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낡은 아파트를 재건축해 집값이 많이 오르면 그 이익의 일부를 정부에 내야 합니다.
00:06바로 재건축 부담금인데요.
00:09얼마 전 감사원이 문재인 정부 시절 조작됐다고 발표한 부동산원 통계 때문에
00:14이 부담금이 늘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조합원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00:19경제카메라 여인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30입주 4년 차인 반포의 한 신축 아파트입니다.
00:34조합원당 1억 원이 넘는 재건축 초과이익 부담금이 예고됐습니다.
00:44재건축 초과이익 부담금, 재건축 사업으로 얻은 초과이익 일부를 국가가 환수하는 겁니다.
00:51재건축 시세 차익에서 개발 비용과 평균 집값 상승분을 빼서 산정합니다.
00:56따라서 평균 집값 상승분이 낮을수록 재건축 부담금은 높아집니다.
01:02문제는 이 평균 집값 상승분이 얼마 전 감사원이 조작됐다고 밝힌 부동산원 통계를 사용한다는 겁니다.
01:11부동산원은 2017년부터 2021년 사이 서울의 집값이 27%만 올랐다고 발표했지만
01:17실거래가 지수로는 100% 넘게 올랐습니다.
01:20감정평가사와 계산해보니 실거래가 지수를 적용하면 초과부담금액 수는 인당 1억 5천만 원에서 0원으로 줄어듭니다.
01:29잘못된 통계 적용으로 서울 강남뿐만 아니라 부산과 대구, 대전 등 전국 51개 재건축 단지의 부담이 1조 원 가까이 늘었습니다.
01:46재건축 단지들은 국토부에 조치가 없을 경우 소송을 불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01:51국토부는 감사 결과를 분석한 뒤 피해자가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2:06경제카메라 여인선입니다.
02:21국토부는 감사 결과도 분석을 고려해 말씀을 하신 것처럼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2:25국토부는 감사 결과도 분석을 기록하고 기능을 통해 수ições 전국 54개 재건축 단지의 부담이 많도록 조치를 전공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