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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여러분 안녕하십니까?
00:00:01수요일 뉴스나이트 시작합니다.
00:00:04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씨가 전직 대통령 부인으로는 헌정사상 처음 법정에 섰습니다.
00:00:11김 씨는 수의 대신에 검은 정장을 입었고 안경과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재판에 출석했습니다.
00:00:18먼저 조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00:00:23김형근 특검보를 비롯한 특검팀 검사들이 검사석에 자리를 잡습니다.
00:00:27김건희 씨의 변호인단도 피고인 석에 미리 앉아 김 씨를 기다립니다.
00:00:33재판장의 개정 선언에 이어
00:00:34그럼 2025 고학 1223호 사건 공판 절차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00:00:41피고인 들어오시라고 하시죠.
00:00:43구치감에서 대기하던 김 씨가 교도관들에게 양팔을 붙들린 채 입장합니다.
00:00:48후의 대신에 검은 정장을 입었고 왼쪽 가슴에는 수용 번호 4398이 적힌 배지를 달았습니다.
00:00:54꿀태 안경과 마스크를 착용해 얼굴을 상당 부분 가렸습니다.
00:00:59머리를 한 갈래로 묶었지만 정갈했던 구속 이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00:01:04흰머리가 눈에 띄게 들었고 얼굴에는 화장기가 전혀 없습니다.
00:01:08전직 대통령 부인으로는 헌정사상 처음 피고인 석에 앉은 김건희 씨.
00:01:12역사적인 법정에서 올린 국민적 관심을 고려해 재판부는 재판 시작 전 1분가량 언론의 촬영을 허용했습니다.
00:01:20특검은 다만 재판 중개가 가능한 특검법 개정안이 시행되더라도 중개는 신청하지 않을 방침인 걸로 파악됐습니다.
00:01:27YTN 조성호입니다.
00:01:31피고인 석에 앉은 김건희 씨는 직업을 묻는 재판부 질문에 무직이라고 답했습니다.
00:01:36특검에 기소된 혐의에 대해서는 모두 부인했습니다.
00:01:41계속해서 김영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00:01:46피고인 인적 사항을 확인하는 인정신문.
00:01:50김건희 씨는 생년월일을 확인하고 직업이 없느냐는 재판부 질문에 무직이라고 말했습니다.
00:01:57본격적인 재판에서 특검은 3개 혐의에 대한 공소사실을 재판부에 설명했는데 김건희 씨 측은 모두 부인했습니다.
00:02:04김 씨 측 변호인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혐의에 대해 시세 조종 사실을 몰랐다면서 특검이 특정 시기만 추출해 침소봉대한다고 반박했습니다.
00:02:15특히 앞선 두 정권 조사에서 혐의 없음 결정이 내려졌다는 점도 언급했습니다.
00:02:21통일교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는 사내 가방 등을 받은 사실이 없다며 이른바 배달 사고를 주장했습니다.
00:02:27또 대선 당시 당 조직을 통해 공신력 있는 여론조사가 진행된 만큼 명태균 씨에게 무상 여론조사를 받을 이유가 없다면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도 부인해 앞으로 특검과 공방을 예고했습니다.
00:02:43신속한 재판 의지를 밝힌 재판부는 오는 12월까지 증거 조사를 마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0:02:48본격적인 재판은 추석 연휴가 끝난 이후 다음 달 15일부터 시작되는데 이날을 포함해 10월 4차례 기일 동안 증인 27명에 대한 주신문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입니다.
00:03:0211월에는 매주 두 차례씩 기일을 잡고 종일 재판할 계획입니다.
00:03:06준비 기일 없이 정식 공판을 열었던 재판부는 오는 26일 한 차례 준비 기일을 잡고 증인 신문 일정을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00:03:14YTN 김영수입니다.
00:03:15내란 특검이 오는 26일 열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추가 기소 사건 재판에 대해 중계를 신청했습니다.
00:03:25윤 전 대통령이 이미 출석 의사를 밝힌 만큼 법정에서 직접 발언하는 모습도 전해질지 주목됩니다.
00:03:32신기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00:03:37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오는 26일 열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에 중계를 법원에 신청했습니다.
00:03:44범인은 오전에 열리는 추가 기소 사건의 첫 공판기일과 이후 열릴 보석신문까지입니다.
00:03:51이번 중계 신청이 받아들여진다면 재판의 시작부터 끝까지 중계방송이 이뤄집니다.
00:03:57공판 시작 직후까지만 공개되는 법정 촬영 허가와 달리 특검 중계방송은 특검법에 교정돼 전체 촬영이 가능합니다.
00:04:05앞서 특검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대해서는 중계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00:04:11특검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은 군사기밀과 직결되는 부분이 있어 아직 신청하지 않았다며 추가 기소 사건의 경우 그런 부분이 없어 우선 신청했다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00:04:24추가 기소 사건 혐의인 특수공무집행 방해의 경우 개혐 이후 체포 과정에서 벌어진 일로 국민 알 권리를 우선해야 한다는 겁니다.
00:04:31다만 중계 여부는 법원에서 결정하는 사항인 만큼 법원 결정을 받아본 뒤에 이후 절차를 검토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00:04:41이미 윤 전 대통령 측은 추가 기소 사건 첫 재판과 보석신문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00:04:48보석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출석 의사를 밝힌 거로 풀이되는 만큼 중계가 결정되면 윤 전 대통령이 법정에서 직접 발언하는 모습도 전해질 전망입니다.
00:04:57중앙지법은 중계는 재판부가 정할 사항이고 중계가 가능한지 확인이 필요하다는 원론적인 입장인데 늦어도 재판 전날 저녁에는 결정이 나올 거로 보입니다.
00:05:09YTN 신규혜입니다.
00:05:13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보석 신청을 절대 받아들여선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00:05:19김병기 원내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전 대통령이 12.3 내란 이후 특검 소환을 14번 거부하고 내란 재판도 10번 연속 불참해놓고도
00:05:31자신을 풀어주면 성실히 임하겠다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며 앞뒤도 분간 못하는 추태라고 비판했습니다.
00:05:38그러면서 형사소송법은 사용이나 무기징역 범죄에는 보석을 허용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면서
00:05:45내란 수계획의 보석은 법적으로도 국민 눈높이라도 절대 불가한 사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0:05:56검찰청 폐지와 기획재정부 분리 등을 골자로 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00:06:04검찰청 폐지가 졸속이라는 국민의힘과 검찰 독재가 본질이라는 민주당이 맞선 가운데
00:06:11서로를 향한 자격 시비도 이어졌습니다.
00:06:15김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06:20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를 앞둔 법사위.
00:06:23심사 시작 전부터 자격 논란으로 달아올랐습니다.
00:06:26그러니까 간사 자격 있는 분으로 추천을 해오세요.
00:06:30당에 가서 상의를 하셔서.
00:06:32한 번에 정회를 거친 뒤 개정안에 대한 대체 토론이 시작되자
00:06:38이번엔 검찰청 폐지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00:06:42국민의힘은 위헌 소지가 있는 법안일 뿐 아니라 졸속으로 인한 부작용까지 우려된다고 지적했는데
00:06:49식당으로 따지면 메뉴, 레시피, 입지 이런 거 하나도 결정되지 않은데 식당부터 오픈하는 꼴이에요.
00:06:56범여권은 진짜 문제는 검찰 독재 아니었느냐며 개정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00:07:02검찰이 그 모든 권한을 행사했을 때 그것이 남룡되고 왜곡되고
00:07:09윤석열이라는 정치검찰 괴물국 정권이 발생을 했던 것이고요.
00:07:15이후에도 야당은 반대 토론으로 맞섰지만
00:07:17개정안은 수적 우위를 내세운 여당 주도로 법사위 문턱을 넘어섰습니다.
00:07:22같은 날 운영위에선 그림자 실세로 알려진 대통령실
00:07:27김연지 총무비서관의 국정감사 출석 여부를 두고
00:07:31난데없는 존엄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00:07:34국민의힘이 지난 30여 년 동안 이어진 총무비서관 출석 관례를 깨는 거냐고 포문을 열자
00:07:40민주당은 집권 초반부터 사사건건 발목 잡는 건 관례였느냐고 쏘아붙였습니다.
00:07:46우리 김연지 비서관은 존엄입니까? 절대 불러서는 안 되는 존엄한 존재입니까?
00:07:54정부 6개월은 허니문 기간이라고 해서 정부의 협조적인 게 그동안 관례였습니다.
00:08:00야당이 관례대로 지금 하고 있습니까?
00:08:03점점 달아오르던 감정 싸움은 결국 서로를 향한 비방으로 이어졌습니다.
00:08:08국민의힘이 솔직히 말씀드리면 공당이 아니에요 공당이 하는 거 보면
00:08:14개딜들이 말만 하면 다들 꼬리 내려가지고 약속도 파괴하는 게 공당이에요
00:08:19옥신각신, 줄다리기 끝에 운영위는 간사 간 추가 협의를 거쳐
00:08:24해당 한 건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00:08:27YTN 김철희입니다.
00:08:31국민의힘은 검찰청 폐지와 경제부처 개편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 등
00:08:36쟁점 법안이 여당 주도로 상정되는 내일 국회 본회의에서
00:08:41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 대응 방침을 확정했습니다.
00:08:45최윤석 원내수석 대변인은 오늘 의원총회 기자들과 만나
00:08:49쟁점 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 방침이 확정됐고
00:08:52의원들 순서도 소관 상임위를 중심으로 정해졌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00:08:57다만 60여 개의 비쟁점 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 여부는 미정이고
00:09:01송원석 원내대표가 숙고한 뒤 결정할 거라며
00:09:05비쟁점 법안 필리버스터를 반대하는 의견도 일부 있었지만
00:09:09많지는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00:09:14민주당 강경파 위주로 추진되던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에 대해
00:09:19당 지도부가 이심전심이라며 힘을 실었습니다.
00:09:22대법원장 탄핵을 시사하는 발언까지 나왔는데
00:09:25법원 행정처장은 국회의장과 만나 신속한 내란 재판을 약속했습니다.
00:09:31김다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09:36이른바 추미애 법사위의 단독 플레이라고 짐짓 거리를 두던
00:09:39민주당 지도부가 조희대 대법원장 압박에 가세했습니다.
00:09:44마치 당내 갈등이 있는 것처럼 언론이 이간질하는 데 꿈 깨라면서
00:09:47조희대 청문회는 대선 직전 후보를 바꿀 수 있다는 오만과
00:09:51자만이 부른 자업자득이라고 했습니다.
00:09:54정청래 대표는 4년 전 국민의힘이 김명수 당시 대법원장의 사태를 요구했던
00:09:59몸싸움 영상도 틀면서 이들이 삼권분립 사망을 운운하는 건
00:10:03역사의 코미디라고 일축했습니다.
00:10:06나아가 탄핵까지 시사했습니다.
00:10:07국정농단, 내란 사태 등 불이한 대통령들을 다 쫓아냈습니다.
00:10:14대법원장이 뭐라고? 이렇게 호들갑입니까?
00:10:19민주당의 사법부 때리기가 진행되는 시간, 우원식 국회의장은
00:10:22천대협 법원 행정처장을 만나 결자해지를 요청했습니다.
00:10:25이에 천 처장은 재판의 공정성과 정치적 중립성이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도
00:10:39내란 재판을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0:10:42내란 재판에 의해서 헌법과 법률과 그리고 지급적 양심에 따라서
00:10:48그러면서도 신속하게 재판이 진행될 수 있도록
00:10:50민주당은 이 발언의 진위를 의심하면서 사법부의 호응 정도에 따라
00:10:55압박 강도가 달라질 수밖에 없다고 언포를 뒀습니다.
00:10:59내란 특별법 추진처럼 강경파가 총대를 메고 지도부가 지원사격하는 그림이 반복되고 있는데
00:11:05집권 여당으로서 단일 대우로 개혁 추진동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00:11:10다만 강경 기조에 대한 당 안팎의 신중론 역시 작지 않은 만큼
00:11:15오는 30일 예정된 청문회를 기점으로 민주당의 공세 수위도 다시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00:11:21YTN 김다연입니다.
00:11:25국민의힘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성 지지층 환심을 사기 위해
00:11:30대법원장을 희생양으로 삼는다며 민주당 복주는 심판을 받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00:11:35음모론을 검증할 별도의 조작 녹취 청문회를 추진하는 동시에
00:11:40국회 안팎으로 여론전의 화력을 쏟는다는 구상입니다.
00:11:44박정현 기자입니다.
00:11:48국민의힘이 눈여겨보는 건 민주당 강경파가 추진하고 있는 공수처법 개정안입니다.
00:11:54뇌물이나 직권남용처럼 직무 관련 범죄만 수사할 수 있는 현행법을
00:11:59모든 범죄로 넓히는 게 핵심인데
00:12:01사실상 조의대 대법원장을 겨냥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00:12:06민주당 일당 독재 완성에 걸림돌이 되는 건 모두 다 제거하겠다는
00:12:10사실상의 입법 쿠데타라는 겁니다.
00:12:13상권분립 체계 하에서 어떻게 그런 발상을 하는지
00:12:19두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00:12:22사법부가 무너진다면 독재로 가는 길밖에 남지 않습니다.
00:12:28조의대 청문회 개최를 몰랐다고 발빼던 민주당 지도부가 태세를 바꾸면서
00:12:33국민의힘은 여당이 대법원장 탄핵 수순에 돌입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00:12:39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성 지지층 환심을 사려는 민주당 광기가
00:12:43극에 달했다는 허평도 쏟아냈습니다.
00:12:46청문회와 입법 움직임, 탄핵 시사까지
00:12:49민주당의 전방위적인 사법부 압박에
00:12:51국민의힘도 역공에 나섰습니다.
00:12:53우선 이번 청문회를 주도한 추미애 법사위원장을
00:12:57당 차원에서 고발할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00:13:00동시에 민주당이 조의대 대법원장 탄핵의 근거로 제기한
00:13:04이른바 4인 회동서를 규명하기 위해
00:13:06별도 청문회를 열자 역제안도 내놨습니다.
00:13:10유튜브 열린공감TV 관계자를 불러
00:13:12대법원이 알아서 처리하겠다고 했다는
00:13:14논란의 녹취를 입수한 경위나
00:13:16조작 여부 등을 검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13:19지금 국민들이 궁금한 것은 조작된 증거에 의한
00:13:24음모론에 따른 이재명 대통령 판결 뒤집기에 관한
00:13:30진실을 알고 싶다고 생각을 합니다.
00:13:33여야 극단적인 대치 속에 국민의힘은
00:13:35민주당의 정부조직법 강행 처리에 맞서
00:13:38무제한 반대토론, 필리버스터도 예고했습니다.
00:13:41대구에 이어 이번 주말 서울에서 장외투쟁도
00:14:00준비하고 있는데 국회 안팎을 가리지 않고 쓸 수 있는
00:14:03모든 카드를 동원해 대여투쟁 수위를 최고조로
00:14:06높인다는 구성입니다.
00:14:08YTN 박정연입니다.
00:14:13전국 법관 대표들이 내일 여당이 추진하는
00:14:16사법개혁 안건에 포함된 대법관 증원 등을 두고
00:14:20토론을 벌입니다.
00:14:21전국 법관 대표회의 재판제도 분과위원회는
00:14:25내일 오후 7시 상고심 제도 개선 토론회를
00:14:28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00:14:30이 자리에서 전국 법관 대표와 법관들은
00:14:32더불어민주당 사법개혁 의제에 포함된
00:14:35대법관 수 증원과 대법관 추천 방식 개선안을
00:14:38논의합니다.
00:14:43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서 세계 최대
00:14:45다자외교 무대에 대비한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
00:14:48시각으로 내일 새벽에는 안전보장이사회 공개
00:14:52토의를 주제를 합니다.
00:14:54대한민국 정상으로서는 처음인데요.
00:14:56취재기장 결에서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00:14:58강진원 기자.
00:15:01미국 뉴욕입니다.
00:15:03그곳은 지금 아침 시간일 텐데 이 대통령의 제80차
00:15:07유엔총회 둘째 날 일정 정리해 주시죠.
00:15:09이재명 대통령은 우리 시각으로 내일 새벽 이곳
00:15:15시각으로는 24일 오후 유엔 안보리 공개 토의를
00:15:18주제합니다.
00:15:19안전보장이사회 의장국의 대통령 자격입니다.
00:15:23안보리는 190여 개 유엔 회원국의 구속력이 미치는
00:15:26결정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기구입니다.
00:15:29주로 국제평화 및 안보 유지 관련 사안을 논의합니다.
00:15:33미국과 영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 등 5개 상임
00:15:37이사국과 총회에서 선출된 2년 임기의 비상임
00:15:40이사국 10곳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00:15:43의장국은 한 달씩 이사국이 돌아가면서
00:15:45맞는데요.
00:15:469월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비상임 이사국인
00:15:49우리나라 차례입니다.
00:15:51대한민국 정상의 안보리 공개 토의를 주제하는 건
00:15:53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이번이 처음입니다.
00:15:56이 대통령은 우리 시각 내일 새벽 11일 회의에서
00:15:59AI와 안보를 화두로 던질 예정입니다.
00:16:03인류 보편적 가치에 기여하는 모두를 위한 AI를
00:16:06기치로 내걸고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자세와
00:16:09공동 대응을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00:16:14네, 이렇게 중요한 회의도 앞두고 있고요.
00:16:17이렇게 유엔총회라는 다자외교 외에 주요국 정상들과의
00:16:20양자회담도 지금 예정이 돼 있죠?
00:16:25네, 그렇습니다.
00:16:25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곳 시각으로 23일 밤 진행한
00:16:29브리핑에서 유엔총회 기간 정상회담 일정을 소개했습니다.
00:16:32이 대통령이 프랑스, 이탈리아, 폴란드 정상과 별도로 만난다는 겁니다.
00:16:38이들 정상과의 회담에서는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폭넓게 논의될 거라고
00:16:42위 실장은 밝혔습니다.
00:16:44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과 투자 등 경제 분야 사안이 주요 의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00:16:50앞서 이 대통령은 유엔총회를 계기로 우즈베키스탄과 체코 정상을 따로 만났습니다.
00:16:56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는 교통 인프라 및 핵심 광물 분야에 대한 우리 기업 진출을,
00:17:00체코 대통령과는 신규 원전 건설 최종 계약 이행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00:17:07대통령실은 다자외교 무대에서도 이 대통령이 민생과 경제를 챙기는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00:17:13이 대통령은 미국 방문 마지막 날에도 비슷한 행보를 이어갑니다.
00:17:16이곳 시각 25일 미국 월가의 경제 금융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투자 서밋 행사에서
00:17:22한국에 대한 투자를 요청한 뒤 귀국길에 오를 계획입니다.
00:17:26지금까지 미국 뉴욕에서 YTN 강준호입니다.
00:17:30네, 오늘 밤사이 또 요란한 비 소식 들어있는데요.
00:17:34특히 서해안에는 동일풍과 벼락을 동반한 최고 8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00:17:41또 먼 남해상에는 오늘 태풍이 하나 더 발생하면서 현재 3개의 가을 태풍이 만들어진 상태입니다.
00:17:48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00:17:50정혜윤 기자, 오늘 밤사이 주의해야 할 지역들 어딘가요?
00:17:54네, 현재 중서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밤사이 충남 서해안과 호남 지방으로 비가 강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00:18:03특히 찬 공기와 수증기가 부딪히면서 비구름이 발달할 가능성이 있는 서해안 지역에서는
00:18:08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시간당 강수량이 늘어나고
00:18:12또 벼락과 돌풍이 불면서 요란한 비가 내릴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00:18:17기상정은 내일까지 충남 남부 서해안과 호남 지방에 최고 80mm 이상,
00:18:22그 밖의 지방으로도 5에서 많게는 60mm 정도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00:18:27이번 비는 내일 새벽이나 아침 사이에 수도권 등 중부지방부터 그치겠고요.
00:18:32남부 지방은 오후 늦게까지 이어지겠습니다.
00:18:35다만 제주도와 남해안에서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겠고
00:18:41주말과 휴일 사이에도 전국에 또 한 차례 비가 내리는 등
00:18:44당분간 가을비가 잦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00:18:48또 먼 남해상으로는 오늘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00:18:5120호 태풍 부할로이가 새로 만들어지면서
00:18:54또다시 세계의 트리플 태풍이 형성된 상태입니다.
00:18:57다만 이 태풍들은 모두 북쪽 찬 공기에 막히면서
00:19:00우리나라까지는 북상하지 못하겠고요.
00:19:03중국 남부나 또 일본 남동쪽 해상으로 이동할 전망입니다.
00:19:07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정혜윤입니다.
00:19:11KT 무단 소액 결제 사건 범인들이 이미 핵심 장비는 물론
00:19:18범죄 수익 대부분을 중국으로 빼돌린 걸로 확인됐습니다.
00:19:22경찰은 붙잡은 중국 교포 2명을 구속 송치하고
00:19:25모든 실마리를 쥔 이른바 윗선 추적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00:19:29정현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9:34모자와 마스크를 쓴 남성이 차량 뒷좌석에 놓인 전자기기를 작동합니다.
00:19:39KT 무단 소액 결제 사건 피의자 중국 교포 장 모 씨가 범행에 쓴 불법 초소형 기지국 장비를
00:19:46직접 시현하는 모습입니다.
00:19:49장 씨는 지난 7월 장비를 넘겨받아 지난달 5일부터 한 달 동안 차량에 싣고
00:19:55피해 지역을 오가며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00:19:58장 씨는 지시에 따라 장비를 작동시켰을 뿐 어떤 일을 하는지는 정확히 몰랐다고 주장하는데
00:20:05경찰은 중국에 있는 윗선이 장비를 원격 제어해 피해자들의 휴대전화를 해킹했을 가능성도 살펴보고 있습니다.
00:20:14경찰은 지난 16일 피의자들을 검거하면서 범행에 쓰인 네트워크 장비와 부품 27개를 확보했습니다.
00:20:21보따리상을 통해 중국으로 빼돌리기 직전 가로채는 데 성공한 겁니다.
00:20:26경찰은 이 초소형 기지국 장비가 해외에서 만들어져 국내로 반입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0:20:33하지만 불법 해킹 프로그램이 담긴 노트북과 연락수단으로 쓰인 대포폰 등
00:20:37또 다른 핵심 증거들은 이미 중국에 반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20:41또 부정결제로 얻은 2억 원 상당의 상품권도 붙잡힌 인출책 류 모 씨를 통해 현금화한 뒤
00:20:49세탁 작업을 거쳐 대부분 중국으로 송금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0:20:53하지만 윗선의 정체는 여전히 안개 속으로 경찰은 우선 붙잡은 장 씨와 류 씨를 구속 송치하고
00:21:00사라진 몸통을 계속 추적하겠다는 방침입니다.
00:21:04이런 가운데 KT의 부실 대응 문제는 계속 불거지고 있습니다.
00:21:07경기 광명경찰서에서 지난 1일 처음으로 KT 광명지사의 아파트에서 소액결제 피해가 다수 발생했다고 알렸지만
00:21:16다른 지사나 본사로 전화를 넘기면서 대응이 늦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21:23결국 경찰 수사관이 KT 측과 7차례 연락하거나 찾아간 뒤에야 본사에서 사태 파악에 나섰고
00:21:29그 사이 21시간이 흐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0:21:32이런 가운데 KT 서버에 대한 해킹 흔적이 발견된 것과 관련해선 경찰청이 내사를 이어가며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00:21:41YTN 정윤입니다.
00:21:45KT가 서버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피해자들의 위약금 면제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21:52김영섭 KT 대표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연 해킹사태 청문회에서
00:21:58정보 유출 피해가 발생한 고객 2만 30명의 위약금 면제를 적극적으로 검토한다고 말했습니다.
00:22:05하지만 전체 고객으로 면제 대상을 넓히라는 요구에 대해서는
00:22:09최종 조사 결과를 보고 피해 내용을 고려해서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00:22:14마찬가지로 국회의 통신금융해킹사태 청문회에 출석한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가
00:22:23밀려있는 카드 재발급은 이번 주말까지 대부분 해소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00:22:28또 이번 유출 사태에서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제도의 문제보다는
00:22:33회사의 책임이 더 크다는 답을 내놨는데요.
00:22:36직접 들어보시죠.
00:22:37지금 재발급 신청하신 분들이 지금 한 100만 정도까지 밀려있는 상태여서
00:22:47지금 저희들이 하루에 24시간 풀 가동해서 재발급할 수 있는 캐파가 6만 장입니다.
00:22:58그래서 지금 차근차근 해소를 하고 있고 이번 주 주말 정도까지는 아마 대부분 해소가 될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00:23:11ISMS 이 시스템에 문제가 있었다. 회사에 그런 건가요?
00:23:20인증과의 직접적인 관계라기보다는 저희들 내부의 정보보호관리실태가 부실했다라는 것이
00:23:27인증 제도상의 문제는 없는데 그걸 운영하는 회사의 책임이다. 이 말씀이신가요?
00:23:36이번 건과 관련돼서는 회사의 책임이 더 크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0:23:40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00:23:55오늘은 신현영 전 민주당 의원,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하겠습니다.
00:23:59어서 오십시오.
00:24:00안녕하십니까?
00:24:01안녕하십니까?
00:24:03오늘 법정에 들어서는 김건희 씨의 모습이 공개가 됐습니다.
00:24:06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혐의,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의혹 등에 대한 첫 공판기일이었는데
00:24:13화면 보시겠습니다마는 짙은 정장에 마스크, 안경 쓰고 나왔고요.
00:24:20두 손을 모으고 법정에 들어서는 모습도 보였고
00:24:24수용 번호까지 여기 배지를 달고 나왔었는데요.
00:24:28오늘 어떻게 보셨습니까?
00:24:28그러니까요. 티파니 브로치 달고 나오셔야 되는 분이 수용 번호를 달고 나왔으니 정말
00:24:34그 자리에 수용 번호가
00:24:35범불 심련이다라는 생각이 명확하게 들었습니다.
00:24:39세상이 응과응보의 그런 논리로 진행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으면서
00:24:43오늘 매우 수수한 모습이었죠.
00:24:45사실 화장도 안 했고 마스크 쓰고 안경 쓰면서 얼굴을 가렸기 때문에
00:24:49이전에 영부인과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00:24:52머리도 동여맨 상황에서 흰머리도 또 간간히 보이더라고요.
00:24:56그러게요. 흰머리가 좀 많이 보이더라고요.
00:24:57네. 아마 나이가 그래도 50 정도는 되시기 때문에
00:25:00넘었죠.
00:25:01이제 흰머리가 나시긴 할 때는 짧은 시간에 빠르게 난 것은
00:25:05그만큼 스트레스불한 상황에 있다는 것을 반증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00:25:09또 한편으로는 그동안의 건강상의 이유로 혈압이 70, 35 이런 얘기를 했었거든요.
00:25:15그러면서 조사를 받기가 어렵다고 했는데
00:25:17오늘 그래도 스스로 걸어오시고 인사도 하고
00:25:21그리고 변호인단과 소통도 하고
00:25:23이런 거 보니까 건강에는 큰 문제는 없어 보이기도 하고
00:25:27실제로는 수용생활에서 어느 정도 적응을 해가는 과정이구나
00:25:30라는 생각이 들어서 참 새로운 마음이었습니다.
00:25:34직업도 부르니까 이제 무직이라고 답을 했고
00:25:38또 국민 참여 재판을 원하나? 라는 이런 질문에는 또 아닙니다.
00:25:42이런 답변도 했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00:25:43우리 대한민국 헌정일 사상 연구원에 대한 수사 재판은 지금 사상 처음 아니겠습니까?
00:25:49그래서 대단히 우리 대한민국 전체자보다도 참 불행한 일이고
00:25:55참 착잡한 심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00:25:58그런데 저는 재판에 있어서 이런 공개는 사실상 거의 하지 않거든요.
00:26:03왜냐하면 피고인의 어떤 방어권 차원에서도 그렇고
00:26:07어떤 개인 어떤 프라이버시 어떤 보호라든지
00:26:11특히 재판 심리에 있어서 언론 내지는 여론에 의해서
00:26:16재판이 자제우지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00:26:19통상적으로 재판 공개는 거의 대부분 잘 하지 않는데
00:26:23오늘 한 30초 정도?
00:26:25네, 그렇습니다.
00:26:26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제 영부, 전직 영부인에 대한 재판이 공개된 것이
00:26:32물론 국민들의 어떤 알 권리 차원에서 필요하다
00:26:36이렇게 재판장에서는 판단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0:26:39이런 것들이 외부에 알려지게 돼서
00:26:43과연 우리 국가 전체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뭔가
00:26:46하는 좀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00:26:48그렇군요.
00:26:50그리고 이제 한 시간 정도도 채 되지 않는 재판 일정이었는데
00:26:56오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그리고 명품백 수수, 공천 개입
00:27:00모든 혐의를 부인했다고 그래요.
00:27:02그러니까요.
00:27:0340분 정도 진행이 된 거죠.
00:27:05외부는 사실은 영부인 때와 지금의 모습은 완전히 180도 달라졌는데
00:27:09태도는 여전하구나라는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분노가 있었고
00:27:14실제로 V0로서 지난 3년간 윤석열 정권에서
00:27:17얼마나 큰 권력 그리고 본인들의 매관 외직을 포함한 여러 가지 금품 수수
00:27:23본인들의 그런 경제적인 취득을 위해서 여러 가지 권력을 이용했던 사안들이
00:27:29그동안 드러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00:27:31여전히 반성의 기색은 전혀 없구나.
00:27:34그런 면에서의 사실은 그런 국민들 비판이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00:27:40지금 김건희 여사의 여러 재판들 앞으로도 계속 될 텐데
00:27:44결국에는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서 계속 공개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00:27:48그리고 우리 국민들께서는 김건희 여사의 7시간의 그런 녹취록이나
00:27:52김건희 여사의 스타일을 많이 그동안에 간접적으로나 직접적으로나 경험을 했었는데
00:27:58재판장에서의 모습과 태도는 어떨지
00:28:01그리고 지난 3년간 대한민국을 투퇴시킨 것에 대한
00:28:04본인의 책임감을 얼마나 느끼면서 지금의 그런 범죄의 사실을 소명할지
00:28:09이런 것들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에
00:28:12지금으로서는 재판이 진행되는 과정에서의 태도가 매우 중요하다.
00:28:17그리고 아직까지는 윤석열 전 대통령처럼 무기징역이나 사형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00:28:23재판에 열심히 임하는 이유도 어느 정도 최대 양형을 피하고자 하는 노력의 모습일 텐데
00:28:29그렇다면 인정할 거 인정하고 솔직하게 말할 것은 말하면서
00:28:33계속해서 재판에서의 검사와 싸우는 모습으로
00:28:37본인이 투쟁하는 모습은 바람직하지 않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0:28:41특검 조사 때는 거의 질의에 적극적으로 대답하지는 않는 그런 모습이라고 전해졌습니다만
00:28:48오늘 보면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그런 모습이었거든요.
00:28:52특검 수사 때와 재판장에서는 당연히 피해자 입장에서는 적극적으로 방어를 하는 입장 상황은
00:29:00180도 다른 것이죠.
00:29:01그런데 지금 현재 상황은 지금 법정에서 혐의를 다투고 있는 이런 상황인데
00:29:09사실은 민주당은 보면 전형적인 어떤 내로남불인 게
00:29:13사실은 우리 대한민국의 헌법상 아직까지는 1심에서 결론이 나지 않은
00:29:18무죄 추정의 원칙이라는 법치주의의 대원칙이 있는 데에 비해서
00:29:23지금 민주당은 마치 김건희 의사와 관련된 모든 혐의가 이미 유죄로 확정된 것처럼 이야기를 한다든지
00:29:30이런 것들은 대단히 저는 우리 대한민국의 사법의 대원칙 그리고 법치주의의 대원칙에
00:29:37유추 근거를 해서는 대단히 부직절한 어떤 그런 어떤 이야기들을 민주당에서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00:29:44반면에 민주당의 예를 들면 이화영 전부지사라든지 이런 사람들은
00:29:49대부분에서 7년 6개월의 중형이 확정 판결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00:29:54아직까지 여전히 검찰의 어떤 조작이다.
00:29:57검찰의 조작 기소의 영역이다.
00:29:58이런 식으로 완전히 180도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0:30:01지금 김건희 의사 관련해서는 김건희 의사 입장에서는 당연히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이
00:30:06예를 들면 도시 모터스 같은 경우는 이미 문재인 정권 때 이성윤 전 지검장에서
00:30:12탈탈탈 털어서 두 번이나 무혐의가 난 사항이다.
00:30:15그다음에 명태균 씨의 여론조사는 본인이 무상으로 그렇게 여론조사를 요구할 필요성이 전혀 없다.
00:30:22이런 어떻게 보면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들을 법정에서 지금 현재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00:30:28이런 점들이 쟁점이 될 것 같습니다.
00:30:32알겠습니다.
00:30:33그런데 이렇게 아직까지 얘기하는 것은 저는 국민들한테 더 분노를 자아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00:30:38실제로 보면 얼마나 많은 명품 수술을 했습니까?
00:30:41그 전황이 얼마나 많이 나왔습니까?
00:30:42권력을 이용해서 공천 개입을 하고 그런 녹취력과 근거 자료가 이렇게 많음에도 불구하고
00:30:47아직도 무죄 추정의 원칙을 얘기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공감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고요.
00:30:52다른 일반 국민의 그런 재판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영부인으로서 정말 얼마나 많은 권력을 휘둘렀는지
00:30:59국민들이 분노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 김건희 여사를 두둔하는 모습은 저는 바람직하지 않다.
00:31:05저는 전혀 두둔한다고 말씀드린 것이 아니라
00:31:07우리 대한민국 법치주의의 가장 일반적인 어떤 무죄 추정의 원칙에 입각해서
00:31:13지금 1심 재판 중에서 본인의 방어권 차원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제가 이야기를 했을 뿐인데
00:31:20그것을 두고 이야기를 비판하는 것은 전혀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봅니다.
00:31:25누구나 방어권 행사는 할 수 있지만요.
00:31:27실제로 영부인으로서 해놓은 너무 많은 그런 천태 만상이 지금 특검을 통해서 드러나고 있기 때문에
00:31:32비판을 받아도 마땅하고 당연히 국민들은 분노해야 된다.
00:31:35그런 면에서 본인이 지난 해온 것들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지 않고 반성하지 않는 모습은
00:31:40더더욱이 오늘의 재판적 모습에서는 비판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00:31:45김건희 씨가 받고 있는 혐의는 참 많죠.
00:31:4916가지 이상으로 지금 정리가 되고 있는데
00:31:51어쨌든 그 많은 혐의 중에서 세 가지 혐의에 대한 오늘 재판, 첫 재판이 시작이 됐고
00:31:57이런 가운데 윤 전 대통령 26일 내란 특검이 추가 기소한 첫 재판이 열리는데
00:32:05그때 출석을 하기로 했습니다.
00:32:07그런데 이 재판도 중계될 가능성이 있다.
00:32:10지금 이렇게 이야기가 나오는데 특검이 법원에 중계를 신청했다면서요.
00:32:14네, 지금 특검 같은 경우는 거의 모든 재판을 공개적으로 하기 위해서
00:32:24지금 중계를 신청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0:32:26그래서 어떻게 보면 소위 여론재판을 하겠다는 그런 것이죠.
00:32:31그런데 제가 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 대한민국의 대원칙은
00:32:37일단은 비공개를 원칙으로 하되 특별한 경우에, 필요한 경우에 있어서만 공개를 합니다.
00:32:43왜 비공개를 하느냐.
00:32:44피해자의 방어권 차원뿐만 아니라 국가 어떤 보완적인 차원도 필요하고
00:32:50특히 공개를 했을 때 정인이라든지 등등 관련된 사람들이 창구인으로 나왔을 때
00:32:56상당히 진술을 하기가 좀 부담스러운 그런 상황이 있고 해서
00:33:01실체적 진실을 법정에서 좀 파악하기가 오히려 공개됐을 때 굉장히 좀 곤란하기 때문에
00:33:08대원칙은 좀 비공개로 함에도 불구하고
00:33:11지금 특검이 공개를 한다는 것은 상당히 좀 여론을 통해서
00:33:15좀 압박을 좀 가하자 그런 어떤 목적이 있는 것 같은데
00:33:19재판부에서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잘 판단하리라 기대를 합니다.
00:33:24윤석열 전 대통령 측의 반응이 조금 전에 나왔었는데
00:33:27법정 촬영 허가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00:33:31그리고 무죄 추정의 원칙이 지켜져야 하고 외부 시선에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
00:33:38이런 이유로 해서 법원에 허가하지 말아달라.
00:33:42이렇게 이야기를 전달했다고 합니다.
00:33:45아직까지도 그렇게 본인의 방어 논리를 주장하는 것 자체가
00:33:48물론 1인의 피고인으로서는 할 수 있다고는 보이지만
00:33:51그래도 내란의 우두머리라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
00:33:54국민적인 그런 큰 책임을 갖고 있는 한때 대통령였던 사람이
00:33:58여전히 본인의 책임 회피를 하고 있는 거 아니냐라는 것에 대한 비판이 있을 수가 있고요.
00:34:03특히나 지난 내란 재판들에서 비공개가 됐던 것은
00:34:06여러 가지 군사적인 기밀 이런 것들이 재판 과정에서 노출될까 바를 우려해서
00:34:11사실은 이런 특검에서나 아니면 검찰 과정에서는 신청을 안 한 것이죠.
00:34:17그렇지만 이제는 내란 특검법이 개정되고
00:34:19또 사회적 분위기가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생중계를 하는 것으로 바뀌고 있고
00:34:24특히 윤석열 지금 씨는 보석신문을 받아야 되는 상황이잖아요.
00:34:30보석 신청을 한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신문 과정에서의 내용도 다 공개를 하면서
00:34:35윤석열 보석을 허가하는 것이 과연 정당한가에 대해서
00:34:39국민들과 함께 공론화를 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00:34:43이런 재판들이 오히려 공개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저는 생각을 합니다.
00:34:46그러니까 오늘 김건희 씨는 촬영 요청에 대해서 허가를 해서
00:34:54한 30초 정도 촬영을 한 것이고
00:34:57중계가 받아들여지면 재판 전 과정이 중계가 될 텐데
00:35:01그런 상황에서 이렇게 26일 추가 기소 재판에 이어서
00:35:06윤 전 대통령 측이 신청한 보석신문도 그날 열리게 되는데요.
00:35:11민주당의 김병기 원내대표가 보석은 절대 불가하다라는 주장을 폈습니다.
00:35:15발언 들어보시겠습니다.
00:35:40두 분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하네요.
00:35:42윤 전 대통령이 보석으로 이번에 과연 석방이 될 수 있을지
00:35:47홍 의원님은 어떻게 보시나요?
00:35:49통상적인 사안이라면 보석의 대상이죠.
00:35:52왜냐하면 지금 현재 구속 취소 만료일도 다가오고 있고
00:35:56특히 또 윤석열 전 대통령의 건강사항이라든지 이런 사항들
00:36:00그리고 우리 지금 대한민국에서 법의 대원칙이라든지
00:36:04인격보호 이런 것은 기본적으로 불구속 기소된 상태에서
00:36:09재판을 받도록 규정하기 때문에 통상적으로는 지금 이 정도 시간이 되면
00:36:14보석이 하는 것이 원칙인데 그런데 지금 특검이라든지 특히 또 윤석열 전 대통령이라는
00:36:20특별한 어떤 그런 신분에 비춰봐서는 재판부에서도 보석을 결정하기가 상당히 좀 부담스러운 그런 상황이 있을 겁니다.
00:36:28왜냐하면 지금 재판부에서 사업부에서 어떤 결정을 하더라도 지금
00:36:34지금 민주당이라든지 자파 진영의 많은 국민들 같은 경우는 굉장히 사업부에 대해서 비판을 어마어마하게 많이 합니다.
00:36:44지금 판사 지난번에 구속 취소권에서도 그렇고 특히 지금 조율의 대부분 장까지도 지금 흔들면서
00:36:51이렇게 지금 사퇴하라고 지금 압박을 가하고 또 제보라는 이름으로 가짜뉴스를 통해서 공격을 하고 있으니까
00:36:56사실은 사업부가 이런 결정을 하는 데 있어서 법과 그리고 양심의 기초를 해서 판단하기보다는
00:37:03좀 사회적인 어떤 분위기 어떤 그리고 지금 집권 여당의 압박 이런 것 때문에 사실은 좀 의사결정이 위축될 가능성이 굉장히 좀 크다.
00:37:14그래서 보석을 좀 결정하기가 굉장히 좀 부담스러운 어떤 그런 어떤 상황에는 놓여 있는 것 같습니다만
00:37:21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사업부가 제대로 중심을 잡아서 헌법과 법률 그리고 양심에 따른 어떤 그런 용기 있는 결정을 해야 될 때라고 봅니다.
00:37:30보석은 돼야 되는 것이 맞는데 아마 사회적인 분위기 이상 압박 때문에 그렇게 못할 것이다.
00:37:36그렇게 예측을 하셨고요.
00:37:37전혀 공감할 수가 없고요.
00:37:39사실은 수용 생활을 성실히 임하고 모든 수사와 조사에 협조하면서 이 사람이 보석을 해도 증거인멸의 가능성이 없다.
00:37:46이 정도의 신뢰가 가야지 보석을 검토할까 말까 한 것이고요.
00:37:50실제로 지금 상황에서 윤석열 씨가 보석을 신청했다는 것 자체가 매우 뻔뻔한 일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0:37:56그렇기 때문에 사법부도 이런 부분에 있어서 속옷 저항을 하고 10번의 특검 조사를 불응한 윤석열 씨를 보석 허가를 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생각을 하고
00:38:07건강상의 이유 얘기하시는데 얘기를 이렇게 변호단이 하는 걸로 보면 당뇨 그리고 고재혈증, 간수치 증가, 경동맥 협착 이런 것들이거든요.
00:38:19이런 질환들은 사실은 만성 질환이기 때문에 수용 생활에 있어서 뭔가 건강상의 이유로 꼭 보석을 해야 되는 의학적인 근거로서도 매우 미약하다.
00:38:30그렇기 때문에 예전에 구치소의 교정 담당 의사도 건강상에 크게 문제없다라고 진술한 거 아니겠습니까?
00:38:36그렇기 때문에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보석을 하면서 나왔을 때 대한민국은 또 이 내란 재판이나 사건에 대한 조사가 어떻게 흔들릴 것이냐에 대한 상당한 우려와 걱정이 있기 때문에
00:38:48세로 지금 전면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부인하고 있는 윤석열 씨에게 보석을 하는 것은
00:38:53국민들에게도 상당한 사법부의 불신을 더 크게 불러일으키는 잘못된 판단이 될 거기 때문에 사법부도 그렇게는 못할 거라고 저희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00:39:05그런데 사실 오늘도 원래 특검 조사가 있었거든요.
00:39:07외환 관련해서.
00:39:08그런데 여기에는 불응을 했는데 구치소 방문해서 조사를 하겠다면 그건 응하겠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00:39:16그동안 특검 조사나 재판이나 대부분 불출석을 했는데 갑자기 나오겠다고 해서 이건 어떤 의도가 있다고 보시는지 먼저 신 의원님.
00:39:26상당히 선택적으로 본인이 조사와 수사에 응하겠다라고 하는 메시지죠.
00:39:31그러면서 지금 본인 내란 우덜머리로서 정말 사용과 무기 지역에 그런 가능성이 있는 사람으로서의 태도는 적적하지 않다라고 보는 거고요.
00:39:40그럼 왜 그래도 외환체에 대해서 선택적으로 방문 조사 그것도 주말 시간과 장소를 본인이 통보해 가면서 특정해 가면서 응할 요양이 있다라고 얘기했느냐.
00:39:49방문 조사인데 주말이면 더 좋겠다 그런 식으로 얘기를 했죠.
00:39:52결국에는 보석을 가기 위한 수순에 있어서 보석의 명분을 쌓으려면 어느 정도 당신이 수사나 조사를 협조하면서 뭔가 보석의 필요성을 어필해야지 들어줄까 말까 감안할까 말까인데
00:40:06전혀 그렇지 않는 경우에는 보석이라는 것은 가당치도 않은 것이기 때문에 나름의 본인의 그런 보석 신청에 대한 명분에 있어서 한 발 수사에 대해서는 뭔가 더 나아간 그런 태도를 바꾼 거 아닌가.
00:40:21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선택적인 방문 조사에 대해서 국민들 여전히 분노할 것이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00:40:29보석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어떤 전략이다. 전략 차원에서 그랬을 것이다 라고 보고 계시고요.
00:40:34홍 의원님.
00:40:34출석을 안 하면 출석을 안 한다고 비판을 하고 또 방문 조사에 응한다면 또 응한대로 지금 비판을 해서.
00:40:41출석을 하면 되는 거죠.
00:40:42어떤 명분으로든지 비판을 하고 싶어서 비판하는데.
00:40:43출석을 하고 그다음에 수사를 받으면 되죠.
00:40:45그리고 또 진영 의원은 분명히 이야기를 좀 드리면 지금 현재 전직 대통령에 대해서 이 공중파에 나와서 자꾸 시식하는 것도 굉장히 저는 바람직하지 않은 표현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00:40:55지금 방문 조사를 응할 수밖에 없는 그런 입장은 사실은 외환 부분에 대해서는 그동안 좀 특검에
00:41:02그동안 윤석열 전 대통령 관련된 어떤 그런 직접적인 어떤 진술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00:41:08그렇기 때문에 외환적인 부분에서는 방문 조사를 통해서 이제 당시에 어떤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할 필요가 있을 것 같고.
00:41:15특히 사실은 이 외환적 부분이 예를 들면 뭐 무인기를 통해서 북한의 어떤 전쟁 어떤 도발을 어떻게 보면 좀 부추겼다.
00:41:25이런 사실은 어떻게 보면 좀 말도 안 되는 그런 어떤 의욕을 가지고 지금 특검에서 자꾸 조사를 하려고 하는데.
00:41:31거기에 대해서 지금까지는 윤석열 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제 출석을 거부했지만 이제는 좀 본인의 어떤 입장을 말할 때가 됐다.
00:41:38특히 이제 관계자들도 상당히 지금 이제 진술이 내년 특검에 의해서 이제 확보가 된 만큼 본인이 최종적으로 말할 기회가 시기가 됐다.
00:41:47그런 어떤 판단에서 어떤 방문 조사의 어떤 의지를 밝힌 것 같고.
00:41:51그리고 사실은 뭐 토요일 이런 거는 뭐 결국은 특검하고 이제 협의의 대상이겠죠.
00:41:56뭐 단지 이제 조정을 하겠다고 그랬습니다.
00:41:58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어떤 입장에서 이야기를 한 것이고.
00:42:01그런 어떤 이야기한 것 자체자처도 이게 뭐 좀 말이 안 된다 뻔뻔하다 그렇게 알아보는 것은 좀 지나친 표현 같습니다.
00:42:08그런데 그래도 생각을 해보면 정말 강제 체포영장까지 하면서 구인하려고 했었던 거잖아요.
00:42:14그걸 저항하면서 속옷 저항을 하고 실제로 뭐 의자에 앉았다가 주저앉고 막 그러면서 그 난리를 피면서 결국에는 거부를 했는데.
00:42:20이제 와서 너네들이 와서 조사하면 내가 응할 요양이 있어.
00:42:24그것도 주말이면 더 좋겠어.
00:42:26이렇게 얘기하는 것이 어떻게 마땅한 일일까에 대해서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기 때문에.
00:42:32아직도 그런 태도를 갖고 있는 윤석열 씨에 대한 모습은 정말 지난 3년 후퇴시키고 비상계엄과 탄핵으로 대한민국을 정말 그동안의 혼란에 빠뜨린 사람으로서의 여전히 태도로서는 매우 불성실하다라고 말씀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00:42:47깎으실래요?
00:42:48끈끈이 끈끈이 말을 잡고자 해서 이렇게 하는 건 공중파 우리 국민들에게 예의가 아닌 것 같고.
00:42:55어쨌든 저는 특검이 실체적 진실을 파헤치는데 노력을 하되.
00:43:00그러나 너무 이렇게 압박을 통해서 윤석열 전직 대통령뿐만 아니라 지나친 인권 유린 차원까지 접근해서는 좀 곤란하다.
00:43:11그래서 최대한 윤석열 전직 대통령의 방문 조사를 통해서 저는 실제 진실을 파헤치는 데는 더 필요하다고 보면 적극적으로 특검에도 응해야 될 것 같습니다.
00:43:23그런데 우리 국민들이 방문 조사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거든요.
00:43:26김건휘 씨 황제 조사 받고 무혐의 받았잖아요.
00:43:28그렇기 때문에 그런 모습을 다시는 원하지 않는 것이라는 것도 추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00:43:32저희 갈 길이 멀어서요.
00:43:34주제를 바꾸겠습니다.
00:43:35시간을 좀 다음에 빼십시오.
00:43:37이재명 정부의 첫 정부 조직 개편안의 법사회를 오늘 통과했습니다.
00:43:42민주당이 내일 본회의에서 정부 조직법을 비롯한 4개 법안만 먼저 상정을 하기로 했죠.
00:43:49원래 민생법안까지 합쳐서 한 60여 개 상정한다 그랬었는데 일단 4개 하기로 했나 봐요.
00:43:54네, 정기국회이기 때문에 추석 연휴가 길게 오는데 그 전에 통과시킬 수 있는 것들을 최대한 많이 하려고 했었던 부분도 있고
00:44:03그리고 지금 정부 조직법이 가장 추석 전에 검찰청 폐지 등 국민들한테 약속했던 부분들이기 때문에
00:44:10어느 정도 범위까지 통과를 시킬까 고민하다가 우선 4개를 우선순위를 하겠다.
00:44:16정부 조직법 그리고 방송 미디어 통신위원회 설치법 등 여러 주요 법안들 우선순위를 가지고서는 통과를 하겠다는 건데요.
00:44:23지금 이 건 바이 건으로 국민의힘이 또 필리버스터에 대해서 또 하겠다는 그런 의지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00:44:29실제로 추석이 지나고 나면 국정감사 시기로 들어가는 거거든요.
00:44:35그렇기 때문에 사실 국정감사는 야당의 시간이기도 하고
00:44:38이번에는 특별하게 또 정권이 바뀌었기 때문에 전 정권에 대한 감사까지도 같이 되기 때문에
00:44:45또 여당의 시간이기도 하거든요.
00:44:47그런 주도권에 대한 싸움들이 지금부터 시작이 될 거라고 예측이 됩니다.
00:44:51그러니까 국민의힘에서는 이 쟁점 법안에 대해서 필리버스터 하겠다.
00:44:55쟁점 법안은 물론 하기로 했었던 거고 일찌감치.
00:44:58그런데 과연 이거를 비쟁점 법안까지 넓힐 것이냐.
00:45:01아직 그거는 정하지 않은 거죠?
00:45:03네. 정하지 않았지만 제가 볼 때는 비쟁점까지 필리버스터 할 가능성이 굉장히 많을 것 같습니다.
00:45:07왜냐하면 사실은 지금 현재 국민의힘에서 할 수 있는 수단이 많이 없습니다.
00:45:14유일하게 필리버스터밖에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00:45:16사실 굉장히 좀 불행하죠. 정부조직법에 대해서 사실은 민주당이 지금 이재명 정권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통과를 좀 시켜야 될 것 같고
00:45:28그리고 거기에 대해서는 최대한 국민의힘과 좀 협의를 좀 해야 되는데
00:45:31사실 이번에 정부조직법에 정말 여러 가지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00:45:37예를 들면 검찰청을 폐지하는 것까지는 그렇다 치더라도
00:45:41예를 들면 검찰청을 폐지하고 난 다음에 그 후속 조치를 해야 되는데
00:45:44지금 후속 조치는 전혀 지금 생각하지 않고 일단 폐지하고 보자.
00:45:48일단은 추석 밥상에 검찰청 폐지했다는 그런 소식은 알려야 되니까
00:45:53일단 폐지하고 보자 하는데 굉장히 지금 이제 실무적인 문제가 쏟아질 겁니다.
00:45:59쏟아지는데 특히 또 지금 비쟁점 법안에 대해서 필리버스터 할 것을 염려를 해서
00:46:07다른 법안들은 지금 내고 있지 않은데
00:46:09어떤 문제가 발생했냐면 검찰청 같은 경우는 정부조직법에만 규정돼 있는 것이 아니라
00:46:16다른 법에도 굉장히 많이 검찰청이라는 이야기가 언급이 돼 있는 법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00:46:21그런데 정부조직법만은 없애고 다른 법에는 그대로 있는
00:46:25이런 또 이율배반적인 그런 게 있을 수가 있고요.
00:46:28그다음에 뭐 다른 어떤 정부조직도 마찬가지도
00:46:33지금 기재부가 깨지면서 결국은 이제 예산처가 또 국무조정실로 간다든지
00:46:39또 에너지 파트가 또 환경부로 온다든지
00:46:42이거는 우리 국가의 백년대와 관련된 이런 문제인데
00:46:46이런 어떤 중요한 어떤 부처의 업무를 제대로 어떤 쟁점 없이 이렇게 한다.
00:46:50이건 굉장히 큰 문제가 있을 수밖에 없을 것 같고
00:46:52특히 지금 이진숙 위원장을 내쫓기 위해서
00:46:56방송통신위원회를 폐지하고 방송통신 미디어위원회라는
00:47:00거의 사실상 동일한 어떤 정부조직을 만들기 위해서
00:47:04또 법 개정을 하는 거죠.
00:47:06그래서 이것은 특정한 어떤 사람을 위해서 법을 만드는
00:47:10위인, 설관이 아니라 이진숙 위원장을 내쫓기 위해서 만드는
00:47:16위인, 어떤 패관적인 어떤 성격을 갖고 있다.
00:47:19그래서 저는 이런 식으로 정부조직을 운영을 하고
00:47:25어떤 하에서는 저는 굉장히 큰 문제 그리고 국민들에게
00:47:28그 피해가 고스란히 올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00:47:32거의 지금 방송에서 필리버스터를 하신 것 같은 그런 느낌인데
00:47:38어쨌든 지금 하실 말씀들이 두 분 다 많은데
00:47:40어쨌든 이런 상황에서 오늘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이 의견을 냈습니다.
00:47:45검찰의 신뢰 부족 인정을 했고요, 일단은.
00:47:49그러면서 헌법에 규정된 검찰을 지우는 것은 개혁의 오점이 될 수 있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00:47:56지난번에 출근길에선가요?
00:47:58퇴근길에선가 잠깐 이야기했었는데 그때는 검찰의 잘못을 잘못해서 기인한 이런 사안에 대해서
00:48:04어떤 소외를 얘기를 했고 오늘은 적극적인 어떤 반대 입장을 밝힌 거거든요.
00:48:11그러니까 소심한 반항 정도의 그런 표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00:48:15검찰이 지우는 거에 대해서 검찰 지금 집단에서는 상당히 우려가 많은 상황이잖아요.
00:48:20본인들의 자리나 이런 것들이 아예 사라지게 되고
00:48:22수사기관으로 이양을 해야 되는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옷 벗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기 때문에
00:48:27나름 검찰총장 대행이 그런 부분에 있어서의 검찰들의 민의를 대응하기 위해서
00:48:32오늘 한마디 안 할 수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00:48:35그런 면에서의 소심한 표현이라고 보이고
00:48:37진작에 그러면 검찰들이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
00:48:41그리고 이런 검찰에 대한 개혁은 하루 이틀 얘기가 아니지 않습니까?
00:48:45그럼 그동안에 어떤 대안을 가지고서는 이런 수사나 기소
00:48:49그리고 공석권 남용에 대해서 어떤 대안을 만들어 왔는지에 대한
00:48:53스스로의 성찰과 반성이 있지 않았기 때문에
00:48:56이제 정권이 바뀌면서 정부 조직법으로 이렇게 큰 분수령의 계기가 만들어진 것이라고 보이거든요.
00:49:02그런 면에서의 검찰도 지금의 상황에 대한 국민적인 그런 민심을 잘 수용을 하고
00:49:08앞으로 검찰이라는 신분에서 수사기관이 어떻게 정말 국민을 위한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에 대한
00:49:15그런 건설적인 노림도 같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00:49:18정부 조직법 개편은 정권이 들어오면 그 새 정권에서 원하는 방식으로 바꿀 수는 있습니다.
00:49:24그런데 국민의힘이나 야당에서 당연히 우려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00:49:28그런 부분들이 통과가 된다고 해서 곧바로 적용되는 게 아니라
00:49:32시행령, 시행규칙 그리고 하위의 정부 기관들에 대한 TF를 만들어서 세세하게 다룰 거거든요.
00:49:39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야당과 여러 해당 기관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서
00:49:44우려하는 부분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게 매우 중요하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00:49:48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내일 당장 본회의고 본회의에서 통과
00:49:53물론 그 앞에서 필리버스터가 있겠지만 통과한 어떤 수순을 밟을 텐데
00:49:59검찰총장의 대행이 이렇게 이야기를 바로 직전에 이야기를 해서
00:50:04이게 과연 얼마나 반영이 될까 싶기도 한데요.
00:50:07제가 볼 때는 검찰총장 대행이 노만석 대행이 이야기한 것이 그렇게 반영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00:50:13왜냐하면 이미 노만석 대행도 우려를 사실은 벌써 이야기를 하고 있었죠.
00:50:17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행이 될 것 같은데 저는 지금 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이 일을 하는 거 보시면
00:50:24국민들을 마치 실험의 대상으로 하는 것 같아요.
00:50:26그래서 법이 개정되고 난 다음에 사실은 그 이후에 진행되는 이런 어떤 시행령이나 시행규칙은
00:50:33아주 세부적인 거기 때문에 어떤 법에서 일어난 어떤 문제점을 제대로 처리를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죠.
00:50:40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일단 시행하고 보자.
00:50:42이렇게 생각을 하고 예를 들면 지금 노란 봉투법이다.
00:50:45어떤 문제점들을 일단은 시행해보자.
00:50:48문제점이 있으면 고치면 되지.
00:50:49이런 식으로 지금 접근을 하고 있는데 저는 그런 것들은 정말 국가를 굉장히 불안하게 하고
00:50:54국민들에게 피해가 다 갈 것 같은데 지금 한두 가지 문제가 아마 아닐 것으로
00:50:59많이 문제들이 파생이 많이 될 겁니다.
00:51:02지금 시간상 제대로 이야기를 하지는 못하겠지만
00:51:04그러나 그 피해는 온전히 국민들한테 갈 수밖에 없고
00:51:09좋아할 사람은 결국은 범죄자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0:51:12검찰개혁이 이렇게 지금 진행이 되고 있고요.
00:51:15사법개혁 이야기인데 민주당의 사법부 압박이 상당히 거세죠.
00:51:19최근에.
00:51:20이런 상황에서 천대여 법원 행정처장이 현재 사법부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서
00:51:24오늘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났습니다.
00:51:27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한번 듣고 오겠습니다.
00:51:29유감스럽게도 정의의의 최후의 보물로서 사법부 역할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높습니다.
00:51:39매우 중대한 일련의 일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건 아니겠습니까.
00:51:4412.3 비상개혁이 발생했을 때 제가 행정처장으로서
00:51:50여러 대법관님들과 대법원장님의 의견을 수렴해서
00:51:54이것이 위헌적인 조치라는 입장을 사법부의 입장을 분명히 밝힌 바가 있습니다.
00:51:59우원식 의장은 사법부가 결자 해제해야 한다.
00:52:06그러면서 현재 민주당의 입장에 힘을 실었고
00:52:08천 처장은 비상개혁 때 우리는 위헌이라고 이미 이야기를 했다.
00:52:14그래서 이제 동조하지 않았다.
00:52:16이렇게 3권 분립을 강조하면서 약간은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는 그런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00:52:22각자의 입장을 얘기하는 자리였던 것 같고요.
00:52:24이례적으로 정말 천대협 행정처장이 본인이 직접 만나기를 요청을 해서
00:52:30의장님을 만난 거 아니겠습니까.
00:52:31그랬다고 그러더라고요.
00:52:32그렇기 때문에 입법부와 지금 사법부와의 만남이 된 것인데
00:52:36실제로 지금 사법개혁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00:52:40천대협 이분은 본인들이 사법개혁 과정에서 참여할 수 있게 해달라.
00:52:45이런 부분에 있어서 목소리를 내고 싶었던 거고
00:52:47우리가 비상개혁을 옹호하거나 아니면 정치적으로 편향되지 않은 것이다.
00:52:50그렇기 때문에 독립적으로 중립적으로 계속 사법부를 운영해야 되는 것이
00:52:55매우 중요하다는 걸 강조하고 싶었던 것이고
00:52:57지금의 작금의 상황에서는 사법부에 대한 국민 불신들이 있기 때문에
00:53:02이런 부분에 있어서 사법부가 먼저 결자 해지해야 되는 거 아니냐.
00:53:06이런 우원식 의장의 발언은 결국에는 내란 전담 재판부에 대한 대안,
00:53:12자정 노력 이런 것들은 사법부가 어떻게 스스로 대안을 마련할 것인지
00:53:16또는 지금 계속해서 불신이 되고 있는 조의대 대법원장에 대한 그런 문제들에 대해서
00:53:21조의대 대법원장은 국회에 나와서 입장을 말할 건지
00:53:25아니면 어떤 방식으로 그 회동에 대한 오해라고 하면
00:53:29실제로 사실관계의 소명을 어떻게 할 것인지
00:53:31이런 부분에 있어서 본인들이 책임지고선 소명할 필요도 있다는
00:53:35간접적인 사인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00:53:38그러니까요. 사법부의 2인자가 지금 입법부의 1인자,
00:53:42전국, 그러니까 우리나라의 대한민국 서열 2위의 우원식 의장한테
00:53:47직접 요청을 해서 지금 만났단 말이에요.
00:53:50그러니까 조의대 대법원장에 대한 30일 청문회를
00:53:54어떻게든 지금 맡고 싶겠고
00:53:56그리고 내란 전담 재판부, 이 문제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고 싶었겠죠.
00:54:01네. 천대엽 법원 행정체장 대법관은 문재인 정부 때 임명된 분입니다.
00:54:07그리고 지금 현재 대외적인 업무를 총괄하게 되는데
00:54:10그렇기 때문에 지금 민주당에 의해서 이재명 정권에 의해서
00:54:15지금 현재 자행되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의 어떤 법치주의
00:54:18특히 권력분리과 그런 어떤 위험성에 대해서
00:54:21당연히 경고 내지는 관련된 우려를 표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00:54:28그렇기 때문에 아주 예외적으로 국회의장 접견을 통해서
00:54:32그런 어떤 우려를 표명하면서 사법부가 당이 참여를 해야 되는
00:54:36그런 입장을 표명했는데
00:54:37저는 원식 의장이 굉장히 좀 실망스러운 게
00:54:41사업부가 결제해야 되는지 뭘 결제해야지 하죠.
00:54:44그러면 지금 조의대 대법원장이 물러나야 되는 겁니까?
00:54:48그리고 조의대 대법원장이 청문회에 와서
00:54:50일일이 그 건이 그렇게 돼서 답변을 하는 것이
00:54:53과연 지금 현재 법원에서 그리고 법률에서 정한 대원칙들
00:55:01여러 가지 권력분리과 법치주의 이런 측면에서 맞다고 생각하는 건지
00:55:06그리고 지금 내란특별재판부라든지 이런 어떤 위원 소지가 있다고
00:55:10누구도 지금 현재 다들 인정하고 이런 것도 계속해서
00:55:13그러면 진행되는 것이 맞는 건지 생각을 해보면
00:55:16저는 굉장히 일개 국회의원이 아닌 국회의장으로서 하는 어떤 발언으로는
00:55:24대단히 부적절하다.
00:55:25사법부가 결제해야 된다.
00:55:27이것은 대단히 어떤 부적절한 발언인 것 같고
00:55:30이런 식으로 계속 나가게 되면
00:55:31결국은 우리 대한민국의 어떤 권력분리과 법치주의가
00:55:36굉장히 흔들릴 수밖에 없고
00:55:37이것을 강하게 지금 추진하고 있는
00:55:40민주당의 국민의 비판과 후폭풍이 있을 수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을 합니다.
00:55:47어쨌든 이런 상황에서 목요일, 내일
00:55:52목요일인 내일 법관회의가 열린다고 하니까요.
00:55:55거기서는 또 어떤 목소리가 나올지
00:55:57또 그게 어떻게 반영이 될지
00:56:00또 같이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0:56:03지금까지 신현영 전 민주당의 의원
00:56:04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00:56:06고맙습니다.
00:56:29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씨가
00:56:32전직 대통령 부인으로는 헌정사상 처음
00:56:36법정에 섰습니다.
00:56:37김 씨는 직업을 묻는 재판부의 질문에
00:56:39무직이라 답했고
00:56:41기소된 혐의에 대해서는 모두 부인했습니다.
00:56:43김영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00:56:48피고인 인적사항을 확인하는 인정신문
00:56:50김건희 씨는 생년월일을 확인하고
00:56:53직업이 없느냐는 재판부 질문에
00:56:56무직이라고 말했습니다.
00:56:58본격적인 재판에서 특검은
00:57:003개 혐의에 대한 공소사실을
00:57:02재판부에 설명했는데 김건희 씨 측은 모두 부인했습니다.
00:57:05김 씨 측 변호인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혐의에 대해
00:57:09시세 조종 사실을 몰랐다면서
00:57:11특검이 특정 시기만 추출해
00:57:13침소 봉대한다고 반박했습니다.
00:57:16특히 앞선 두 정권 조사에서 혐의 없음 결정이
00:57:20내려졌다는 점도 언급했습니다.
00:57:21통일교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는
00:57:24사내 가방 등을 받은 사실이 없다며
00:57:27이른바 배달 사고를 주장했습니다.
00:57:30또 대선 당시 당 조직을 통해
00:57:32공신력 있는 여론조사가 진행된 만큼
00:57:35명태균 씨에게 무상 여론조사를 받을 이유가 없다면서
00:57:38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도 부인해
00:57:41앞으로 특검과 공방을 예고했습니다.
00:57:44신속한 재판 의지를 밝힌 재판부는
00:57:47오는 12월까지 증거 조사를 마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0:57:51본격적인 재판은 추석 연휴가 끝난 이후
00:57:53다음 달 15일부터 시작되는데
00:57:56이내를 포함해 10월 4차례 기일 동안
00:57:59증인 27명에 대한 주신문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입니다.
00:58:0411월에는 매주 두 차례씩 기일을 잡고
00:58:06종일 재판할 계획입니다.
00:58:08준비 기일 없이 정식 공판을 열었던 재판부는
00:58:10오는 26일 한 차례 준비 기일을 잡고
00:58:13증인 신문 일정을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00:58:16YTN 김영수입니다.
00:58:17오늘 이렇게 첫 재판에 출석한 김건희 씨
00:58:21내일은 특검에 나가서 조사를 받습니다.
00:58:24지난달 말 기소된 이후 처음인데
00:58:27이번에는 이유한 화백의 그림 관련
00:58:29뇌물 혐의 피의자로 조사한다는 계획입니다.
00:58:32임예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58:33민중기 특별검사팀이 특정범죄 가중법상
00:58:40뇌물 혐의 피의자로 김건희 씨를 소환합니다.
00:58:44지난달 29일 김 씨가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지
00:58:47한 달 만에 첫 조사인데
00:58:49김 씨 측은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0:58:52김 씨는 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된
00:58:56김상민 전 검사로부터 총선 공천과
00:58:59국가정보원 법률특보 자리를 대가로
00:59:02이후한 화백 그림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00:59:06뇌물죄는 공무원이 직무와 관련해
00:59:08금품을 주고받을 경우에만 적용할 수 있습니다.
00:59:12김 씨가 공직자가 아닌 만큼
00:59:13배우자인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00:59:16공무관계가 규명돼야 하는데
00:59:18특검은 김 씨를 뇌물 혐의로 입건해 수사한다는 건
00:59:22윤 전 대통령과 공범임을 전제로 하는 거라고
00:59:25명확히 했습니다.
00:59:26특검 기소 사건 재판이 막을 연 가운데
00:59:29특검이 다시 김 씨를 소환하면서
00:59:32남아있는 다른 의혹 수사도
00:59:34본격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00:59:37특히 비슷한 구조를 띠는
00:59:38다른 내관매직 수사에도
00:59:40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00:59:42신병 확보에 결정적 역할을 한
00:59:44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의 반클리프 앞의 목걸이와
00:59:48김건희 씨 모친 사무실에서 발견된
00:59:51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의
00:59:53금거부기 관련 인사청탁 의혹도 중요 수사 대상입니다.
00:59:57다만 김 씨가 거듭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01:00:00앞선 조사 때와 마찬가지로 진술 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도 커
01:00:04조사가 순탄치 않을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01:00:07YTN 임혜진입니다.
01:00:12내란 특검의 외환 관련 소환 조사에 불출석한
01:00:15윤 전 대통령이 구치소 방문 조사에는
01:00:17응하겠다는 뜻을 밝힌 걸로 파악됐습니다.
01:00:21윤 전 대통령은 어제 오후 진행된 변호인 접견에서
01:00:24특검이 요청하면 구치소 방문 조사에 응할 의사가 있다며
01:00:29주말쯤 조사를 희망한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00:32이에 대해 특검은 구치소 방문은 조사에 적극 응한다는 입장이
01:00:36전제돼야 한다고 밝혔는데
01:00:38윤 전 대통령이 어떤 입장도 전달하지 않은 만큼
01:00:41재소환을 통보할 방침입니다.
01:00:46비상계엄 관련 내란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01:00:51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을 피의자로 소환했습니다.
01:00:55특검은 계엄 당시 검사 파견 지시 의혹 등을 추궁했는데
01:00:59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01:01:04우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01:01:09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은 오전 10시쯤 조은석 특별검사팀에 출석했습니다.
01:01:15내란에 적극 가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로 처음 특검 조사를 받았습니다.
01:01:20박 전 장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계획을 가장 먼저 들은
01:01:24최측근 가운데 한 명입니다.
01:01:26박 전 장관은 지난해 12월 3일 계엄이 선포되자
01:01:30법무부로 돌아와 간부회의를 열었습니다.
01:01:34박 전 장관은 당시 회의에서 합동수사본부의 검사를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01:01:39검찰국에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01:01:43특히 계엄 선포 당일 밤 11시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01:01:47심우정 전 검찰총장과 세 차례 통화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1:01:51특검은 이를 근거로 박 전 장관이 심 전 총장에게도 검사 파견을 지시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01:01:59이 밖에도 계엄 당일 출입국 본부에는 출국금지 담당 부서를 대기시킬 것을
01:02:04교정본부에는 수용 여력을 점검하고 공간을 확보할 것을 지시했다는 의혹도
01:02:10특검이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01:02:12특검은 박 전 장관을 상대로 계엄 전후 행적과 간부회의 지시사항 등에 대해
01:02:18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01:02:21박 전 장관 측은 비상계엄 선포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했을 뿐
01:02:26불법적인 지시는 전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01:02:30입장문을 통해 탄핵이 기각될 당시에도 징계 사유도 안 된다는
01:02:35헌법재판관 전원에 일치된 법률적 의견이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01:02:40특검은 앞서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로
01:02:43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01:02:46박 전 장관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를 적용해
01:02:50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01:02:54YTN 우종훈입니다.
01:02:58각종 청탁 의혹에 연루된 혐의를 받는 통해교 한학자 총재의
01:03:02구속 후 첫 조사가 4시간 반 만에 끝났습니다.
01:03:06한 총재는 오늘 오후 3시 10분쯤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01:03:10광화문 특검 사무실에 출석했고 조사는 저녁 8시쯤 마무리됐습니다.
01:03:14이런 가운데 한 총재와 공범으로 지목돼 구속심사를 받았던
01:03:19최측근 정원주 전 비서실장도 오늘 특검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습니다.
01:03:26특검에 출석했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01:03:29돌연 조사를 받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혀
01:03:321시간 반 만에 조사가 중단됐습니다.
01:03:35김건희 특검은 오늘 오후 2시쯤 시작된
01:03:38권성동 의원에 대한 소환 조사가
01:03:401시간 반 만에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01:03:43권 의원이 갑자기 조사받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03:51국회는 내일 오후 2시 본회의를 열고
01:03:54검찰청 폐지 등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처리합니다.
01:03:58개정안에는 검찰청을 폐지하는 대신
01:04:01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을 신설하고
01:04:04기획재정부는 재정경제와 기획예산처 등으로
01:04:08나누는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01:04:10이와 함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과
01:04:13국회법 개정안, 국회 상임위위원 정수에 관한 규칙 개정안까지
01:04:17모두 4개 법안이 상정될 예정입니다.
01:04:20애초 민주당은 60여 개의 비쟁점 민생법안도 함께 상정할 예정이었으나
01:04:26국민의힘이 일방적인 법안 추진에 반발해
01:04:29모든 법안에 필리버스터, 무제한 토론을 예고하자
01:04:324개 핵심 법안만 처리하기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01:04:35검찰청을 폐지하는 법안에 국회 통과가 눈앞으로 다가오자
01:04:42검찰총장 직무대행이 공개적으로 반발했습니다.
01:04:46입장문을 통해 개혁의 오점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1:04:50한현희 기자입니다.
01:04:54검찰청을 폐지하고 그 기능을 중수청과 공소청으로 나누는 법안이
01:04:59국회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자마자 검찰을 이끄는 수장이 메시지를 냈습니다.
01:05:04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은 장문의 언론 공지를 통해
01:05:09헌법에 규정된 검찰을 지우면 성공적인 검찰개혁의 오점이 될 수 있다며
01:05:14작심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01:05:17노대행은 또 입법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위헌성 논란과
01:05:21경찰의 비대화 우려를 직간접적으로 언급했습니다.
01:05:25정부 여당이 추진하는 입법에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01:05:29하나하나 지적한 것으로 읽힙니다.
01:05:31직접 수사와 기소, 경찰 수사에 대한 통제 같은 중요한 역할을 했다거나
01:05:37공소청이라는 명칭은 검찰 본연의 기능을 담아내지 못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01:05:44개혁안이 확정됐던 지난 8일 뿌린대로 거뒀다는 취지로
01:05:47비교적 낮은 자세에서 말을 아꼈던 것과 비교하면
01:05:51강하게 반대 입장을 밝힌 겁니다.
01:05:54검찰의 잘못에 기인한 것이기 때문에
01:05:57저희들 거점에 대해서는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01:06:01이보다 앞선 3일에는 지방검찰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01:06:05보안수사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01:06:08수위 높은 노대행의 이번 입장문은
01:06:10자칫 흔들릴 수 있는 내부를 단속하는 동시에
01:06:13보안수사 기능을 지키기 위한 지렛대로 활용하라는 의도도 깔린 것으로 보입니다.
01:06:19YTN 한현희입니다.
01:06:24검찰 수사관들이 국회에서 관봉권 띠지 분실 과정을 해명하며
01:06:28위징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01:06:33오늘 고발인 조사를 벌였는데
01:06:34검찰 수사관들은 직무유기 혐의로 추가 고발됐습니다.
01:06:38이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01:06:43건진법사 전성배 씨 수사 과정에서 발견된 관봉권의 띠지 분실 경위를 두고
01:06:48담당 검찰 수사관들이 위증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01:06:52경찰이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01:06:55서울 남부지검 김정민 남경민 수사관을 경찰에 고발한 김경호 변호사는
01:07:01이들이 책임 회피를 위해 사실관계에 반하는 진술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1:07:05비닐룰을 뜯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봉권을 인식하지 못했다.
01:07:12관봉권을 모르겠다.
01:07:15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경험칙상 명백하게 허위 사실이고.
01:07:21김 변호사는 또 이들이 증거물 보전 의무를 어겼다며
01:07:25직무유기 혐의로 추가 고발했습니다.
01:07:28앞서 김건희 특검 출범 전인 지난해 12월
01:07:32검찰은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며
01:07:365천만 원어치 한국은행 관봉권을 포함한 현금 다발을 확보했습니다.
01:07:42그런데 검수 날짜와 담당자, 부서 등이 적힌 띠지가
01:07:46검찰 보관 중 사라졌다는 사실이 지난달이 돼서야 알려졌습니다.
01:07:51논란이 불거지며 국회 청문회까지 열렸는데
01:07:56증인으로 출석한 두 수사관은 관봉권 자체는 물론
01:08:00분실 경위가 기억나지 않는다고 해명했습니다.
01:08:12당시 수사팀장은 띠지 훼손 사실을 수사를 마치고
01:08:16보고할 생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01:08:18경찰이 이번 고발인 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01:08:32이재명 대통령의 상설특검 검토 지시까지 나온 만큼
01:08:36수사의 속도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01:08:40YTN 이현정입니다.
01:08:447월 출생아 수가 4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01:08:48출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늘면서
01:08:51자녀가 있어야 한다는 응답이 70%를 넘었습니다.
01:08:55보도에 우인석 기자입니다.
01:08:57아기의 울음소리가 13개월 연속으로 커졌습니다.
01:09:047월 출생아는 21,803명으로 1년 전보다 5.9% 증가했습니다.
01:09:107월 월별 기준으로는 4년 만에 가장 많은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01:09:151월부터 7월까지 누적 출생아는 14만 7,804명으로 7.2% 증가했는데 역대 가장 높은 증가율입니다.
01:09:26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인 합계 출산율은
01:09:317월 0.80명으로 5달 만에 0.80명대로 올랐습니다.
01:09:377월 혼인 건수는 2만 394건으로 8.4% 증가했습니다.
01:09:43혼인 건수는 같은 달 기준으로 9년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01:09:48혼인은 16개월 연속 증가했습니다.
01:09:51혼인 증가와 30대 초반 여성 인구의 증가 그리고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01:10:03실제로 저출산 고령사회위원회가 출산과 결혼에 대한 국민 인식 변화를 조사한 결과
01:10:09자녀가 있어야 한다는 응답이 1년 새 10%포인트 가까이 높아지면서 70%를 넘었습니다.
01:10:17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도 증가했는데 미혼 남녀의 결혼에 대한 긍정인식이 같은 기간 6.7%포인트 증가했습니다.
01:10:28출산을 위해 필요한 조건으로는 소득이 좀 더 많은 면이 가장 많이 꼽혔고
01:10:33맞벌이 가구의 일 가정생활 균형을 위해 필요한 사항은 육아 지원 제도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직장 문화가 응답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01:10:44YTN 오인성입니다.
01:10:47국제통화기금 IMF가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0.9%로 두 달 전보다 0.1%포인트 높였습니다.
01:10:58내년은 올해의 2배인 1.8%의 성장을 예상하면서
01:11:02중장기적 재정건전성 확보 노력과 구조개혁을 강조했습니다.
01:11:07이승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01:11:09민생회복소비쿠폰 효과의 지난 7월 소매 판매지수는 한 달 전에 비해 2.5% 늘어 2년 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01:11:22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확대와 메모리 가격 반등에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반도체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 증가한 1,031억 달러를 기록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01:11:35총 수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9% 늘었습니다.
01:11:41우리나라와 연례협의를 마친 국제통화기금 IMF는 올해 우리 경제가 0.9%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01:11:49두 달 만에 0.1%포인트 상향 조정했습니다.
01:11:53내년 성장률은 올해의 2배인 1.8%로 봤습니다.
01:12:14불확실성 완화와 재정통화 완화 정책의 효과 본격화, 기저효과 등을 감안했습니다.
01:12:20경제협력개발기구 OECD도 내년 우리 경제 성장률을 2.2%로 전망했습니다.
01:12:27미국과 중국, 유로존, 일본 등 주요국의 내년 성장세가 올해보다 둔화될 것으로 보면서도 우리나라는 회복세가 유지될 것으로 본 겁니다.
01:12:37아직 불확실성은 큽니다.
01:12:39IMF는 반도체 업황과 금융, 글로벌 원자재 가격 변동 가능성으로 경제 하방 위험이 더 높은 편이라고 밝혔습니다.
01:12:48중단기적 과제도 많습니다.
01:12:50IMF는 한국 정부의 단기적 확장 재정 기조는 적절하지만 성장률이 잠재 성장률에 이르면 대규모 재정지출 대응 여력 확보를 위해 재정 건전화 노력을 재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01:13:04IMF는 한국이 3% 성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생산성 향상과 인구 감소 대응, 자본 분배를 개선하기 위한 구조개혁이 요구된다고 강조했습니다.
01:13:28YTN 이승은입니다.
01:13:30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다음 달 열리는 APEC,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전에 한미 관세 협상이 타결될 수 있도록 협상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13:43위 실장은 미국 뉴욕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미 관세 협상은 가급적 빨리 타결하는 것이 좋다며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타결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01:13:54위 실장은 우리 정부가 무리한 주장을 하는 게 아니라 합리적 입장을 취하고 있다며 지금은 양측 견해차가 크지만 접점을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01:14:05미국 조지아주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 이민 단속을 주도한 미국 이민세관 단속국 조지아 지부가 불법 체류자는 누구나 추방과 체포 대상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01:14:22이민세관 단속국 조지아 지부 린제이 윌리엄스 공보관은 현지시간 23일 서베나 모닝뉴스 인터뷰에서 미국에 불법 체류하고 있다면 신분이나 범죄 이력 유무와 상관없이 체포와 추방 대상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01:14:37단속국의 이런 발표는 지난 4일 이뤄진 이례적인 한국인 대규모 체포가 합법적임을 주장하려는 걸로 보입니다.
01:14:45최근 잇따른 대형 해킹사고 규명을 위해 열린 국회 청문회에서는 KT에 대한 집중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01:14:56KT는 문제가 된 초소형 기지국 등의 부실관리 책임을 인정한다며 피해 고객에 대한 위약금 면제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고개 숙였습니다.
01:15:06김태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01:15:07초유의 무단 소액결제 사태를 빚은 KT 대표와 임직원들이 국회에 출석했습니다.
01:15:16청문회 시작부터 날카로운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01:15:19이 시발이 팜토셀의 문제인데 그러면 간단하게 생각하면 이 관리 잘못했다는 것 아닙니까?
01:15:26이 문제가 터진 이후에 팜토셀 관리 실태를 보니까 여러 가지 허점이 많고 관리가 부실해가지고
01:15:32KT의 늑장 신고와 서버 폐기의 고의성을 의심하는 지적도 잇따랐습니다.
01:15:37이게 뭔가 숨기려고 한 거 아니냐, 축소하려고 한 거 아니냐, 의심을 받고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겁니다.
01:15:47그렇지 않습니까 대표님?
01:15:48네 반성.
01:15:50이어지는 질타에 KT는 정보 유출 피해 고객 2만 명에 대한 위약금 면제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설명했지만
01:15:57곧바로 대상을 전체 고객으로 넓히라는 요구가 나왔습니다.
01:16:00신뢰가 완전히 깨졌는데 전체 고객에 대한 위약금 면제 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까?
01:16:06조사 결과를 보고, 피해 내용 정도 이런 것들을 보고 어쨌든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1:16:15범행에 활용된 불법 초소형 기지국이 여전히 중국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유통되고 있다며 정부 대응을 촉구하는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01:16:22가짜 기지국이 중국 온라인 유통 플랫폼이죠.
01:16:28알리바바나 알리익스프레스 등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거든요.
01:16:33저희가 부족한 점이 있는지 면밀하게 돌아보고, 이번에 확실히 고칠 수 있는 부분들은 고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01:16:40특히 부차별로 대응 권한이 분산된 현 체제로는 광범위한 해킹 범죄를 막기 어려운 만큼 이번 사태를 계기로 국가 사이버 안보 전반을 재점검해야 한다는데 정치권 모두 공감대를 이뤘습니다.
01:16:52YTN 김태민입니다.
01:16:54KT 무단 소액결제 사건의 범인들이 핵심 증거인 노트북은 물론 피해 금액도 대부분 중국으로 빼돌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17:05KT 무단 소액결제 사건을 수사하는 경기남부경찰청은 피의자들을 검거한 지난 16일 평택항 인근에서 이들이 보따리상을 통해 중국으로 몰래 빼돌리려고 한 박스 2개를 발견했고,
01:17:18이 안에 있던 통신장비와 부품 27개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01:17:22당시 핵심 프로그램이 담긴 노트북이나 대포폰은 이미 중국으로 반출된 상태였고, 해킹으로 확보한 2억 원가량의 상품권도 현금화한 뒤 국내 환전서를 통해 중국으로 송금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01:17:40코스닥 상장사의 주가 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이승기 씨의 장인이 보석으로 석방됐습니다.
01:17:48이 씨 등 13명은 지난 2022년 코스닥 시장에서 관심을 받는 첨단 기술 테마를 주가 부양 소재로 악용해 상장사 3곳의 주가를 연쇄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01:18:01이들은 고가 매수 등 시세 조종 주문으로 2차전지 등 기업의 주가를 띄워 140억 원 상당의 부당 이익을 취하고,
01:18:09수사가 개시되자 경찰과 저축은행장 출신 브로커를 동원해 무마를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01:18:20전남 신안 해상에서 불법 조업하던 중국 어선 8척이 해양경찰 항공기에 적발돼 퇴거당했습니다.
01:18:27가을 꽃게잡이 철마다 우리나라 해역을 침범하는 불법 중국 어선이 늘면서 해경은 경비 강화에 나섰습니다.
01:18:35보도에 오선열 기자입니다.
01:18:39서해를 순찰하는 해양경찰 항공기에 미신고 어선이 포착됩니다.
01:18:44자세히 보니 선수에는 붉은 깃발이 달려있고, 중국 글자로 베이름도 새겨졌습니다.
01:18:51가판 위에는 어구들이 가득합니다.
01:18:55선미엔 그물과 연결된 밧줄 모습도 선명합니다.
01:18:59전남 신안군 홍도 북서쪽 해상에서 불법 조업하던 중국 어선입니다.
01:19:03한계선 4측에 타겟들이 확인이 되어서 저희가 항공기가 직접 확인하러 이동을 했었던 상황입니다.
01:19:12그물을 매달고 끄는 형태를 저희가 카메라로 확인을 했었고,
01:19:18해경은 단속 지점이 경비함과 64km 떨어진 곳이다 보니 항공기를 즉시 투입했습니다.
01:19:25퇴거 명령 방송과 함께 저고도 비행을 하며 20여 분 만에 중국 어선을 몰아냈습니다.
01:19:32꽃게잡이 철인 이번 달부터 국내 해역을 침범하는 중국 어선이 늘고 있습니다.
01:19:38올해 퇴치한 중국 어선만 400여 건으로 해경은 24시간 단속 체제를 가동하고 불법 조업 차단에 나섰습니다.
01:19:46해양경찰은 우리 국토 면적의 약 4.5배에 달하는 광활한 해역을 고정익 항공기를 투입하여 입체적인 경비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01:19:56외국 어선의 불법 조업에 단호하게 태어납니다.
01:19:59해양경찰은 중국 어선의 영해 침범과 무허가 조업 등 위법 행위에 대해선 담보금 최고액 부과와 선박 몰수 등 강력히 조처할 방침입니다.
01:20:09YTN 오선혜리입니다.
01:20:11오늘 새벽 인천 갈산동에 있는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8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01:20:19오후에는 경기 남부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화물차가 미끄러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01:20:25사건, 사고 소식 권준수 기자입니다.
01:20:30갈색 벽돌로 지어진 주택 내부가 시꺼멓게 그을렸습니다.
01:20:33새벽 시간 인천시 부평구에 있는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01:20:39소방은 안방에서 시작된 불을 10여 분 만에 껐지만 거주자인 80대 남성이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숨졌습니다.
01:20:47낮 1시쯤에는 평택시흥고속도로 신길청교에서 화물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넘어졌습니다.
01:20:54운전자를 포함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처리로 인해 평택방면 통행이 한때 통제됐습니다.
01:21:00비슷한 시간 경기 안성시에서는 중앙선을 넘은 화물차가 마주오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01:21:09사고가 난 뒤 불이 번지며 승용차 운전자 60대 남성이 숨졌고 화물차를 몬 60대 남성도 다쳤습니다.
01:21:16경찰은 화물차 운전자가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01:21:20경기 이천시에서는 70대 남성이 몬 SUV가 도로를 역주행하다가 대형 화물차와 부딪혔습니다.
01:21:29크게 다친 SUV 운전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화물차 운전자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01:21:37경찰은 SUV 운전자가 운전 미숙으로 차선을 잘못 주행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21:43서울 강서구와 양천구에 있는 이화여자대학교 병원에서는 4시간 가까이 전산장애가 발생해 진료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01:21:53한때 외래 접수와 수납 업무가 모두 막히면서 대기시간이 길어져 환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01:22:00YTN 권주수입니다.
01:22:13프로야구 삼성의 디아제가 타점 2개를 추가해 시즌 최다 타점 타이 기록을 세웠습니다.
01:22:20롯데를 완파한 삼성은 포스트 시즌 진출 확정을 눈앞에 뒀습니다.
01:22:25프로야구 소식 이경재 기자입니다.
01:22:30찬바람과 함께 상승 곡선 올라탄 사자군단의 방망이가 가을량으로 가는 길을 재촉했습니다.
01:22:371회 이재연이 선류타자 홈런으로 포문을 열었고
01:22:403회엔 김영웅의 싹쓸이 3루타 듬으로 넉점을 보탰습니다.
01:22:464회에는 디아제가 2타점 2루타를 쳐내며 시즌 최다 타점 타이 기록을 세웠습니다.
01:22:53146타점으로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박병호가
01:22:5610년 전 넥슨에서 세운 트로크와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01:23:01이어서 김영웅은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로
01:23:04하루 5타점 경기를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01:23:085경기식 남은 상황에서 4위 삼성은 롯데를 4경기차로 밀어내
01:23:12사실상 두 팀의 가을 운명은 더 또렷해졌습니다.
01:23:252회엔 솔로 홈런
01:23:274회엔 안타를 치고 나가 득점을 올린 5선우가 활약한 기아는
01:23:32키움의 2대0으로 승리했습니다.
01:23:36선반 올라갈 6회까지 안타 1개만 맞고
01:23:38삼진은 무려 13개나 잡아낸 것을 비롯해
01:23:41기아 투수는 키움 타선을 단 1안타로 묶었습니다.
01:23:45엎치락뒤치락 NC가 5대3으로 끌려가던 6회
01:23:50박건우가 볼렛을 골라 만루 기회를 잡습니다.
01:23:55이후 데이비슨과 이부성
01:23:56그리고 김희직과 서호천
01:23:59또 김영준과 도태훈까지
01:24:027차 전속 4사구가 쏟아지며
01:24:05NC는 타격을 하지 않고 6점을 추가했습니다.
01:24:10불팽이 무너지며 불명예스러운 기록까지 떠안은 선두 LG는
01:24:13한화에 2병이 만차 추격을 허용했고
01:24:173연승한 NC는 롯데를 제치고 6위로 올라섰습니다.
01:24:21YTN 이경재입니다.
01:24:25프로야구 키움이 신인 드래프트에서
01:24:28전체 1순위로 뽑은 투수 박준현과 7억 원의 계약을 맺었습니다.
01:24:33키움은 이밖에 전체 10번인 내야수 박한 결과는
01:24:362억 5천만 원에 계약하는 등
01:24:38내년에 입단할 13명과 계약을 마무리했습니다.
01:24:44국내 프로야구의 보수 총액 하한선이 도입됩니다.
01:24:48한국야구위원회 KBO는
01:24:50리그의 재정 형평성과 경쟁 균형 확보를 위해
01:24:53하한액을 도입하기로 했다며
01:24:55최근 2년 동안 구단별 보수 총액 상위 40명에
01:24:59최하위 구단 평균 금액인
01:25:0160억 6천 5백 38만 원을
01:25:04내년 보수 총액 하한액으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01:25:09프로배구 컵대회에서 IBK 기업은행이 2연승을 거두고
01:25:13조 1위로 4강에 진출했습니다.
01:25:16IBK 기업은행은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01:25:19계속된 비조 경기에서 육서영이 혼자 32득점을 올리며
01:25:24한국도로공사의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01:25:27서해상에서 유입된 비구름이 중부와 호남 곳곳에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01:25:44지금은 산발적으로 비가 이어지는 정도지만
01:25:47밤사이 탄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면서
01:25:49충남 서해안과 호남 지역에 집중호우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01:25:54이들 지역에는 새벽 사이 시간당 20에서 30mm의 강한 비가 쏟아질 수 있겠고요.
01:26:00내리는 양도 최고 80mm로 많겠습니다.
01:26:03그 밖의 지역은 충북과 영남에 최고 40mm의 비가 더 이어지겠습니다.
01:26:09이번 비는 내일 새벽이나 아침에 수도권 등 중부지방부터 그치겠고요.
01:26:13남부지방은 오후 늦게까지 이어지겠습니다.
01:26:17내일 아침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01:26:19서울이 20도, 대전 21도로 출발하겠고요.
01:26:22한낮에는 서울 28도, 강릉 30도 등 비가 일찍 그치는 중북부는
01:26:28오늘보다 3에서 4도가량 기온이 높아지겠고요.
01:26:32그 밖의 지역에서도 평년 기온을 웃돌며 늦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01:26:36주말과 휴일에도 전국에 또 한 차례 비가 내리겠고요.
01:26:40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당분간 가을비가 자주 내릴 전망입니다.
01:26:44날씨였습니다.
01:26:44수요일 뉴스나이트 마칩니다.
01:26:47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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