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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금융당국 수장들, '갭투자·다주택자 논란'에 사과
'갭투자 논란' 금융위원장 "평생 1가구 1주택 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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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바로 어제였죠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에이펙 주간을 맞아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00:13이제 에이펙 기간 동안에만이라도 무정쟁 주간을 하자 그러니까 싸우지 말자
00:21에이펙 때만은 좀 싸우지 말자 창피하게 이게 뭐냐 뭐 이런 거겠죠
00:25그랬더니 국민의힘도 아 좋다 나도 힘을 보태겠다라고 했습니다
00:31그런데요 법사위 국감장 공방이 또 벌어졌고 정치적인 물타기라면서 국민의힘은 또 날을 세웠습니다
00:40정쟁 없이 조용히 지내자 라고 선언하고 이 법사위 시작된 지 15분 만에 닥치세요 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00:50전 세계인 앞에서 우리끼리 싸우지 맙시다 에이펙 성공을 위하여 무정쟁 주간을 선언하고
00:59국민의힘은 경제 에이펙의 성공을 위해서 모든 힘을 보태겠습니다
01:04손을 둔 순서대로 하겠습니다 전현희 위원님
01:093분만 하겠습니다 조용히 해주십시오 송석준 의원님
01:15에이펙 주간인 관계로 우리가 회의를 질서 있게 좀 할 수 있도록
01:21그게 꼭 보완수사로만 해결됩니까
01:24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01:29국무회의원 채팅을 하세요
01:31정청래 대표가 이야기하는 정쟁을 멈추는 길은 매우 간단합니다
01:35야당 탄압을 중단하고 국민의 삶을 짓밟지만 않으면 됩니다
01:41김병주 최고가 오늘 최고위원회의 때
01:47어제 닥치세요 라고 말을 했고
01:51이 정쟁 주간 정쟁 없이 에이펙 주간에는 좀 조용히 하자 했는데 법사위는 또 시끄럽고
01:59이 여야는 좀 조용히 안 지냅니까 어떻게 됩니까 이 에이펙 기간에는 좀 조용히 하자고 그러는 제안은 좋은 거 같아요
02:06그럼요 이제 쉽게 말해서
02:09우리 집에 잔치를 열어가지고 우리 집 앞마당에다가 이 동네방네 손님들 싹 다 초대해가지고 왔는데 이 주인 부부가 싸움을 해가지고 손님들 앞에서 민폐를 끼치면 되겠습니까
02:21그렇죠 사실 너무나도 당연한 거잖아요
02:23그리고 또 우리가 이런 행사일도 잘 치러내야지 뭐 부산 엑스포같이 또 국제 행사를 또 유치할 수 있고
02:29또 좋은 이미지를 세계인들에게 각인시켜야 될 필요가 있어서 정청래 대표가 그렇게 말을 했는데
02:34역시나 국회는 좀 여야가 이렇게 다투고 싸우고 고성 질러야 또 일이 좀 되나 봐요
02:40그래서 이런 모습은 참 국민들께 송구스럽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2:44알겠습니다
02:44여야 간 무정쟁 선언은 단 하루도 채 넘기지 못한 셈이 됐습니다
02:51국민의힘은 경제와 부동산 참사를 덮기 위한 침묵 강요다라고 비판을 했습니다
02:56그도 그럴 것이요
02:5811호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에 이재명 정부 고위공직자들의 갭 투자와 다주택자 논란
03:04이른바 내로남불 부동산 투자 민심이 아주 좋지가 않죠
03:08그 중심에 서 있는 금융수장들이 어제 국감장에서 결국 고개를 숙였습니다
03:13평생 1가구 1주택 주택 한 채였고요
03:18지금도 한 채고요
03:19앞으로도 계속 한 채 이렇게 할 거고요
03:21제가 굉장히 무겁게 받아들이고
03:23국민들의 눈높이에 비춰보면
03:25제가 마음 깊이 좀 새겨야 될 부분이 많이 있다는 거는
03:29제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03:30원장님은 지금 아파트 두 채 있는데
03:33그 한 채는 많이 처분하겠다고 얘기하셨잖아요
03:37정확하게는 제 자녀한테 양도할 수 있습니다
03:41많은 국민들이 주택 문제를 지금 고통을 겪고 계시고
03:44그런 이 시점에 이런 발언이 매우 부적절했고
03:47제가 주택 한 채를 지금 부동산에 내놨습니다
03:51자녀들한테 증여나 양도하지 않고 처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03:55저희 집 입장에서는 공간이 너무 좁아져가지고
03:58고통이 좀 있는 부분입니다만
04:00그럼에도 불구하고 고통을 좀 감수하더라도 정리하겠습니다
04:03이찬진 금감원장은요
04:08이에 앞서서 다주택자라는 논란에 휩싸였었죠
04:13비난이 막 쏟아졌습니다
04:15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요
04:17그러자 그러면 내가 갖고 있는 아파트는
04:20우리 자녀들한테 양도를 하겠다라고 말을 했었는데
04:24그게 또 더 화를 불러일으켰습니다
04:27그러자 방금 들으신 어제 발언이 나온 겁니다
04:30양도하기로 했던 것도 양도 안 하고 그냥 처분을 하겠다
04:36이렇게 얘기를 한 겁니다
04:37그런데요
04:39저희 채널A가 취재를 해봤더니
04:41이찬진 금감원장이 실제로
04:44처분을 하기 위해서 매물을 내놓은 게 맞았습니다
04:47하지만
04:49처음에 내놨던 가격보다 최근에 더 올려서
04:52비싸게 내놓은 걸로 확인이 됐습니다 손해 보급할 수는 없다
04:57
04:58당연히 뭐 이해는 됩니다 어쨌든 하지만 이찬진 금감 위원장은 취임 당시에 부동산 가격 상승을 비판했던 인물인데
05:06본인은 또 가격 손해 볼 수는 없어서 올려서 매물로 내놨다
05:11이게 바로 내로남불 아니냐라는 비판이 또 나오고 있어요
05:14정말 파렴치하죠
05:15참여연대 활동을 하면서는 우리 헌법에
05:18아예 다주택 금지를 명시해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까지 강경하게 이야기를 했었는데
05:23지금 이 주택의 이상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05:25그래서 논란이 돼서 그럼 처분을 해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하니까
05:29처분이 아니라 자녀에게 양도를 하겠다고 했어요
05:32그러니까 금감원장 정부 정책을 주도하는 핵심적인 참모들조차도
05:37부동산 가격이 올라간다고 하는데 베팅을 하고 있다고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5:41이상경 차관도 같은 취지에서 내가 자선사업자도 아닌데
05:45부동산 가격이 오르면 처분을 하지 왜 지금 처분을 하겠느냐라고 하는 취지로 해명을 했거든요
05:50결과적으로 지금 국민들한테만 떨어지면 사라고 얘기를 하면서
05:54자기들은 오른다에 걸고 있다라고 하는 그 자기 모순 자체가 문제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 것이고요
05:59또한 지금 그 시세를 원래 18억대보다 22억으로 4억 원 높게 올렸다라고 하는 것이
06:04문재인 정권 때도 똑같이 벌어졌던 일이었습니다
06:08그때도 각급 참모들이 그럼 주택을 팔아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지지가 떨어지니까
06:12아예 판다라고 하고 구색만 맞춰놓고서 시세보다 높게 올려서 사실상 팔지 않겠다라고 하는 의지를 보여줬거든요
06:19심지어는 직보다는 집을 택했다라고 하면서 직을 내려놓고 나가는 경우들까지 있었습니다
06:24지금 그때 똑같은 상황이 펼쳐지고 있기 때문에 국민들의 불신은 커질 수밖에 없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6:30자 그러니까 원래 저 아파트를 18억 원에 구매를 했어요
06:34근데 이제 처분하겠다고 했잖아요
06:36근데 최근에 알아보니까 이 호가가 20억 원을 한다는 거예요
06:41그러면 통상적으로 처분할 의지가 있다면 20억 원에 내놨어야 되는데
06:46실제 내놓은 가격은 그보다 2억을 더 높인 22억에 내놨어요
06:50그럼 안 팔리겠죠
06:52누가 사겠습니까? 시가보다 2억이 더 비싼데
06:55그러니까 그게 바로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06:58아 이거는 팔 의지가 없는 게 아니냐
07:00이런 의심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거죠
07:06뭐 이것도 반론 들어볼까요?
07:09그러니까 이찬진 금융감독위원장 사실 재산이 좀 많더라고요
07:14많으니까 그냥 조금 시세보다 오히려 좀 낮게 내놨으면
07:19그게 좀 빛났을 텐데
07:21발로는 기회를 드렸는데
07:23이왕에 하다 보면 이게 뭐랄까
07:26사과해놓고 욕먹는 경기거든요
07:27그렇죠
07:27그래서 좀 아쉽지만 그래도 어쨌든 팔려고 내놨다는 것에
07:33저는 그 진심을 믿고 싶고
07:34그럼 낮춰야죠 시가도
07:37그러니까 부르면 또 깎아주려고 했을까요?
07:39지금 부동산 시세의 추세로 보면 조만간 22억 찍을 것 같기는 합니다
07:44그러니까 아까 말씀하신 게 지금 부동산이 오를 걸 예상하고 2억 오를 걸 예상하고 올린 거
07:52내가 저렇게 22억에 내놓은 게 아니냐 그렇게 말씀하신 거죠 알겠습니다 뭐
07:58본인이 그렇게 내놓은 거를 뭐라고 하겠습니까만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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