌습니다.
25:311시간 정도 늦어졌고요.
25:34앞서 김해 국자의 공항에도
25:35저희가 한 10시 반, 10시 40분 정도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을 했었는데
25:4111시 32분에 도착을 했습니다.
25:44그러니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일정이
25:47예상보다 1시간 정도씩
25:49미뤄지고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25:51조금 전에 차량에서
25:53지금 트럼프 대통령으로 보이는 인물이
25:57내리는 모습을 조금 전에 보실 수가 있었습니다.
26:00바로 경주 예술의 전당 안으로 들어가서
26:03연설 준비를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26:06이 연설을 통해서도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26:09저희가 계속해서 생중계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6:12네, 계속해서 한미 현안 좀 더 살펴보겠습니다.
26:14지금 한미 간 방위비 증액이나 안보 현안에서는
26:19이미 합의를 이룬 걸로 지금 전해지고 있거든요.
26:22그렇다면 이번 정상회담 직후에 합의문까지 발표할 수 있을까요?
26:27보통 합의문이 발표됐다는 건
26:29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수치를 굉장히 좋아한단 말이에요.
26:32그러니까 지금 전부 GDP 대비 몇 퍼센트라든가
26:36아니면 전년 대비 방위비 분담금 증액 몇 퍼센트라든가
26:42이런 만약에 구체적인 상황까지 합의가 도달될 수 있으면
26:47이거를 오히려 미국 쪽에서는 합의문 형태로 남겨놓으려고 할 거예요.
26:51그런데 지금 실적으로 의견이 접근됐다라고
26:54관세 부분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의견이 접근됐다라는 것이지
26:57지금 방위분담이라든가 아니면 우리도 기본 원칙은
27:03앞으로 더 한반도 방위를 한국이 주도한다는 의미에서
27:07더 많은 국방 예산 투자를 하겠다라고 얘기를 했지만
27:10이게 아직 수치화돼서 나타난 건 아니지 않습니까?
27:13이럴 경우에 제가 볼 때 오히려 가능성이 높은 건
27:15어떤 합의문으로 발표된다기보다는
27:17이 정도를 기대하고 있다라는 또 수치화된 어떤 요구의 발언이
27:23공동 기자회견이나 이런 데서 발표될 가능성이
27:26저는 오히려 상대독으로 더 크다라고 생각을 해요.
27:30지금 보고 계신 화면은 경주 예술의 전당 내부의 모습입니다.
27:35지금 이제 트럼프 대통령의 도착을 기다리는 모습으로 보이고요.
27:41대통령이 도착을 하자마자 바로 연설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27:47오늘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50정상회담을 계기로 첨단 과학기술분야 협정을 맺을 거다
27:54이런 보도도 나왔는데 이게 이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목적이 담겼다.
27:59이렇게 해석을 해도 되겠습니까?
28:00네, 그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28:02이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한 내용인데요.
28:05일단 한미 정상이 이번 회담에 맞춰서 첨단 과학기술분야 협정을 맺을 수 있다는 건데
28:11그 분야를 살펴보면 인공지능, 즉 AI, 양자 컴퓨터 기술, 6세대 이동통신, 생명과학, 그리고 제약 등이 포함이 돼 있습니다.
28:22모두 차세대 산업의 발전을 이끌 수 있는 그런 핵심 분야들인데요.
28:27한미 양국이 AI에 대한 수출 통제를 강화하고 또 기술기업의 규제 부담을 좀 덜어줄으로써
28:33첨단 산업 기업들에 좀 날개를 달아주고 협력을 강화한다는 그런 의미가 있습니다.
28:39이것은 곧 AI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중국 굉장히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지 않습니까?
28:45그런 중국을 견제하겠다는 그런 포석이 깔려 있습니다.
28:49시진핑 주석 아마 미중 정상회담에서도 이런 첨단 기술 분야에서의 어떤 통제,
28:55이런 부분을 조금 줄여달라 이런 부분을 요구를 할 텐데
28:59특히 만약에 양국이 이런 합의를 한다고 하면
29:03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과학기술의 어떤 공동전선을 구축하고
29:08중국을 견제하는 그런 포석이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29:12앞서 미일 정상회담에서도 보면 히토리 협정까지 양국이 체결을 했는데
29:16히토리라고 하면 중국이 키를 쥐고 미국을 옥죄는 그런 수단이거든요.
29:21그런 중국의 히토리 압박에 맞서는 우회로를 확보하겠다는 움직임인데
29:26미국은 이 세계 4대 히토리 생산국인 호주와도 앞서서
29:30히토리 협력의 협정에 서명을 했고
29:33이것은 공급망 재편을 통해서 중국의 압박에 대응하겠다,
29:37이런 포석이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29:40지금 저희가 현장 화면으로 경주 예술의 전당으로 향하는
29:46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량 행렬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29:49당초 오늘 10시 반쯤 김혜회 국제공항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29:55도쿄에서 떠나는 시각이 예정보다 1시간가량 늦어지면서
29:59김혜공항에 도착하는 시간도 지연이 됐습니다.
30:03그러면서 현재 오늘 일정이 약 1시간가량 지금 수년 진행되고 있는 모습인데요.
30:10잠시 뒤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EO 서미스에서 연설을 시작하면
30:14저희가 동시 통역과 함께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0:17앞서 미일 정상회담 이야기를 잠시 짚어주셨는데
30:20지금 트럼프 대통령도 다카이치 총리를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였습니다.
30:26어찌됐든 분위기는 상당히 좋았고
30:29특히나 일본 측에서 상당히 극진한 대접을 하는 모습이었는데
30:34어떻게 평가하십니까?
30:35그만큼 다카이치 총리 자체가 미일 동맹을 최고의 동맹이라고 표현했을 정도로
30:42미일 간의 협력 관계가 그만큼 굳건하다.
30:46그리고 특히 아마 다카이치 총리는 그걸 통해서 지금 아시아 국가 순방 중이지만
30:53역시 미국의 제일 우선순위는 일본에 두어져 있다.
30:57이런 이미지를 과시하려고 했을 거예요.
31:00실적으로 트럼프 대통령 역시 아마 대외적으로 비춰지는 이미지에선 그에 충실했고요.
31:05그러면 우리도 지금 한미정상회담을 통해서 일본 뿐만 아니라 한국도
31:10얼마만큼 인도태평양 지역의 핵심 협력자다라는 걸 보여줄 수 있느냐가 중요한 관건이라고 볼 수가 있고요.
31:17다만 다카이 총리가 얘기를 하면서 실적으로 미일 동맹에 사실은 인도태평양 지역
31:24그러니까 지역 전체의 안정을 위한 협력
31:27그다음에 군사력의 협력적인 증강 이런 문제에 대해서 협의를 했거든요.
31:32이건 우리한테는 좀 양날의 칼이 될 수가 있겠죠.
31:36그러니까 미국과의 협력, 동력을 강화시킨다라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는 반면에
31:41또 지역의 다른 국가들과의 관계 문제도 또 고려를 해야 되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요.
31:47과연 우리가 찬스를 어느 정도로 갖고 가느냐.
31:51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이미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31:54더 이상 안미경 중에 안주하지는 않겠지만
31:56어느 정도 주변국들의 우려나 아니면 일부의 불편한 시각까지를 고려를 해서
32:02한미동맹의 그리고 한미협력의 역할 확대라든가 강화 문제를 언급하느냐.
32:09이게 중요한 관전 포인트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32:12그런가 하면 우리나라는 미국과 관세 협상을 진행 중이기 때문에
32:16일본은 이 협상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이 부분이 궁금할 수밖에 없는데요.
32:21이번 미일 정상회담에서 관세 협상 이행 의지를 재확인하는
32:26어떤 공동문서에 서명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32:28구체적인 내용이 어떻게 됩니까?
32:29그렇습니다.
32:30이 공동문서의 이름도 미일 동맹의 새로운 황금 시대를 향하여
32:34라는 그런 제목이 붙었습니다.
32:36여기도 트럼프 대통령이 좋아하는 황금이 붙었는데
32:39이런 이 문서에서 보면 지난 7월 미일 양국이 무역협정을 일단 타결을 짓고
32:469월 초부터 15% 관세가 지금 적용이 되고 있는데
32:50그런 무역협정의 이행 의지를 확고히 했다는 그런 의미가 있습니다.
32:57이를 통해서 5,500억 달러에 달한 대미 투자의 이행을 재확인했고요.
33:01주로 발전 분야나 같은 그런 에너지 또 파이프라인 등
33:05인프라 자금이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3:08아주 구체적인 사항 또 이익 배분을 어떻게 할 것인가는 이미 알려져 있지만
33:12이번 협정의 내용은 확실히 알려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33:15이 한 미일 협상 뒤에 러트닉 상무장관이 일본과 4,900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33:23이렇게 과시를 하기도 했는데
33:24이와 함께 좀 눈에 띄는 것은 미국이 일본 기업이 관심을 보이는
33:29미국의 사업 목록을 공개를 했거든요.
33:32이걸 보면 에너지와 인공지능 개발용 전원 개발
33:35그리고 이런 인공지능 인프라 강화 또 주요 광물 등 4가지 분야인데
33:41무려 4,000억 달러에 달하는 규모이기도 합니다.
33:44이런 기업 명단에 도시바나 히타치가 된 일본 대표적인 기업들이 이름을 울렸어요.
33:50이런 걸 보면 약간 한국 입장에서도 조금 압박이 되는 것이
33:54이렇게 일본은 앞서서 적극적으로 미국에 대한 투자 의지를 밝히고 있으니까
33:58한국도 이런 부분을 조금 빨리 해달라는 그런 무원의 우회적인 압박일 수도 있겠습니다.
34:05그리고 두 정상 보면 관련 부처 장관과 국무위원들에게
34:09끝없이 발전하는 미일 동맹의 새로운 황금 시대를 위해 추가적 조치를 취하라고까지 당부를 하면서
34:16미일 동맹이 어떤 군사적 동맹뿐만 아니라 경제 협력에 있어서도
34:21아주 우회에 있음을 그런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그런 행보를 보였다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34:25경주 예술의 전당 모습을 저희가 계속해서 보여드리고 있고요.
34:29조금 전에 예술의 전당 뒤에 화면에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이 잠시 연사로 소개되는
34:36자막이 떴던 모습이 보였습니다.
34:39연설이 좀 임박했다라고 지금 해석이 될 수도 있을 텐데
34:43미일 정상회담에서 다카이치 총리가 아베 전 총리를 많이 활용하는 것 같더라고요.
34:51그러니까 직원들도 2019년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당일했을 때
34:57그때 있었던 직원들을 다시 불러서 활용하기도 했다고 하고
35:01골프채도 아베 전 총리가 썼던 골프채를 선물했다.
35:05이건 또 어떤 의미로 볼 수 있을까요?
35:07맞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전 총리 아주 친밀한 관계를 과실을 했었죠.
35:14당시에 정상회담만 약 14차례를 하고 또 통화는 거의 30회
35:19그리고 골프 회동만 5차례를 할 정도로 아주 친밀한 모습이었는데
35:24그랬던 친밀한 미일 관계를 조금 다시 환기시키는 측면에서
35:29다카이 총리가 이를 100분 활용했다라고 하겠습니다.
35:32특히 다카이 총리 여자 아베라고 불린 만큼
35:35아베 전 총리와의 어떤 정치적 자산을 이어받은 사람이고요.
35:40그런 만큼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전 총리와의 우정을 언급하면서
35:44훈훈한 분위기를 유도를 했습니다.
35:46모두 발언에서부터 그렇게 했고요.
35:49그리고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말인원에 동승한 것
35:53아주 이례적인 일이죠.
35:55함께 요코스카 미군기지를 방문하면서
35:57미국 핵 항모 조지 워싱턴함에 놀랐어요.
36:00이때 트럼프 대통령도 아주 다카이 총리를 축혀세우는 그런 모습을 보였습니다.
36:05무려 6천 명의 미군 앞에서 일본 최초의 여성 총리다.
36:09우리 그리고 굉장히 가까운 그런 관계라는 부분을 또 강조를 한 건데요.
36:14그런 만큼 다카이 총리는 이 아베 시즌2를 다시 한 번 개막을 알렸다.
36:21이렇게라도 볼 수가 있겠습니다.
36:24이를 통해서 미, 일, 양국의 어떤 긴밀한 관계.
36:28아까 차 박사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36:31미국 입장에서는 일본이 가장 동북아 지역에서 이끌 수 있는
36:37그런 가장 가까운 동맹이기 때문에
36:39그런 역할을 자임하고 나섰고요.
36:42다카이 총리 같은 경우 취임하자마자 방위비 증액이라든가
36:46어떤 미국 군사 장비의 적극적인 구매 등을 먼저 얘기를 하면서
36:52어떤 군사력 강화 측면에 방점을 두고
36:55중국 견제 그런 전선에 함께하겠다는 그런 의지를 보인 바가 있습니다.
36:59네.
37:00네.
37:00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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