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의 중재로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다시 휴전에 들어갔지만
00:04합의 발표 단 몇 시간 만에 포성이 울리면서
00:07휴전하는 사실상 휴제 조각이 됐습니다.
00:11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가 무력 공방을 벌인 상황에서
00:14레바논 남부에선 유엔 평화 유지군이 박격포 공격을 받아 숨졌습니다.
00:20권준기 기자입니다.
00:27레바논 남부지역에 울리는 사이렌.
00:31이스라엘 군용기가 불꽃을 내뿜고 산 능선엔 포연히 자욱합니다.
00:37이스라엘과 레바논 정부가 휴전을 발표한 지 단 몇 시간 만에 벌어진 일입니다.
00:43이스라엘은 휴전 안에 서명했지만
00:45레바논에서의 군사 작전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0:59휴전 협상에서 배제된 헤즈볼라도 휴전 합의 거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01:06이스라엘 군이 철수하지 않는 휴전은 일방적인 항복 요구라는 겁니다.
01:22이런 가운데 레바논 남부 마르자윤 인근의 유엔 평화 유지군 기지에 박격포탄이 떨어졌습니다.
01:29이 공격으로 세르비아 국적에 평화 유지군 한 명이 숨지고 두 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01:37이스라엘은 곧바로 헤즈볼라 소행이라며 발사 지점을 분석한 지도를 공개했습니다.
01:44유엔 평화 유지군은 공격 주체를 언급하지 않은 채
01:47정확한 경위 파악을 위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01:53YTN 권중기입니다.
01:55유엔 평화 유지군은 공격 주체를 언급하지 않은 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