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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들도 없어서 못 먹는 량진희 표 닭발!
닭발 한 입 먹자마자 미소 짓는 김종민?

#이제만나러갑니다 #추석특집 #이만갑 #애기봉 #량진희 #닭발 #임신 #탈북 #한국 #북한 #인신매매 #고난 #가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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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뭘 내밀었냐면 닭발을 내린 거예요.
00:02닭발.
00:11얼마 기간에 얼마를 팔았습니까?
00:144월 달부터 지금까지 5만 6천 개 팔렸어요.
00:185만 6천?
00:19전 봉다리?
00:206개월 동안.
00:215만 6천 키로.
00:22몇 초 바꾸면 얼마예요?
00:2318억.
00:24매출은 18억 넘어요.
00:26우와 이거 장면이 아니네요.
00:30몇 개월 동안.
00:31비장 아이템.
00:33닭발을 개발하기에 이르렀는데 근데 진희 씨.
00:36도라지 전과랑 닭발은 요즘 갭이 너무 큰 거 아니에요?
00:40아니 장르가 그래도 너무 멀죠.
00:42이건 댄스하다 트로트, 락하다가 무슨 국악으로 가는 느낌이잖아 약간.
00:47이거를 개발하게 된 계기는요.
00:49제가 작년에 대림시장에 가서 이 닭발을 먼저 사 먹었어요.
00:54근데 이게 좀 뭔가 약간의 미끼함과 한국에서 정착하기에는 얘가 조금 많이 부족한 거예요.
01:00이거를 작년부터 올해 4월까지 계속 개발을 한 거죠.
01:04아.
01:05개발하는 과정에서도 이거 뜨겁게 먹으면 괜찮은데 이거를 차갑게 먹으니까 그 비린내가 계속 흘러오는 거죠.
01:12그렇죠.
01:12그런 것 같은데.
01:13그래서 한 몇백 킬로 정도는 계속 만들고 버리고 만들고 버리고 그리고 딱 5개월 만에 우리 고객님들께서도 맛있어요.
01:22그래 팔아도 되겠다 해가지고 올해 4월 달부터 판매했습니다.
01:27야 무슨 맛일까 무슨 맛일까 궁금하다.
01:29이 닭발이 뜨거운 게 아니라 차갑네.
01:32차가워요?
01:32근데 차가우면서도 되게 꼬들꼬들하네.
01:35원래는 이게 막 닭발이 콜라겐이 많아서 같이 달라붙는 성향이 있는데 안 달라붙어요.
01:40그리고 그 위에다가 궁채가 들어가서 식감이 대박이에요.
01:43궁채 진짜 맛있지.
01:46궁채가 뭐냐면 그 상추 줄기거든요.
01:48근데 이게 식감이 너무너무 좋아요.
01:50그러니까 이 먹방러들 이거를 ASMR을 내느라고 일부러 마이크를 옆에 갖다 대고 이거를 먹방하는 거예요.
01:56어드덕 어드덕 어드덕 어드덕 어드덕 사람이 저녁에 자지 못하고 이 먹방 보느라고 미친 거예요.
02:02아 이렇게 유명한 분들이네요.
02:08네.
02:09어드덕이 진짜 좋다.
02:16이 요즘에 레몬, 레몬 뼈 닭발이 그렇게 유명하고.
02:23아 진짜.
02:24아 진짜.
02:25너를 왜요?
02:26아 제가 갓 됐죠.
02:27네.
02:285만 개.
02:31와.
02:32대박이다.
02:33백그릇 몇천 개.
02:38이거는 지금 닭발을 촛불로 핏물을 빼고 여기 기계에서 밀가루 넣고 한번 잡냄체를 확실하게 빼주고 다시 이렇게 깨끗한 물로 여러 번 맑은 물 나올 때까지 깨끗하게 씻어주고 이거를 다시 빼가지고 저기서 감아서 배에서 삶아주는 거예요.
03:00아 근데 조리실이 정말 깔끔하네.
03:02그러니까.
03:03거의 반도체 공장 수준이네.
03:04그러니까.
03:07가마솔 삶을 때 뭐 술이랑 월계수에 후추를 넣고 삶아주고 이렇게 나와가지고 또 이렇게 깨끗하게 수십 번.
03:15닭발의 그 꼬들꼬들하게 할 때까지 씻어주는 거예요.
03:18거의 한 30번 이상 거의 30에서 80번 정도 씻어줘야 됩니다.
03:22그런데 닭발들이 이렇게 팽팽해야 돼요.
03:27참.
03:28참.
03:29우와.
03:30어우.
03:31테마트그러하다.
03:32지금 무슨 고무장갑처럼.
03:34하하.
03:35마이크 보이다.
03:48이야 느낌이 있다.
03:49진짜 미치겠다.
03:50박스 배달 박스 전국에 나가는 거.
04:11아 네 저희가 굉장히 많은데요.
04:27저는 지금 선물 수술해 가지고 이렇게 송장 붙이는 간단한 작업만 할 수 있어요.
04:33나머지 일들은 저희 주변 분들이 다.
04:49지금 손목이.
04:51손목이 나갈 정도로 일을 하고 계시는 거예요.
04:54아니 저 나이에 손목이 나갈 정도로 얼마나 일을 한 거야.
04:57이거 버무리니까.
05:03저희 큰딸이 그렸어요.
05:07미술 작가여 가지고.
05:09엄마가 도라인 차를 만들 것 같아.
05:11그림 좀 그려줬어 해 가지고.
05:13거기다가 엄마 대추도 넣을 거고 배도 넣을 건데.
05:16예쁘게 좀 귀엽게 그려져 하니까 이렇게 그려진 거예요.
05:20저희 큰딸은 별로.
05:22제가 사업하는 데에 대해서 그렇게 좀 무뚝뚝한 성도에서 별로 관심은 없는데.
05:29작은 딸이 굉장히 좀.
05:30매장에 만약에 놀러 오면은 막 도와주고.
05:33굉장히 응원해주세요.
05:34진짜 이렇게 돼요.
05:46자 그래서 시청자 여러분 저희가 죄송합니다.
05:49닭발 시식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5:55야 최고다.
06:01못 참겨서 먹어보겠습니다.
06:04저는 금채와 함께 먹어볼게요.
06:20냄새는 약간 치킨 양념.
06:24냄새는 약간 치킨 양념 향이 나는데.
06:27거의 한식 맛이에요.
06:30공채, 고수, 닭발.
06:37기본이 너무 편한 게 무뼈 닭발입니다.
06:39무뼈 닭발인데, 무뼈 닭발이 익으면 그냥 물렁물렁 겨울이라면
06:47이 공채나물이요.
06:49상춧대라고 부르는 게 같이 들어가다 보니까
06:51오독오독 씹는 맛까지 와준 거예요.
06:54이거 안주 술 안 돼.
06:57안주 말했어, 이거.
07:00오, 냄새.
07:02인조고기 맛이죠.
07:03오, 인조고기.
07:10고수가 들어가는 순간 중국의 맛이 확 들어와요.
07:14중국 맛도 있고, 한국 맛도 있고.
07:16그러네.
07:17진짜 맛있어.
07:18완전 맛있어.
07:19진짜 맛있어.
07:20보니까 궁채랑 고수 혹은 레몬이랑 같이 삼합으로 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07:25진짜 머리가 좋다고 생각되는 게 뭐냐면
07:35각각의 재료들이 서로 보완해 주잖아요.
07:40부드럽기도 하지만
07:42식감을 위해서 궁채를 넣고
07:44또 있다가
07:45매운맛을 상당히 약간 프레시한 향을 위해서 고수도 들어가고
07:49이 세 가지가
07:50진짜 삼합이라는 표현을 아까 썼었는데
07:52마저 삼합처럼 절묘하게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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