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가 수장이 할 그런 외교 수사를 쓰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런 정책을 쓰지를 않아요. 그래서 최근에 알샤라라고
00:07시리아의 새로운 대통령이 됐죠. 그런데 이 사람이 작년 12월까지만 해도 미국 재무부의 테러리스트 명단에 들어가 있었고
00:16우리나라 돈으로 100억 현상금이 걸려있던 사람. 그런데 이제 5월 달에 트럼프 대통령이 사우디 순방을 가지 않았습니까.
00:26그런데 물론 그때 MBS 그때 사우디 왕세자가 부탁을 한 거긴 하지만 독대를 시켜줘요. 그러니까 샤라하고 트럼프를 만나자. 그래서 좀 해결해라. 그런데 문제는 그때 국방부하고
00:39그러니까 펜타곤이죠. 미국 펜타곤하고 국무부 재무부에서 대통령님 트럼프 대통령이 만나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이 사람 우리 테러리스트 명단에 있고
00:48지금 다 이게 조율이 안 되는데 둘이서 만나고 한 샷에 나오면 안 되고 악수하면 안 되고 다 얘기를 했는데
00:55해 버렸습니다. 만나서 그냥 만나서 딱 이렇게 딱 한 거죠. 그러면서 다마스커스에 트럼프 타워도 짓고 우리가 너네들 재건 사업할 때 우리 미국 기업들이
01:04가겠다 이런 식으로 이렇게 딜을 한 거죠. 그런데 이 장면을 보고 제가 조금 뜨악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뭐냐면 이게 북한이라면 어떻게 됐을까.
01:13왜냐하면 지금 트럼프 입장에서는 기존의 문법을 따르지 않기 때문에 김정은을 만날 때 김정은이 우리 금강산 하게 해줄게. 나 이렇게
01:22합시다. 그러면 와이넛 금강산 메이드 바이 트럼프 현대 아산 다 쫓아내고 딱 한다고 하면 딜이 됩니다. 그러면 어떤 게 걱정이 되냐면 우리나라 정부가
01:31상당히 준비를 해야 되겠다라고 생각하는 게 트럼프는 그걸 할 수 있는 상상력과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01:36북한의 통미 북한이 늘 하는 게 뭡니까. 통미봉남이잖아요. 미국과 통하고 남쪽을 막겠다라고 하는데
01:45그거가 너무 잘 되게 할 리더라는 겁니다. 과연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어떻게 위치를 하면서 그걸 뚫어낼 것인지 보호할 것인지 그
01:55한미 관계를 굳건히 할 것인지 그런 것들에 대해서 조금 고민을 해봐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어요. 그 샤라 사건을 보고요.
02:02우리에게는 참 예측할 수 없는 지도자로 트럼프가 비춰지는데 그래서 모두가 안 되라고 할 때 왜 안 돼?
02:08왜 안 돼? 이라고 이야기하는 이 트럼프 대통령. 참 곤혹스러운 상대이긴 한데 현재 이 과자지구를
02:14섬멸하겠다고 외치고 있는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한편으로 이 트럼프가 가장 든든한 뒷배가 아닐까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그러게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