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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본토 수복의 요충지인 금문도를 사수하라!"
1958년에 일어난 금문도 포격 사건을 주목해 보자

#이제만나러갑니다 #이만갑 #김종민 #남희석 #김태훈 #김정은 #중국 #대만 #패권장악 #도발 #전쟁 #위기 #대한민국 #반도체 #금문도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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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장계석이 이제 타이완을 넘어가면서 뭘 했냐면 남부지방에 있는 모든 배 다 착살라고 들어가요.
00:06배 타고 못 넘어오고.
00:09박물관을 가봤더니 대만에 어마어마한 유물들이 많던데 그때 이게 다 타이페이로 넘어왔다.
00:16그렇죠. 그리고 보신 것과 같이 이거죠.
00:18상하 투하 운용 문구 투부라고 해가지고
00:23이게 청나라 때 만든 건데 상하를 12cm 정도 되는 구를 안쪽을 파가지고 총 17개 구가 안에서 스스로 움직여요.
00:33와.
00:33이건 3대에 걸쳐서 100년 동안 깎은 거예요.
00:36100년 동안?
00:38저거 동파욕 아닙니까?
00:40이거는 저기 옥인데.
00:42동파욕을 향상한 거예요.
00:53근데 이게 다 중국 대륙에 있었거든요. 이거 같은 경우는 자금성.
01:02원래 이름은 자금성이지만 지금 이름은 국립보궁박물원. 박물관이거든요.
01:07근데 지금 자금성 가면 깜짝 놀라요. 박물관인데 아무것도 없어.
01:13사람밖에 없어.
01:14사람밖에 없어.
01:15그러면 지금 국립보궁박물원, 옛 자금성에 있는 그런 수많은 보물들과 국보급은 다 어디 갔냐?
01:21장계석이 다 가지고 타이페이에 있는 국립보궁박물원에 보드를 갖다 놉니다.
01:27엄청나게 많이 있죠?
01:28싹 다 가져왔어요.
01:32그러니까 지금 타이완, 대만 사람들은 뭐라고 얘기하냐면
01:36지금 이거 너희들이 볼 수 있는 거는 우리 대만 국민당 때문에 그렇다고.
01:40이게 대륙에 가만히 있었으면 문화대혁명 때 홍의보이 다 받았다고.
01:43그러네 그러네.
01:45고마워하라고 얘기를 해요.
01:46장계석이 이거와 황금을 다 들고 타이페이로 갑니다.
01:50더 어마어마하겠다.
01:51그런데 지금 장계석은 1975년도에 타이페이에서 사망을 해요.
01:56지금도 여러분 타이페이에 가보시면 장계석에 가묘가 있어요.
02:00정식묘가 아니에요.
02:02왜 가묘해요?
02:03자기 유언이 뭐였냐면 나는 여기서 묻힐 사람이 아니다.
02:06대륙을 수복한 다음에 내 정식묘는 대륙에다 만들어라.
02:10그래서 지금도 가묘이에요.
02:11평생 가묘겠네.
02:12그러면 그 시체는 어디 있어요?
02:13거기 있어요.
02:14그러니까 정식묘는 아니지.
02:15임시매장이죠.
02:17그런데 대만의 목표가 뭐였냐면 대륙수복이잖아요.
02:20대륙수복하기 위해서는 뭐가 필요하냐면 대륙 주변에 있는 섬들이 필요해요.
02:25어차피 대륙 주변에 있는 섬을 찍고 대륙을 들어가야 되니까요.
02:28대만에서 중국을 상륙하기 위해서는 가장 가까운 섬이 뭐였냐면 금문도였거든요.
02:34장계석이 뭐 어떤 결정을 내냐면 다른 섬은 모르겠지만 중국의 복권상의 하문이라는 도시가 있는데 샤아문 바로 앞에 있는 금문도만큼은 절대로 중화인민공화국이 넘기지 말라.
02:47왜냐면 중국의 본토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이 섬을 찍고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무조건 사수하라.
02:52약간 서의 오도 같은 거네요.
02:54그러니까 마오쇼토 입장에서 봤을 때는 야 우리 바로 코앞에 여기가요 금문도랑 중국 대륙과 1.8km거든요.
03:02아 가깝다.
03:02거의 한강 포기예요. 막말로 금문도에서 아! 하면 중국 대륙에서 들려요.
03:06마오쇼토 입장에서 봤을 때는 내 코 바로 앞에 대만 땅에 있는 거예요.
03:11무조건 저 섬 장악하라고.
03:14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중화인민공화국이 1949년 10월 1일 날 만들어져요.
03:19같은 달 10월 24일 날 중국인민해방군이 금문도로 상륙을 시도를 합니다.
03:262차 금문도 상륙작전인데.
03:29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장계석이 모든 배를 다 박살 냈잖아요.
03:33타고 갈 배가 없어. 정말 우프다니까요.
03:37나무배를 노를 져서 타고 들어가요.
03:39또 인해전술로 가는구나.
03:41인해전술로 가는구나.
03:43한 1만 명이 밤에 10월 24일 날 노를 젓고 들어가요.
03:481.8km니까 가능하겠네.
03:50어떻게 갔다고 쳐요?
03:52아니 못 갔어요.
03:54못 갔어요?
03:55일단 1만 명의 중국인민해방군이 나무배를 노를 젓고 들어가요 밤에.
04:00약간 과신했어요. 무슨 말이냐면.
04:01나는 우리 중국인민해방군은 이 정도 조그만 금문도로 분명히 점령할 것이다 했는데.
04:06그러면서 배에다가 돼지도 태우고 가요.
04:08잘 지내래요?
04:10사장님께서 파티하려고.
04:11먹으려고.
04:13배보다 배꼽이 컸어.
04:15승리의 여신은 대만 편이었습니다.
04:1710월 24일 날 저녁에 해안가에서 지뢰가 하나 탕 터져요.
04:20해안을 지키고 있던 대만 해병대 초병이 무슨 일인가 해서 조명탄을 쏘고요.
04:26탕!
04:27쏘니까 저쪽에서 1만 명이.
04:30와우야.
04:32와 인해전술.
04:33너무 무서워.
04:34배의 실패 다 잡힌 거예요 지금요.
04:35인민해방군이.
04:37자 여기에 모태동을 겪고 납니다.
04:39야 내가 지금 분명히 점령하라고 했더니 1만 명이 다 포로가 됐냐고.
04:44야 다시 시도해.
04:45금문도 상륙을.
04:47그런데 바로 다음 해에 큰 변수가 하나 터져요.
04:54한국전쟁 6.25.
05:036.25가 터지잖아요.
05:04그때 마오쩌똥은 둘 중에 하나 결정을 해야 돼요.
05:07북조선을 도우러 그쪽의 인민해방군 의용군이지만 보낼 것인가 아니면 금문도를 재탈환할 것인가.
05:13일로 갈까 절로 갈까 하다가 일단은 승망치 않으니까 일단 북조선의 의용군을 파병하자.
05:20그래서 한국전에 이른바 중공군이 파병이 돼요.
05:23금문도를 가지.
05:24그래 금문도 가야지.
05:26그리고 한국전쟁이 다 끝난 다음에 1954년도에 다시 한 번 금문도 상륙작전을 실시해요.
05:34그렇지만 여기도 실패를 해.
05:35아까 말씀드린 것 같이 1958년도 이때 포격전을 하는데 시간당 2만 반씩 쐈다고 했잖아요.
05:40이때 금문도의 높이가 2m가 낮아져요.
05:44아이고.
05:45하도 많이.
05:46하도 많이 포탄을 쏘았기 때문에.
05:47백마고지처럼.
05:47포탄이 박혔을까 금문도에.
05:49네.
05:50금문도 사람들이 정말 머리가 좋은 것 같아요.
05:52딱 보니까 포탄 철로 만들었잖아요.
05:55네.
05:55이걸로 우리가 뭘 할까 하다가.
06:01바라가지고 칼 만들자.
06:02네?
06:03그래서 대만 관광객들이 가서 가장 많이 사는 관광 상품 중에 하나가 금문도 포탄 칼이에요.
06:08저도 하나 갖고 있어요.
06:10질이 좋은가 보다.
06:15그래서 58년도부터 그 포격이 시작돼서 언제 끝날게요?
06:181979년 1월 1일까지 포격을 해요.
06:21너무 어려워요.
06:22근데 사람이 살아나나요?
06:22심심하면 하나씩 유행하는구나.
06:2420년 동안?
06:26나중에 딱 멈춘 거는 미국과 중국이 수교를 했던 79년도에 완전히 멈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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