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긴 연휴로 공항이 어느 때보다 혼잡한데, 인기 스타의 출입국까지 겹치며 혼란이 더해졌습니다.
00:07스타를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로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는 일, 반복되고 있는데요.
00:12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조현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8인천공항 입국장. 아침부터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00:23자리를 맡아놨다는 종이부터 옷가지에 의자까지 어지럽게 널려 있습니다.
00:30좋아하는 가수가 귀국한다는 소식에 달려온 해외 팬들이 대부분입니다.
00:42드디어 가수가 입국장 밖으로 나오자 팬들이 몰려듭니다.
00:51경호원들 제지에도 팬들은 순식간에 주변을 에어쌓고 사진 찍기에 바쁩니다.
00:57질서 유지를 위해 설치한 차단봉은 무용지물입니다.
01:09이들이 떠난 자리엔 자리마트 때 쓴 종이에 먹다 버린 쓰레기가 나뒹굽니다.
01:15치우는 건 공항 직원들 몫입니다.
01:17추석 연휴를 맞아 공항 이용객들이 몰리는데 팬들까지 몰리면서 혼란은 가중됩니다.
01:25몰려드는 팬들을 막는 과정에서 과잉 경호 논란도 벌어집니다.
01:28인천공항은 이 같은 혼잡을 막기 위해 연예인 경호를 맡은 업체에게 이용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하는 등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01:50하지만 필수가 아닌 만큼 실효성은 의문입니다.
01:55채널A 뉴스 조현진입니다.
01:56채널A 뉴스 조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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