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장 열흘에 이르는 황금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행렬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00:04오랜만에 가족을 만나러 가는 귀성객들의 표정에는 하나같이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00:09조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4서울역 대합실이 귀성객들로 북적입니다.
00:18선물 꾸러미를 챙겨들고 고향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부쩍 가볍습니다.
00:23오랜만에 할머니를 만나러 가는 어린 손주는 설렘을 감추지 못합니다.
00:27부산에 친할머니 댁에 놀러 가요. 할머니가 만들어주는 맛있는 음료수가 먹고 싶어요.
00:36터미널에도 인파가 몰렸습니다.
00:38교통체증을 피해 자녀를 보러 서울로 역귀성에 나선 시부모님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00:44추석을 만나서 아들을 보고 싶다고 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00:52계시는 동안 잘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00:54고속도로 휴게소 주차장도 귀성 차량으로 빼곡합니다.
00:59꽉 막힌 도로를 잠시 벗어나 커피 한 잔으로 피로를 씻어냅니다.
01:04긴 연휴 즐길 생각에 여유도 넘칩니다.
01:06여행 끝난 다음에 저는 또 바로 이제 또 친가 쪽, 본가 쪽 갈 생각입니다.
01:11연휴가 길어서 여행을 갔다 온 다음에도 뒤로도 많이 쉴 수 있어가지고 오랜만에 여유 있는 여행을 다녀올 것 같습니다.
01:18최장 열흘까지 쉴 수 있는 그야말로 황금추석 연휴.
01:22고향을 찾아 여가를 찾아 모처럼 먼 길 나선 사람들 표정에 고단함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01:28YTN 조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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