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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병력 50만 무너진 軍, 반격커녕 방어도 힘들다

이민자 나라 美, 비자 수수료 '100배 폭탄'…"아메리칸 드림 끝나"

특검, 심우정 前총장 불러 조사…"수사팀 반대에도 尹석방 지휘"

'대왕고래' 실패에도…동해가스전 개발 숨통 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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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0문제를 제기했던 의원은 유튜버에게 물어보라라고 합니다.
00:33이제는 누구한테 물어봐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00:35잠시 후에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37오늘 조간신문 4가지 키워드 함께 보시죠.
00:39먼저 첫 번째 키워드입니다.
00:41첫 번째 키워드는 이겁니다.
00:44절벽. 조선일보가 오늘 일면에 썼는데요.
00:47절벽 어떤 기사일지 함께 보시죠.
00:52병력 50만 무너진 군 반격커녕 방어도 힘들다.
00:57이대로라면 15년 뒤엔 북한은 128만 군, 우리나라는 35만 군으로 줄어든다는 겁니다.
01:05미군의 군 운용 수칙을 보면요.
01:08방어를 할 때는 3대 1의 비율을 유지해야 방어 작전을 성공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01:1415년 뒤엔 반격은커녕 방어도 힘든 수준이다라는 지적입니다.
01:18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1:23두 번째 키워드 함께 보시죠.
01:25드림 서울신문 오명기사입니다.
01:27이민자의 나라 미국 비자 수수료 100배 폭탄.
01:35아메리카 드림은 끝났다.
01:37트럼프 1.4억 원으로 인상한 것이 파장입니다.
01:41글로벌 인재 채용을 앞뒀던 미국 기업들은 대혼란에 빠졌습니다.
01:45100배 높은 비자 수수료 내고 누가 오겠냐는 겁니다.
01:48그러자 백악관은 매년 내는 게 아니라 한 번만 내면 된다라고 또 진화에 나섰다고 합니다.
01:57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1:59세 번째 키워드는 총장 동아일보 신면입니다.
02:06특검이 전 검찰총장을 불러서 조사했습니다.
02:10수사팀 반대에도 윤 전 대통령 석방을 지휘했다라는 이유 때문입니다.
02:14신무정 전 검찰총장은 퇴임 81일 만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특검한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02:24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2:25네 번째 키워드 함께 보시죠.
02:27숨통 한국일보 16면 기사입니다.
02:33대왕고래 실패에도 동해가스전 개발 숨통 트였다.
02:37투자 입찰에 외국업체 다수가 포함됐습니다.
02:41대왕고래 경제성 없다라고 결론 냈지만
02:43다른 유망 구조 투자 가치가 충분하다라는 판단입니다.
02:49글쎄요.
02:50두 번 정도 시초해보고 실패다라고 단정하기엔
02:54서른 번 시초하고 성공한 해외 사례가 있어서 두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2:59지금까지 신문읽어준 남자였습니다.
03:00다음 키워드와 동해의 팁은
03:0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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