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주말에 서울 불꽃축제가 예정돼 있습니다.
00:04불꽃놀이가 잘 보이는 명당을 잡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까
00:07전망 좋은 카페면, 호텔, 평소보다 두세 배 넘게 웃돈을 줘도 잡기 쉽지 않다고 합니다.
00:15최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9한강변에 불꽃축제 홍보 현수막이 펄럭입니다.
00:23시민들은 불꽃놀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명당 구하기에 나섰습니다.
00:27여의도 2특급 호텔의 한강 쪽 객실은 축제 당일 숙박료가 최소 250만 원이 넘습니다.
00:45축제 전날 같은 객실 숙박료의 3배가 넘는 가격입니다.
00:51돈만 준다고 다 예약이 가능한 것도 아니라는 설명입니다.
00:57한강보스 터미널에 입주한 이 카페는 아예 축제 당일 자리 예약을 받았습니다.
01:09한강이 정면으로 보이는 카페인데요.
01:13불꽃축제 당일 좌석 이용료가 20만 원이나 되지만 하루 만에 사전 예약이 마감됐습니다.
01:19이용 시간이 최대 3시간이지만 호텔보다는 가성비가 높아 신청이 몰린 겁니다.
01:27중고거래 사이트에는 10만 원을 줄 테니 오전부터 명당 자리를 맡아줄 사람을 구한다는 글이나
01:33한강변 아파트 베란다를 30만 원을 주고 빌리고 싶다는 글도 올라오는 상황.
01:39축제가 명물이 될수록 명당 경쟁도 가열되고 있습니다.
01:43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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