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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서울 '李 대통령 핵심 측근' 김현지 국감 증인 채택 공방
동아 "김현지 국감 못 부른다" vs "金이 존엄이냐"
경향 국힘 "김현지가 절대 존엄인가" 민주당 "강훈식 실장 오면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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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 대치 국면은 운영위로 번졌습니다. 운영위에서 대통령실의 김연지 비서관, 이재명 대통령이 아주 오랜 시절부터 사적인 측근으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00:11김연지 비서관을 부르냐 마냐를 두고서 여야가 대치했습니다. 들어보시죠.
00:30김연지 비서관은 존엄입니까? 절대 불러서는 안 되는 존엄한 존재입니까?
00:36김연지 비서관보다 더 많은 권한을 갖고 대통령실을 운영에 관여하는 게 비서실장 아닙니까?
00:43비서실장한테 따져물어도 충분히 국장감사에 지장이 없다.
00:47국민의힘이 솔직히 말씀드리면 공당이 아니에요, 공당이. 하는 걸 보면.
00:51말을 들으세요.
00:53공당 아니죠, 공당이니까 그러면 그게?
00:54조용히 해보세요. 김연지 못 부른 이유가 있어요. 김연지를 못 부른 이유가 있다고요.
01:02뭐가 할 말이 없어요.
01:05들어보세요, 들어보세요.
01:07대통령실에 살림살이하는 분 아닙니까? 그런데 이 사람이 나오면 정쟁이 유발된다. 저는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01:15뭐가 이렇게 의원님들은 두려우십니까? 문고리 권력입니까?
01:18아니면 만사, 형토, 인사 그리고 앞으로 총선, 지선까지 이분 휘하에서 벌어진 일이라서 무엇이 되겠습니까?
01:26자, 총무비서관이 불참한 것은 좀 이례적이긴 합니다.
01:35그런데 민주당에서는 김연지 총무비서관은 안 된다.
01:40야당에서는 왜 못 부르냐라면서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01:44김과선 변호사님.
01:45사실은 김연지 비서관을 두고서도 이재명 대통령이 아주 사차인 시절부터의 오랜 측근이다.
01:51대통령실에 여러 가지 조금 미스테리한 인사, 논란과 관련해서도 그 중심에 김연지 비서관이 있는 거 아니냐 등등등등 논란이 많았던 인물이긴 한데
02:01잘 공개돼 있는 사진도 없고 좀 베일에 쌓여 있는 인물이기도 하고요.
02:06그러나 총무비서관이라는 공식적인 직책을 맡기는 했어요.
02:10그런데 못 부른다, 여당은 이렇게.
02:13야당은 왜 못 부르냐, 어떻게 낙하십니까?
02:15나는 총무비서관, 어떻게 보면 지금 부를 사람 중에서 어떻게 보면 금이 제일 낫거든요.
02:22그럼 총무비서관 하나 부르는데 이게 정쟁거리가 될까? 그런 생각을 했어요.
02:27일단 1992년 14대 국회 이후로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총무비서관이 안 나온 적이 없거든요.
02:34그럼 나와서 특히 대통령의 어떤 살림살이, 그다음에 2급 행정관 이하 인사 이런 걸 하는 게 총무비서관 아닙니까?
02:42총무비서관 불러서 살림살이를 물어볼 수 있는 거고요.
02:47또 운영위원회 하는 역할이 그거 아니에요?
02:49그런데 살림살이에 대해서 강원시 비서실장이 잘 압니까, 구체적인 거?
02:55모르잖아요.
02:56그러면 강원시 비서실장이 어떻게 보면 대통령 운영위원회에서 부를 수 있는
03:01어떻게 보면 가장 최고 높은 사람 아닙니까?
03:05그리고 어떻게 보면 김현준은 제일 아래에 있다고 볼 수도 있어요.
03:08그러면 어떻게 해서 제일 높은 사람은 되고 아래에 있는 사람은 안 되냐.
03:13지금 정쟁거리가 될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03:16오히려 지금 민주당에서 김현지 부르는 것을 방해함으로 말미하면서
03:21김현지의 어떠한 유사, 숨은 실력자 이런 것들이 거의 입증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03:27뭐가 무서운 거죠?
03:29불러서 살림살이고 인사에 대해서 물어보면 되는 거예요.
03:32그런데 저렇게 굳고 민주당에서 방어전략을 피우는 것은 저는 별 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03:39그 전부터 만사의 현통이라는 말이 많이 나왔어요.
03:43그래서 강선우 전 후보자랄지 이지윤수 교육부장 후보자랄지 이런 말이 나왔을 때
03:48뒤에 김현지가 작동을 하다 보니까 인사검진이 제대로 안 이루어진다.
03:53이런 얘기가 나왔었거든요.
03:54이른바 성남 라인 중에 실세가 김현지 비서관 아니냐.
03:57그렇죠.
03:58성남시장 때부터 지금 한 20여 년 같이 있었다는 거 아닙니까?
04:00그런데 그러다 보니까 김현지를 부르면 뭔가 있구나 그런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04:07불러서 얼리 원칙들을 묻고 진실하게 대답하면 되는 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04:13강원식을 불러라 이거예요.
04:15강원식이 나오는데 김현지가 왜 필요하느냐.
04:17강원식과 김현지는 급이 들리죠.
04:20그리고 물어봐야 할 어떤 질문 자체가 틀린 거예요.
04:23그런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철벽방을 하는 이유가 뭐가 있을까?
04:27아, 있긴 뭐가 있구나. 저렇게 방어할 필요성이 있구나.
04:32저는 이번에 어떤 민주당의 어떤 전략을 보면서 상당히 많은 오히려 김현지 비서관에 대한 의구심을 갖게 됐다.
04:40아마 국민 여러분도 그럴 겁니다.
04:42성춘 부의장님 어떻게 보십니까?
04:43제가 살다 살다 너네 서장 어디 있어? 너네 사장 나오라고 이런 얘기는 들어봤어도 너네 직원 어디 있어?
04:51사장이 나와서 지배인이 나와서 제가 얘기하겠습니다.
04:54제가 책임자입니다라고 얘기하는데 직원 불러와라고 하는 상황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04:58그런 상황이다?
04:59지금 역으로 바뀌었잖아요.
05:00지금 사실 보통 비서관들이 나와서 이야기할 때 야당이 몰아치면서 야 너네 수석 불러와 너네 비서실장 불러와 이런 식으로 몰아치면서 좀 더 높은 책임자에게 책임을 묻기 위해 그 사람 왜 안 나왔냐고 질타하는 건 봤어도
05:16왜 하위 직원이 안 나왔다고 그 사람 안 나온 것 같고 못 나오는 것 같고 지금 저렇게 무슨 음모가 있는 거 아니냐 이렇게 몰아치우는 게 저는 이해가 솔직히 안 갑니다.
05:27만약에 만약에 총무비서관이 뭔가 잘못했어요.
05:31잘못한 게 있어가지고 그 사람이 답변해야 되는 부분이 있다면 그 사람 나오라고 해야죠.
05:35그 사람이 나와서 해명을 해야죠.
05:36그런데 지금 그런 상황이 아니거든요.
05:38지금 야당에서는 이런 얘기입니다.
05:39전체적인 인사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
05:42인사위원회 총무비서관 추천하는 사람으로 들어가 있지 않냐 이렇게 얘기하는데
05:45대통령실의 인사위원회, 인사위원장은 비서실장입니다.
05:49비서실장이 모든 사안을 다 관할하고 있고 다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비서실장이 충분히 인사와 관련된 지적들, 비판들 감수할 수 있습니다.
05:56다 받아낼 수 있습니다.
05:57그리고 또 하나를 지적하는 게 야당에서 이번에 특활비 공개하지 않았냐.
06:01특활비와 관련돼서 산림살을 당당하고 있는 총무비서관이 말해야 되는 거 아니냐.
06:05비서실장이 답변하겠다고 하고 있잖아요.
06:07만약에 비서실장이 답변을 하다가 디테일을 볼 때 우리가 지금 회의 같은 거 공무우회의 때도 보면
06:12이재명 대통령이 장관한테 질의했는데 장관이 어버버버하면 앞으로는 국장 데리고 오세요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06:18실무 담당자, 위에 있는 사람이 답변을 못할 때 실무 담당자를 찾는 거예요.
06:22만약에 강훈식 비서실장이 나왔는데 비서실장이 답변을 잘 못해요.
06:27총무비서관의 업무 관할에 대해서 잘 얘기를 못하면 그때는 전 야당의 비판이 유효하다고 봅니다.
06:32총무비서관은 왜 안 나왔냐.
06:33그러니까 지금 답변 못하지 않냐.
06:34이런 식으로 유야무야 넘어가서 그냥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거 아니냐라는 비판할 수 있는데
06:39지금 강훈식 비서실장이 하겠다고 하고 있고 지금 검증도 안 됐잖아요.
06:43지금 잘할 수도 있잖아요.
06:44그렇게 됐을 경우에 만약에 저는 김현지 비서관을 그 이후에 이야기해도 충분하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06:49그리고 만사현통 이런 이야기 저희도 들어봤죠.
06:53만사현통.
06:54현통 이런 이야기 많이 들어봤는데.
06:55김현지 비서관의 현을 따서 현통이라고 하는 거죠.
06:57그런데 그런 이야기 많이 들어봤는데 저희 민주당 진영에서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게 어떻게 나오냐면
07:03김현지 비서관이 무슨 권한을 남용한다 이런 식으로 퍼지는 게 아니라
07:08대통령실로 들어가는 그 수많은 민원들을 다 끊어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저희는 듣고 있거든요.
07:14그러면 긍정적인 실세 아닙니까?
07:15뭔가 권한을 갖고 있는 사람이 그걸 막 남용하고 자기가 넘나드는 게 아니라
07:20대통령실에 얼마나 많은 민원과 청탁이 들어오겠습니까?
07:23그걸 다 끊어내는 역할들을 하고 있다고 민주당 내에서는 그래도 소문이 나기 때문에
07:27그런 실세는 저는 긍정적인 실세다.
07:29아직까지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는데 왜 자꾸 오히려 지금 야당이 김현지 비서관을 너무 띄워주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07:36네. 야당에서는 총무비서관이 비서실장보다 더 핵심 실세다라고 의계시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07:43또 하나의 뭐랄까요? 시각도 있습니다.
07:48이례적이지 않은 대법원장은 나오라고 하면서 관례적으로 계속 출석했던 실세 총무비서관의 출석은 왜 막느냐라는
08:00이중적인 여당의 태도에 대한 논란도 있는데요.
08:04안용한 의원님께서 어떻게 보십니까?
08:05네. 그건 방금 앵커가 말씀하신 것처럼 대법원장을 청문회에 끄집어낸 적은 없었습니다.
08:14총무비서관은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14대 이후에 계속 나왔었습니다.
08:19그러니까 극히 이례적인 것이죠.
08:21사실 총무비서관이라는 자리는 과거에는 총무수석이라는 직체에 있었습니다.
08:27그런데 이제 용산 대통령실의 힘을 좀 뺀다는 대외적인 차원에서 수석이라는 걸 빼고 그냥 비서관으로 임명을 하고 있죠.
08:37그래서 총무비서관은 실질적으로 회의 참석하면 수석급으로 참석을 합니다.
08:42그렇군요.
08:43그런데 이제 민주당의 논리대로라면 정무수석도 나올 필요가 없고 인사수석도 나올 필요가 없고
08:50왜?
08:50가훈식 비서실장이 다 이야기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논리가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8:54그래서 그렇다면 모든 운영위원회 나올 때는 비서실장만 나오면 되는 거예요.
08:59그 논리대로라면 그렇기 때문에.
09:03특히 이제 총무비서관은 인사 과거에 지금 인사수석 생기기 전에는 인사를 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9:09그리고 지금은 돈줄을 지고 있어요.
09:11대통령실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알 수 있는 중요한 인물 중에 하나입니다.
09:16그래서 나와서 있는 그대로 아까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면 긍정적인 역할을 한 대로 있는 그대로 밝히는 게 낫죠.
09:23자꾸 저렇게 숨기면 숨길수록 이상한 억측과 추측이 나오는 겁니다.
09:28저는 왜 못 나오겠다고 버티는지 그것도 이해가 안 되는 거고요.
09:32저는 성남 지역에서는 김현지 비서관에 대해서 이상한 이야기들까지 나오고 있는 걸 알고 있습니다.
09:39저는 그런 말을 믿지는 않습니다만 제가 여기 오면서 저 궁금했어요.
09:43김현진은 사람 대체 어떤 사람인데 이런 논란이 되는가.
09:46그래서 땡땡 위키라는 대로 한번 눌러봤습니다.
09:49눌러봤더니 이름이 나오더라고요.
09:52나오는데 방금 우리 자막에 나왔던 몇 년도에 성남 이재명 대통령이 무슨 시민단체 이랬다.
10:00그건 나오는데 구체적인 내용이 없어요.
10:03그런데 거기에 보면 여담이라고 되어 있던 여담.
10:07여담에 땡땡 위키의 여담에.
10:09여담은 흘러다니는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10:12큰 권력을 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력, 출생지, 출생일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다.
10:20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10:21저는 1급 이상의 비서관 1급이지 않습니까?
10:26고위 공무원이 대외적으로 학력, 출생지, 출생일에 알려지지 않았다.
10:33이게 뭔가 굉장히 의아해요.
10:35왜?
10:36그러면 누군가가 알아서 대개는 올리지 않습니까?
10:38그런데 그것마저도 드러나지 않고 있다.
10:42웬만한 사람은 다 올라가 있습니다.
10:43왜?
10:44그 사진은 올리기 때문에.
10:45그래서 김현지라는 사람은 그렇게 비밀스러운 인물인가?
10:48왜 그렇게 비밀스러운 인물임을 유지해야 되는 거지?
10:51왜 국가에 나오지 못하는 거지?
10:53이런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는 겁니다.
10:55왜, 왜, 왜가.
10:56그래서 저는 굳이 안 나올 이유를 모르겠어요.
11:00나올 이유보다는 안 나올 이유가 없을 것 같은데 굳이 버티는 이유.
11:05그다음에 저 이야기 때문에 여당에서 야당을 공격하면서 공당이냐 아니냐가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로
11:12그렇게 지켜야 될 가치가 있는 인물인가?
11:15그건 저는 참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11:17네, 홍기표 대표님 어떻게 보세요?
11:19글쎄요.
11:19저게 아까 먼저 말씀드리면 대법원장 사례하고는 비유는 적절치 않은 것 같아요.
11:25왜 그러냐면 대법원장 경우는 관행적으로 그동안 국회에 출석하지 않았지만
11:30일상적인 회의를 하는 게 아니라 대법원장과 관련된 특별청문회를 하기 때문에
11:34상임에서 대법원장을 부르겠다, 이런 사례인 거고
11:38지금 총무비서관 같은 경우는 국감에 관행적으로 나오는데
11:42이번에는 제외하겠다고 해서 논란이 되는 건데요.
11:46일단 총무비서관이 무슨 자리인지에 대한 이해가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11:49총무비서관, 아까 안영환 의원 말씀하신 것처럼
11:52과거에는 가장 유명한 총무수석이 홍인길 수석이 계셨죠.
11:56김영삼 정권 시절에.
11:58대개 대통령과 생사고락을 같이 했던 분들이 많이 했던 자리는 맞습니다.
12:03그러나 이게 너무 문거리 권력화되고 하다 보니까 급을 낮춘 거예요.
12:08그래서 수석비서관이 아니라 일반 비서관급으로 급을 낮췄고
12:11업무도 굉장히 제한됐습니다.
12:13과거 총무수석이 모든 인사나 이런 문제가 관련돼 있다면
12:17지금의 총무비서관은 대통령실 내에서의 인사재정 조직 운영과 관련된 걸 담당을 합니다.
12:25그러니까 대통령실을 벗어난 인사에는 관여하지 않아요.
12:27그러니까 예컨대 대통령실의 어떤 비서관, 행정관을 쓸 거냐 할 때
12:33그에 대한 인사검증과 등등에 대해서는 총무비서관이 관여를 하지만
12:36공공기관, 대통령실을 벗어난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총무비서관의 권한이 없습니다.
12:43그걸 하게 돼 있고 그건 자기 권한 바뀌죠.
12:45그거는 인사수석이 하게 돼 있죠.
12:47그래서 인사수석과 총무비서관의 역할은 그렇게 구분이 돼 있습니다.
12:51그럼에도 불구하고 못 나오는 이유가 있습니까?
12:53글쎄요. 저는 그 이유를 사실 저게 저렇게 논란이 되는 걸 이해할 수가 없어요.
12:58왜 자체는 나와도 그만, 안 나와도 그만이에요.
13:01아까 우리 성부의 부의장이 얘기한 것처럼
13:04대개 총무비서관한테 질문할 수 있는 내용이 특별하게 문제되는,
13:10예컨대 대통령실의 예산 운영과 관련돼서
13:14또는 대통령실 내 직원의 어떤 윤리적 문제, 이런 문제에 대해서
13:18비서실장 또는 총무비서관한테 물어볼 수 있는 건데
13:20아마도 제가 보기에는 운영이 내에서
13:23지금 원내 수석부대표가 아까 발언한 내용을 보면
13:28김현지 비서관을 놓고 아까 얘기했던 인사전행과 관련된 한 거 아니냐
13:36이 질문을 하려고 하니까 아마 막은 것 같아요.
13:38그러니까 이 문제는 제가 보기에는 사실상 원내 수석 간에,
13:42여야 원내 수석 간에 예를 들면 출석을 안 하는 것을 미리 양해를 구하든가
13:47예컨대 출석을 할 경우에 그러면 총무 수석의 권한 범위 내에 질문으로
13:53한정하면서 부르던가 이런 것들에 대해서
13:55원내 수석들이 조금 운영의 묘를 발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13:58네, 지혜로운 해결책까지 주셨습니다.
14:00네, 지혜로운 해결책까지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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