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야구 한화가 마지막 5차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삼성을 꺾고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의 무대를 받게 됐습니다.
00:08선발 폰세는 몸에 공을 맞고도 호투했고, 중심 타선은 득점 기회마다 놀라운 집중력을 선보였습니다.
00:15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한국시리즈 진출팀을 가리는 마지막 운명의 5차전, 집중력에서 한화가 삼성을 압도했습니다.
00:261회부터 노시완의 적시타와 채은성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뽑아내며 앞서나간 한화는
00:33한 점을 추격당한 채 맞은 3회, 채은성의 2루타와 삼성수비진의 잇단 실책을 묶어 3점을 뽑아내며 승기를 잡았습니다.
00:435회에도 문현빈의 안타와 노시완의 2루타로 잡은 2-3루 기회에서 채은성이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점수차를 6점까지 벌렸습니다.
00:52승기를 고친 8회에는 문현빈이 2점 홈런까지 터뜨리며 한국시리즈 진출을 자축했습니다.
01:01한화의 클린업 트리오 문현빈과 노시완, 채은성은 안타 10개와 9타점을 합작하면서 중심타선의 역할을 완벽하게 해냈습니다.
01:10마운드에서는 선발 폰세가 5회까지 삼진 9개를 잡아내며 비자책 1실점으로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 투수가 됐고
01:207대1로 앞선 6회부터는 와이스가 한 점만 내주고 4이닝을 틀어막으면서
01:26한화는 폰세, 와이스, 2명의 외국인 투수만으로 경기를 끝냈습니다.
01:31중심타전에서 터지고, 또 폰세 선수가 타구에 맞음에도 불구하고 5회까지 잘 던져줘서
01:39그런 모든 것이 오늘 흐름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01:42지금 시작합니다.
01:44이 시리즈에서 정말 열심히 싸웠습니다.
01:47모든 팀에서의 팀을 공부했고,
01:49모든 팀에서의 팀을 공부했고,
01:52그래서 모든 팀에게도 감사합니다.
01:54모든 팀에게도 감사합니다.
01:55플레이오프 MVP에는 1차전과 3차전의 등판에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한화 문동주가 선정됐습니다.
02:04플레이오프에서 명승부를 만들어냈던 삼성은
02:06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포스트 시즌만 11경기를 치르고
02:10팬들의 박수를 받으며 올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02:145차전 혈투 끝에 한국 시리즈엔 티켓을 거머쥔 한화는
02:18하루를 쉬고 일요일 낮 2시 잠실구장에서 정규리그 1위팀 LG를 만납니다.
02:25YTN 허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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