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 한 사람당 10만원씩 지원되는 2차 소비 쿠폰 신청이 오늘부터 시작돼 주민센터에는 오전부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00:09다만 상위 10%는 대상에서 제외되는데 이를 몰라 헛걸음을 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00:15양희력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서울의 한 주민센터 오전부터 사람들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00:24국민 한 사람당 10만원씩 지급해주는 2차 소비 쿠폰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00:30다만 1차 때와 달리 지난 6월 납부한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상위 10%를 제외하다 보니 헛걸음하고 돌아가는 경우도 눈에 띄었습니다.
00:48갑작스레 신청자가 몰리는 혼잡을 피하려고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도입했지만 이를 모르고 온 주민도 있었습니다.
00:572차 소비 쿠폰의 사용기한은 두 달 남짓.
01:01신청자들 얼굴에는 어떻게 쓸까 행복한 고민이 가득합니다.
01:04쌀 5kg짜리 하나 사고 또 헤미 3kg짜리 하나 사고 또 남는 거는 자잘한 생활용품 쓰고
01:15내 가정에 보탬이 되도록 쓰면 그래도 살아가는 게 조금 안 낫겠나 이런 생각으로
01:21이와 대조적으로 서울시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집단으로 반발했습니다.
01:28중앙정부가 충분한 협의 없이 정책 비용을 떠넘겼다는 이유에서입니다.
01:32중앙정부는 지방정부와 협의도 없이 소비 쿠폰 사업비 5,800억 원을 부담하도록 했습니다.
01:42국고 보조율도 다른 지역은 90%인데 서울은 75%로 매우 차별적입니다.
01:49이들은 합리적 역할 분담과 자정 여측 가능성이 필수라며
01:53중앙정부의 관행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01:56YTN 양일혁입니다.
01:58양일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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