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성혜란 기자와 여랑여랑 시작합니다. 첫 번째 주제 보겠습니다.
00:05전쟁 대 계엄. 이 훈훈한 추석 연휴에도 여야 대표는 사이버라군요.
00:09네 여야를 대표하는 두 사람이 추석 민심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어떤 메시지를 낼까 고민도 많았던 것 같은데요.
00:17먼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선택은 전쟁입니다.
00:20권국전쟁 2는 우리가 알고 있던 역사적인 사실들에 대해서 새로운 것을 말하기도 하고 다른 관점에서 보기도 합니다.
00:35역사적 사실마저도 입틀막의 대상이 되어버렸습니다.
00:42네 권국전쟁 후속작이 개봉이 됐나 보군요.
00:45네 지난해 고 이승만 전 대통령의 업적을 재평가한 1편이 관객 100만 명을 넘기면서 나름 흥행을 했죠.
00:53이번에 개봉된 2편은 6.25 전쟁 속 공산주의자들의 행적을 다뤘습니다.
00:58편향성과 완성도 부족을 이유로 영화진흥위원회가 독립영화로 승인해주진 않았는데요.
01:04감독은 여기에 정치적 흥막이 있다, 즉 의도가 있다면서 반발했습니다.
01:09장동혁 대표도 다양한 관점이 인정돼야 한다면서 감독 주장에 힘을 실었습니다.
01:15편향성이라고 여당 쪽은 비판을 하고 있는데 정치원 대표는 본 미시비, 계엄 이건가 보죠.
01:22네 정 대표가 선택한 구호는 잊지 말자였습니다.
01:26어제 우상호 대통령 정무수석 민주당이 복수하는 것처럼 보이는 건 옳지 않다고 했죠.
01:53일각에선 잊지 말자 시리즈가 이런 우상호 수석의 발언에 대한 반박 메시지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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