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에서 한화가 2년 전 FA로 영입했던 안치홍이 키움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00:07한화의 이태양은 기아로, NC의 이용차는 두산으로 옮겨가는 등 모두 17명이 유니폼을 갈아입었습니다.
00:14보도에 이경재 기자입니다.
00:19한국시리즈 우승팀 LG는 물론 국가대표팀의 주전 이루수로 성장한 신민재.
00:23브로그 납둔 나이에도 키움에서 올해 두 번째로 많은 홈런과 타점을 기록한 최주환.
00:33모두 2차 드래프트가 아니었다면 나올 수 없었던 성공 스토리였습니다.
00:382년 만에 열린 올해 2차 드래프트에서도 모두 17명이 새 희망을 찾아 유니폼을 바꿔 입었습니다.
00:46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2년 전 72억 원의 한화와 FA 계획을 맞았던 안치홍.
00:55한화는 올해 일할 때 타율에 머문 안치홍을 35명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했고
01:011라운드 1순위 지명권을 가진 키움이 가장 먼저 선택했습니다.
01:06통산 타율도 3알에 가까울 정도로 커리어라든지 에버러지가 보장이 되는 선수다 보니까
01:13한번 리프레시가 된 상태에서 오게 되면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01:20베테랑 투스토리 이동도 줄을 이었습니다.
01:24기아는 한화에서 통산 38승과 33월드를 기록한 이태양을 1라운드에서 뽑았고
01:30주산은 통산 173세브를 올린 이용찬을 NC에서 다시 데려왔습니다.
01:38통산 52승을 기록한 임기영도 기아를 떠나 삼성에서 도전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01:47키움은 주산의 외야수 추지연과 롯데투스 박진영 등 가장 많은 4명을 뽑았고
01:52한화는 배동연과 이상혁 등을 합쳐 가장 많은 4명을 내줬습니다.
02:00선수 양도금은 1라운드 기준 4억부터 1억까지
02:031, 2라운드 뽑힌 선수들은 각각 시즌 50일과 30일 이상 1군에 등록해야 합니다.
02:11YTN 이형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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