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신비주의를 벗고 유튜브나 SNS 계정에 일상을 공개하는 여배우들이 늘고 있습니다.
00:06급변화는 미디어 환경에 적응하고 있는 건데, 과도한 사생활 노출은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00:12이광연 기자입니다.
00:18베니스 국제영화제 초청작 어쩔 수가 없다의 주인공이자
00:22배우자인 이병헌의 일정에 이민정이 동행해 직접 촬영한 콘텐츠입니다.
00:28솔직한 입담으로 일상을 공유하며 구독자 43만여 명을 보유한 이민정은
00:34얼마 전 자신의 이름을 건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했습니다.
00:38밖에서 나가서 생활을 하다 보면 조금 더 스튜디오보다는 자연스러운 모습들이 나오지 않을까
00:4624시간 넘게 계속 카메라가 돌아가고 있으니까
00:51지난해부터 신비주의를 깨고 대중과 소통 중인 한가인이
00:56닮은 꼴 가수인 김동준과 함께한 콘텐츠도 조회수 300만 건이 넘었고
01:02데뷔 30년이 넘은 고소영도 8년째 연기 공백기지만
01:06소셜미디어 활동으로 배우로서의 약점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01:12한때 태도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기도 했던 고현정 역시
01:31최근 드라마 연기에 대한 호평과 맞물려 화제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01:37사생활 노출을 꺼리던 배우들이 유튜버로 변신해
01:40대중과의 접점을 유지하는 이유는
01:43달라진 미디어 생태계에 적응하기 위해서입니다.
01:47다만 유사한 채널이 넘쳐나면서
01:50독창적인 콘텐츠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고
01:53대중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불필요한 언행은
01:57경계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01:58YTN 이광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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