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회 과방위원장인 민주당 최민희 의원의 자녀 추기금 논란이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00:05야권은 김영란법을 넘어 뇌물죄라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00:09박희재 기자입니다.
00:14국회 과방위원장인 민주당 최민희 의원 자녀 결혼식이 열린지 꼭 열흘째지만 파장은 여전합니다.
00:21대기업과 언론사 등 피감기관 관계자들의 이름과 추기금 액수를 적은 메시지가
00:26본회의장에서 포착되면서 다시 불이 붙었습니다.
00:30최 의원은 추기금을 돌려주는 거라고 강조했는데
00:33국민의힘은 받은 순간 뇌물이라며 김영란법 위안과 묶어 법적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00:51야권은 전선도 넓혔습니다.
00:54대통령실 우상호 정무수석 아들이 지난 주말 국회에서 결혼을 강행했다면서
00:59민주당의 경조사 재테크는 부패의 관행이자 민낯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1:05이재명 대통령 아들의 청첩장에도 계좌번호가 포함돼 SNS에서 확산되었습니다.
01:11대통령의 경우에는 그 규모가 얼마였을지.
01:16더불어민주당은 추기금을 반환하면서 국민 눈높이에 맞게 처신했다고 감싸면서도 복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01:23공직자로서 당연히 해야 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그런 처신이라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1:32고발을 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잘 이유를 납득하지 못하겠습니다.
01:38어쨌든 국정감사기관에 국회에서 결혼식을 한 것 그거에 대한 판단은 국민들께서 하실 거라고 보여지고요.
01:45야권은 김민석 국무총리의 인사청문회 당시에 불거진 출판기념회 자금 의혹까지 소환하면서 집중포화를 이어가는 가운데
01:55여당은 우선 여론 흐름을 살피는 분위기입니다.
01:58YTN 박희재입니다.
01:59박희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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