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올해 주요 증시 키워드는 조방원이라고 하더라고요.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한국 증시에서 주도주로 꼽혔던 조방원 바로 조선 그리고 방산 원전을 원전을 뜻하는 겁니다. 여기에 지주회사와 금융을 더해서 지금 조방원이라는 말이 유행을 하기도 했습니다. 조선업은 글로벌 친환경 선박 발주가 늘어나고 그다음에 미중 갈등 속에 반사위기까지 얻으면서 신규 수주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00:26방산은 국산 무기의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도 높아지면서 폴란드 같은 해외 대형 수출 계약이 잇따르고 강세를 보였죠. 원전 역시 에너지 안보와 탄소 중립 이슈, SMR 같은 신기술 개발 그리고 정부의 원전 확대 정책에 힘입어서 국내의 수주 기대감이 좀 커진 상황입니다.
00:43요즘에는 조방원이 가고 금반지가 떴대요.
00:47네.
00:47금값 올라서 그러나?
00:48금반지는 뭐예요?
00:49금반지는 그 금은 아니고요. 금융을 의미합니다. 금융의 금인데 은행과 금융 지주회사들이 정부의 기업 밸류업 정책과 그리고 자사 주소가 배당 확대 같은 주주환원 이슈 덕분에 주가 재평가가 지금 이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01:06반은 반도체입니다.
01:07글로벌 반도체 수요가 회복되고 AI 성장 그리고 이런 기대가 맞물리면서 S전자와 S닉스 같은 대형 반도체 기업들이 다시 핵심 성장주로 지금 시장을 주도를 하고 있죠.
01:19마지막 금반지 중에 지는 지주회사입니다.
01:22자회사 실적 개선에 더해서 상법 개정으로 그동안 기업 지배구조가 좀 불투명한 게 주가의 약세 영향이었는데 그런 것들이 풀리기 시작한 거죠.
01:32그러면서 금반지들이 지금 시장을 주도하게 되는 시대가 열리게 됐습니다.
01:38그런데 지금 저희가 이렇게 쭉 흐름을 짚어봤는데 이게 다 지나고 나서 멀리서 보니까 보이지 사실 흐름 속에 있을 때 전혀 보이지가 않거든요.
01:46그런데 소장님 역사는 반복이 될 텐데 우리는 어떤 마음을 가지고 투자를 해야 좀 건전한 투자를 할 수 있을까요?
01:54그렇죠. 이른바 껄껄 투자라고 합니다. 그때 살껄 살껄 살껄 이러고 하는데
01:58지나가면 알잖아요. 일단 그래프를 하나 보시겠습니다.
02:03이 그래프가 뭐냐. 1990년부터 2020년까지 코스피 지수가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살펴볼 수 있는 그래프인데요.
02:10한국 증시는 IMF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19 충격, 그리고 2020년대에 들어서 신기술과 정책 변화까지
02:17수많은 굵직한 사건 속에서 큰 변동과 구조적 변화를 겪어왔습니다.
02:21앞으로도 예측 불가능한 불확실성과 변동성은 당연히 계속 존재하겠죠.
02:25그래서 이런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는 단기적인 오르내림에 1위 1위 하지 마시고
02:30장기적으로 우량 기업과 그런 산업에 중심을 두고 분산 투자를 하는 게 가장 안정적이면서도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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