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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산천어를 먹으면서 살았다?
이유 없이 아프기 시작했던 북한 주민들!
대체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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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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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근데 핵실험장을 만들었다라는 거는 전혀 몰랐던 겁니까? 남편이 핵실험 같은 거에 관련된 일을 했다 이런 거를?
00:08그런 이야기는 안 했고요. 남편이 조금 깨신 분이라서 외국의 소식을 많이 듣고 계셨어요.
00:17남편이 이제 라디오를 산골에서 자기가 자체로 조립해가지고 주파수를 맞춰서 외국의 이야기를 다 듣고 계셨어요.
00:27그래 나보고 들어보라고 그래가지고 들었는데 kbs 방송을 들었는데 남자분이 둘이 이렇게 토크하는 것처럼 얘기를 하는데 핵에 대한 이야기를 막 하는 거예요.
00:38그래서 내가 그랬지 그때 당시에 북한에서 방송에 계속 우리한테 강연을 하는 건 뭐라면 북한에 있지도 않은 핵을 가지고
00:47남조선 게례도당과 미국은 북한에 있지도 않은 핵을 핵사찰라 하겠다고 계속 고집한다.
00:55뭐 이런 강연을 계속 들었거든요.
00:57그래서 우리 핵이 없는데 왜 핵이 있다고 말하지?
01:04그러니까 이제 그분이 그때 우리 핵 있어? 이렇게 얘기한 거예요.
01:08툭!
01:08또 나는 놀라서 무슨 소리야 나 이분이 아프더니 이게 조금 잘못되나 그냥 그랬죠.
01:18북한 입장에서는 이제 이게 그 당시에 관영 조선중앙통신으로도 보도를 했고
01:24외무성도 이제 공식적으로 발표를 했습니다.
01:27지하 핵시험을 안전하게 상공적으로 진행하였다.
01:42이때 바로 풍계리를 우리가 알게 된 거죠.
01:46그 이전까지는 사실 관심이 없었는데 갑자기 이제 풍계리가 나오면서 지진이 거기서 처음에는 감지가 됐고요.
01:52인공지진파가 그래서 이게 나중에 추산을 해보고 북한에서 발표 나오니까 핵실험이구나 이렇게 알게 된 거고요.
02:01사실 이 핵실험이 지금은 우리가 여섯 차례나 북한이 핵실험을 했고
02:05또 북한 핵을 사실상 기정사실화하다 보니까 그냥 아 핵이 있구나 이러지만
02:10이때 1차 핵실험 때의 충격은 정말 말도 못했어요.
02:15북한이 핵을 핵실험을 실제로 할 거라는 거 별로 예상을 못했던 상황이고요.
02:19북한이 결국은 핵과 관련한 레드라인을 넘어갔고
02:22그 뒤로 우리는 비핵화 정책을 지금까지 이어올 수밖에 없었고
02:27북한 주민들도 결국은 이제 핵실험 소식을 들으면서 풍계리라는 데를 알게 됐습니다.
02:35그때까지도 아니라고 없다고 해석을 했는데 실험했는데도 제대로 된 실험은 아니었다고 또.
02:42근데 맞아요.
02:42근데 사실 1차 핵실험은 완벽히 성공한 핵실험이라고 볼 수는 없어요.
02:45그러니까 1차 핵실험 직후까지도 사실은 국제사회가 마음먹고
02:50북한을 굉장히 강하게 압박하거나 또 다른 수단을 했으면
02:53북한 핵시계를 뒤로 돌릴 수 있는 여지는 있었던 거예요.
02:56왜냐? 1차 핵실험이 100% 완벽한 핵 성공이 아니었거든요.
03:00무슨 얘기냐면 당시 각 나라에서 관측을 해봤는데
03:03핵실험과 반드시 수반되는 현상이 있거든요.
03:07그게 뭐냐면 인공지진이에요.
03:08왜냐하면 이제 지하 핵시설에서 핵물질을 폭발하기 때문에
03:11그러고 있는 충격파가 일종의 어떤 지진 현상처럼 관측이 되는 거죠.
03:14주변 국가들에서 1차 핵실험 당시에 지진 강도를 측정했는데
03:19한 3.5 진도의 지진이 발생한 걸로 확인이 됐어요.
03:23북한이 핵실험을 하기 전에 중국 등에게
03:254킬로톤 분량의 핵폭발을 할 거다라고 예고를 해줬어요.
03:30그런데 실제 1차 핵실험에서 폭발된 양은
03:331킬로톤밖에 안 됐던 거죠.
03:35그러니까 북한이 원래 계획했던 것의
03:374분의 1, 25%밖에 핵폭발 성공으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거죠.
03:42그런데 문제는 핵분열이 완전하게 일어나지 않아서
03:46핵물질이 다 소모되지 않았고
03:49불완전하게 그 지하에 핵물질이 남아있다면
03:53완벽하게 북한이 통제하지 않는다면
03:55이게 지하수나 토양이나 아니면 주변 환경을 통해서
03:59핵물질이 누출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04:02사실은 국제사회가 불안한 마음으로 1차 핵실험을 봤던 거죠.
04:05그런데 어찌 됐건 1차 핵실험 당시에
04:09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인들이 굉장히 놀란 건 사실이에요.
04:13그런데 앞서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04:15막상 북한 주민들은 별다른 반응이 없었던 것처럼 이야기를 하셨는데
04:20어땠습니까?
04:21한국에 오니까 1차 핵실험, 2차 핵실험, 3차 핵실험 왔는데
04:25이게 1차, 2차 이렇게 따지기는 어려운 핵실험이었던 것 같아요.
04:31왜냐하면 그전에도 계속 무엇인가 계속 발파를 했어요.
04:36땅굴을 파기에서 발파를 했던, 무슨 연습을 했던 지간에 계속 발파를 했어요.
04:42아침 새벽인데 이렇게 무엇인가 창문에 팍 막고 떨어지는 거야.
04:47검은 물체들이. 그래서 뭐지? 하고 이렇게 문 열고 나가니까
04:52뭐냐면 새들이 막고 탁 떨어져 죽어야 되는데
04:55이렇게 날아가다가 스르륵 스르륵 스르륵 새들이 떨어지더라고요.
05:00그냥 전 날아가던 새들이 왜 떨어지지?
05:02왜 떨어진 다음에 보니까 이렇게 막 배디직 이렇게 죽어가.
05:08그래서 아 이거 왜 이러나 싶었어요.
05:12그래서 내가 그때 그 광경을 보면서 너무 충격적이었던 생각이 나고
05:16그 다음에 물에 풍경이 맑은 물이 흐른다고 그랬잖아요.
05:21근데 그 물에 산천호가 많았거든.
05:24근데 산천호가 확 막 배 뒤집고 다 떠올랐어. 산천호가.
05:29그런데 그게 얼마나 북한 사람들이 무지하냐면
05:32그 반디를 너도 나도 만드는 거야.
05:34이게 바구니 잡는 거 있잖아요. 뜨는 거.
05:37거기 뜨니까 배고팠잖아요.
05:39당신 못 먹고 힘들고 하니까.
05:41그거를 다 떠서 이렇게 고기를 많이 잡아서 먹는 사람 진짜 막 좋아하라고 어떤 그런 생각도 나고.
05:49정말 듣고도 믿지 못할 얘기들이 지금 있는 거잖아요.
05:53이런 기가 막힌 일이 평강시만 겪은 게 아니라
05:56탈북하신 분들의 증언에 의해서 나온 여러 가지 말들이 있습니다.
06:01얼마나 많은 소문이 돌았겠습니까.
06:02속칭 귀신병이 돌았다라고 얘기를 하기도 했거든요.
06:06자, 이만갑에서 직접 들어봤습니다.
06:17제가 나서부터 길주에서 살았어요.
06:21그러니까 한 56년간 길주에서 살았어요.
06:251961년도 태어나서부터 2011년도까지
06:30그러니까 신살 한 50살까지는 거기서 정착했지.
06:34남대천에서 내려오는 해산 양황도에서 내려온 물이 풍계리를 걸쳐 내려오거든요.
06:46남대천에 물이 엄청 맑고 좋아요.
06:49우리 길주군 시민들이 상수도 문제를 거기 건물에 지금도 먹고 있는데
06:55거기서 산천호를 잡아서 바로 제품물에 올려갔어요.
06:59산천호가 없어지고 그렇게 흔하던 송이가 풍계리 쪽은 하나도 없는 거예요.
07:04거의 다 없었었단 말입니다.
07:07풍계리 다음 역전이 사도라는 역전이 있어요.
07:10뱀 사자에다가 뱀이 너무 많기 때문에
07:13그 이 곳을 사도라고 불렀단 말이에요.
07:18지금의 생활 때 핵식으로 한다면
07:20뱀을 보자 듣고 보지 못할 정도로 없었었단 말이에요.
07:24주변에서 이름 모르게 아프거나 그런 현상들을 좀 겪어봤습니다.
07:38제 나이 또래들은 현재까지 목숨을 연맹해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07:44그게 없다고 생각하는 말이죠.
07:49위암이요. 폐암이요. 무슨 감암이요. 치장암이요.
07:53이런 걸로 해서 죽는 사람들이 있었지.
07:56어머나.
07:58길주군 병원에서는 진단도 못 내리고
08:00덧병원에 가도 진단 못 받고
08:02중앙병원에 가야만이 암 진단 받는데
08:05말기 돼야만 진단 받거든요.
08:07그래서 두세 달 먹으면 다 죽고 그래서 그랬어요.
08:10민간역법을 내고서 앓는 환자를 이렇게 치료하다가는
08:13그러다가는 정 낫지 않고 하면
08:16이게 귀신 뼈에 매다고 해서
08:17이게 귀신 뼈에 매다고 해서
08:19점재들 집에 찾아가서
08:20점재들이야 또 돈을 조금 재주고 하면
08:23이게 무슨 조상 탈이요. 무슨 탈이요. 하면서
08:27귀신이 무슨 게 물러가라. 어쩌라. 하면
08:30그런 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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