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부터 노인까지 하마스에 납치되었던 이스라엘 국민들!
악몽을 선사한 하마스 때문에 '이스라엘'의 안보 정책에 큰 변화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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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현장입니다. 이게 지금 굉장히 오래됐네요. 안타깝죠. 23개월 됐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내에 팔레스타인 자치지구, 가자지구 있잖아요.
00:11가자지구를 통치하고 있는 무장정파가 하마스입니다. 하마스는 불법 세력이에요. 전 세계가 테러리스트로 규정하고 있는 집단입니다.
00:19그런데 하마스가 가자지구를 점령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라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를 공격하고 있는 건데 이 전쟁이 길어지면서 액구준 민간인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피해를 우리 영상으로 봐서
00:32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가 국제사회 비판의 목소리를 받고 있죠. 그런데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되는 건 명백한 건 이 전쟁의 트리거를 누가 당겨냐.
00:41하마스가 당긴 거예요. 2023년 10월 7일 하마스가 기습을 하죠. 특히 무장병력을 동원해서 이스라엘 국격을 넘어서 수천 마리의 로켓을 이스라엘 민간인을 향해 쐈습니다.
00:55그래서 그때 당시 하마스의 손에 이스라엘 민간인 수백 명이 학살당했습니다. 그게 이 전쟁의 시작이에요.
01:02그렇죠. 그렇죠. 이걸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때 하마스에게 납치된 이스라엘 민간인 몇 명인지 아세요?
01:07학살당한 사람과 별도로 251명입니다. 그러니까 안 그래도
01:13가자지구가 눈에 가시였던 이스라엘 네타냐후 정권 앞에서는 명분이 생긴 거죠.
01:19하마스 무장 세력을 이스라엘 땅에서 아예 쫓아내야 한다는 명분을 주워주게 된 거죠.
01:262년째 이 전쟁이 사실은 계속되었던 건 아니고 한 차례 초반에 뜨겁게 붙었다가 소광사 상태가 있었다가 최근에 다시 변수가 발생한 거죠.
01:34올해죠. 9월 15일 가자지구에서 하마스를 완전히 제거하겠다라는 하마스 괴멸을 선포하게 됩니다.
01:43현재 100만 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을 것으로 추정이 되는 가자시티의 지상공세를 이스라엘이 시작한 겁니다.
01:50이스라엘의 이번 군사작전의 이름도 있습니다.
01:52비드온의 전차라는 작전명도 붙었습니다.
01:54근데 하마스를 괴멸시키겠다.
02:06그 말은 뭐 한다고 하지만 이스라엘이 진짜 이번에는 끝까지 보겠다.
02:11아예 뿌리채 뽑겠다는 얘기로 들리거든요.
02:14사실 중동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가 그다지 크게 보도하거나 또 관심이 없었던 시기가 있었기 때문에
02:20이스라엘이 왜 이토록 하마스를 제거하는 데 집착하는지
02:23또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이 전쟁이 가져올 우리의 어떤 영향이 있는지
02:28이것이 정말 궁금한 어떤 그런 시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02:31그래서요.
02:32오늘은 중동 문제 하면 이분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02:35한 분의 전문가를 모셔서 좀 더 힘도 깊은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2:39한국외대 중동연구소의 백승훈 박사님 나와주셨습니다.
02:43안녕하세요.
02:50박사님 궁금하겠더니 이스라엘은 왜 이렇게 하마스를 뿌리채 뽑으려고 하는 거예요?
02:56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2:577월 7일 테러 작전으로 인해서 말씀하신 251명의 인질이 잡혀갔는데
03:03이게 이스라엘의 집단 트라우마를 건드린 겁니다.
03:07어떤 트라우마예요?
03:07왜냐하면 그게 이제 남녀노소
03:10어린아이들부터 늙은 노인까지 잡혀갔거든요.
03:13무장단체 세력에
03:14그게 어떻게 보면 홀로코스트 때
03:19그러네요.
03:20이스라엘인들이 끌려가던
03:21유대인들이 끌려가던
03:23그거가 직접 이렇게 딱 트라우마가 된 겁니다.
03:26그래서 안보 정책의 패러다임이 바뀝니다.
03:28뭐라고 얘기를 하냐면
03:29다시는 10월 7일 사건을 우리가 다시 나타나게 안 할 거다.
03:33이게 핵심이 되다 보니까 모든 정책이 강경하게 갈 수밖에 없고
03:38그다음에 또 이런 것도 있습니다.
03:39이스라엘 국민들이 상당히 민주주의적인 국민이거든요.
03:42네타냐오에 대한 비토나 이런 것도 많은데
03:46이 의제에 한해서는
03:48하마스에 대해서는 우리가 좌시하지 않겠다.
03:51이게 대동단결이 된 거죠.
03:52두 번째는 이겁니다.
03:54이게 직권 세력 플러스
03:56우파 세력이 역사상
03:58이렇게 하마스를 끝장을 낼 수 있는 상황까지 온
04:02그리고 지금 국제사회나 국내 정치적으로
04:05이렇게 유리한 상황이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04:08단순히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04:10소위 말해서 전통적으로 팔레스타인을
04:12도와줬던 세력뿐만 아니라
04:15레바논의 헤즈볼라
04:16그러니까 삐삐 테러 이런 것들을 통해서
04:19헤즈볼라의 지도자 나수랄라도
04:25죽었고 제거됐고
04:26우리가 아는 이란도
04:32지금 6월 13일에 벌어졌던 12일 전쟁을 통해서
04:35이란의 방공망이 다 무너졌거든요.
04:38그래서 지금 제공권은 다 이스라엘이 갖고 있습니다.
04:44국제정치관계학자 상에서
04:47팔레스타인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04:49단 하나도 없다는
04:50아 이거구나
04:52그러니까 지금 그 상황이니까
04:53지금 이 시기다
04:55그렇죠. 그러면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04:57이때 내가 밀어봤자 아무도 찍소리 못하게 보낼 수 있는데
05:003연 초과 상황인데 왜 우리가 주저하느냐 그게 국제정치학적으로 그 한 상황이 있는 거고
05:05그래서 지금 쇳불도 단김에 뺀다고 지금 이 상황이 놓치면
05:11절대 더 유리한 상황이 오지 않을 것 같다 하고
05:14국제사회의 비난은 있지만
05:17끝장을 보겠다고 끝까지 밀어 붙이고 있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05:20눈에 가시 같은 하마스를 뿌리채 뽑겠다.
05:24이것이 이스라엘의 목적인 것은 알겠는데
05:27네타냐오는 지금 왜 저러고 있느냐는 말이죠.
05:29우리는 이것도 궁금해할 필요가 있어요.
05:31자연인으로서의 네타냐오는
05:331976년에 엔테베 공항 인질 구출 작전에 지휘자로 투입됐던 형이
05:39팔레스타인 무장 세력에게 목숨을 잃습니다.
05:42자신의 형이였자 스승이었다고 얘기를 하거든요.
05:46그때 완전히 큰 상처를 하나 가지게 되고요.
05:49네타냐오가 지금 여섯 번째 총리를 16년째 하고 있어요.
05:5216년째요?
05:5316년째 지금 하고 있습니다.
05:54대박이네요.
05:55그래서 그 이후로 어떤 신념을 가지냐 하면
05:58종교적인 신념을 언급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06:00성경에 보면 민숙이의 이런 얘기가 나와요.
06:03그들을 그들이 거하는 곳에서 뿌리채 뽑지 않으면
06:06그 가시가 너희들의 눈과 옆구리를 찌르게 될 것이다.
06:10와 소름다.
06:11그런데 여기에 대한 해석이 네타냐오의 입에서 나왔어요.
06:162025년 2월달에 복수의 하나님을 자신은 믿는다고 외치면서
06:21우리는 그 비열한 살인자들과 계산을 끝내겠습니다라고 공언을 했습니다.
06:27그리고 우리는 그것에 대한 대답합을 UCLA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06:31나� favore faculty에게 결정 cam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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