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출산 준비 30개월이 지나도 감감무소식?
정조의 성덕임 사랑! 질투심에 그녀를 살해한 것일까?

#타임슬립 #천일야사 #단종 #문종 #정조

[타임슬립 천일야사]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0과인이 직접 본 것이 있으니 너에게 죄가 없다는 것을 안다.
00:05허니 잘 생각해보거라. 이상한 점이 하나도 없었느냐.
00:10그것이 하나 있었는데.
00:14무엇이냐.
00:16중의당에 김상공이랑 궁인이 있었사옵니다.
00:20그 자가 갑자기 사라졌사옵니다.
00:24의빈마마의 지밀상공이었습니다.
00:31지금부터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사라진 김상공을 찾거라.
00:35그 자가 이 사건을 풀 수 있는 열쇠인 것 같다.
00:38네, 전하.
00:43의빈의 죽음으로 가장 이득 벌자는 누구일까?
00:51상계군 이담. 내 후계가 없다면 다음 임금으로 가장 유력한 자.
01:00왕 대비. 의빈과 세자가 살아있었다면
01:04왕 대비의 노련 세력은 지금보다 더 약해졌겠지.
01:10화빈. 의빈을 가장 질투했던 자.
01:14그녀라면 의빈을 죽이고 싶은 마음이 컸을 것이야.
01:24전하.
01:26소척. 전하를 뵈러 가는 길이온데
01:29어딜 그리 바삐 가시옵니까?
01:32수건이 곧 해산할 것 같아야 가는 길이온.
01:36성덕인 말입니까?
01:39전하.
01:41그 자는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01:44전하에겐
01:46이 아이가 있지 않사옵니까?
01:49화빈.
01:51계속 왜 이러는 것이오.
01:53그대는 회임한 것이 아니지 않소.
01:56어째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01:58복중에 아이가 들으면 어쩌려고요.
02:02제발 그만 좀.
02:06그만 좀 마시오.
02:10그대가 회임했다고 한 지가 벌써 서른 달이 지났소.
02:15과인은 수건의 곁을 지켜야 하니.
02:19먼저 가보겠소.
02:21야사에 따르면 화빈 윤 씨는 임신을 했다고 주장했지만 출산 기록은 없습니다.
02:28그런데 의빈 성씨가 세자를 출산하자 질투심이 커진 것으로 보여집니다.
02:36성덕인.
02:38그 전한년이 감히 나보다 먼저 출산을 해?
02:43낸 너를 꼭 죽여버릴 것이다.
02:50화빈.
02:52그녀가 의빈을 살해한 범인일 가능성은 충분하다.
02:57충분하다.
02:58정원아.
03:00화빈 마마이시옵니다.
03:09어인일이오.
03:11옥채 강령하시옵니까?
03:14그라하오.
03:16화빈은 잘 지내고 있소.
03:18아니요.
03:19소첩은 매일 전화를 기다리느라 힘겹사옵니다.
03:25전화.
03:26이제 그만 죽은 의빈은 잊으시고.
03:29화빈.
03:32전화.
03:33언제까지 죽은 의빈만 바라보실 겁니까?
03:36이 나라를 위해 어서 빨리 세자를 보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03:39과인이.
03:43알아서 할 문제요.
03:45알겠습니다.
03:49허나.
03:51소첩은 언제나 전화 곁에 있다는 것을.
03:54잊지 마시옵소서.
03:59이만 물러가겠사옵니다.
04:22방대님 엄마.
04:26주상.
04:28마침 주상을 만나러 가는 길이었는데.
04:30이리 마주치네요.
04:33하실 말씀이 있으십니까?
04:36주상께서 밤낮 없이 움직인다 들었습니다.
04:40그 연유가 혹.
04:42의빈의 죽음과 관련된 것입니까?
04:47역시 그렇군요.
04:49한대 그 내간이라는 범인을 잡아 끝난 줄 알고 있었는데.
04:54아닌가 봅니다.
04:56왕대비 마마께서는 많은 것을 알고 계시는군요.
05:01여기저기 떠도는 이야기를 들은 것뿐이지요.
05:06그런데 그런 이야기 중 주상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이 있어.
05:10이리 왔습니다.
05:11그게 무엇이옵니까?
05:15의빈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살피다 갑자기 사라진 상궁이 있다지요.
05:22중의당에 김상궁이랑 궁인이 있었사옵니다.
05:30의빈 마마의 지밀상궁이었습니다.
05:34한대 알고 보니 원래 합인이 아끼던 자라 하더이다.
05:44우산 전화 안 왁시오.
05:50전화!
05:53화빈.
05:54내 그대에게 물어볼 것이 있어서 왔소.
05:57그러시옵니까?
05:58하면 안으로 드시지요.
06:02소첩이 매시겠사옵니다.
06:05되었소.
06:06하나만 묶어 갈 터이니.
06:11하여도 안으로 드시지요.
06:14오랜만에 소첩과 오슴도슨 이야기도 나누시면서.
06:27김상궁이란 잘 아시오.
06:29의빈을 가까이에서 보필하던 자라고 하던데.
06:33아니요.
06:35상궁이 워낙 많은지라.
06:37그렇소.
06:40왕대비 마마의 말씀으론
06:41화빈이 아끼던 자라고 하던데.
06:47아닙니다.
06:48의빈의 상궁을 소첩이 어이하겠사옵니까.
06:56알겠소이다.
06:58혹 김상궁이란 잘 알게 되면 알려주시오.
07:09전하께서 제가 바라는 걸 주지 않으시니 저 또한 전하께서 바라시는 걸 드리지 않겠습니다.
07:21김상궁을 처리하거라.
07:23김상궁을 처리하거라.
07:2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