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특검이 기소한 김건희 씨 재판에 오늘 샤넬 직원과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00:07숨진 양평군 공무원 사건과 관련해선 변호인이 특검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하고 민특검을 고발했는데요.
00:15취재기자 연결합니다.
00:16임례진 기자.
00:19네, 서울 광화문 김건희 특검 3실 앞입니다.
00:22네, 김건희 씨 재판 지금 진행되고 있죠?
00:25네, 조금 전 오전 재판이 끝났습니다.
00:30특검이 기소한 김건희 씨 세 번째 공판 기일이 오전 10시 10분부터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는데요.
00:37오전에는 통일교 청탁 의혹과 관련해 샤넬 매장 직원이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00:42이 해당 직원은 김건희 씨 측근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샤넬 매장에 가방을 교환하러 왔을 당시 김건희 씨로 추정되는 인물과 통화를 했다고 증언했습니다.
00:54오후 2시 10분에 재판이 재개되는데 이때는 공천 개입 의혹에 연루된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01:02김건희 씨는 명태균 씨로부터 2억 7천만 원 상당의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고 그 대가로 김영선 전 의원 공천 과정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01:13앞서 지난 15일 2차 공판에서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관련해 김 씨와 증권사 직원의 통화 녹음 파일이 공개돼 화제가 됐는데요.
01:21특검은 어제 이와 관련해 파일 확보 시기를 두고 논란이 있는 것 같다면서 해당 파일은 검찰이 2021년 수사 당시에는 확보하지 못했고 올해 새로이 확보한 거라고 사실관계를 명확히 했습니다.
01:34특검 조사 이후에 숨진 양평군 공무원 측 변호사는 특검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제기했죠?
01:43네 그렇습니다. 숨진 공무원을 변호하는 박경호 변호사는 어제 민중기 특검팀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했습니다.
01:53특검이 숨진 정모 씨의 신문조서 열람을 거부한 것은 부당하다는 겁니다.
01:59박 변호사는 사망 전 고인이 강압적인 수사가 있었다고 쪽지를 남긴 만큼 해당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조서 열람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02:07앞서 특검 측은 의료인이 숨졌기 때문에 박 변호사가 변호인 자격이 없고 수사와 공소 제기 업무가 곤란해질 수 있다며 조서 열람을 거부했습니다.
02:17박 변호사는 이어 오늘 오전에는 국민의힘 사법정예특위와 함께 민특검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02:24이런 가운데 특검은 이 사건과 관련해 진상조사 단계에서 정식 감찰로 전환해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2:32지금까지 김건희 특검 3실 앞에서 YTN 임혜진입니다.
02:37박 변호사는 이렇게 oral과 같이 이어가는 게 좋criptions 로즈였습니다.
02:42박 변호사가 임혜진입니다.
02:45영원 왕왕istyET
02:55아멘
02:57분석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