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전투표 봉투를 받고 투표용지를 넣으려고 했더니 이미 사전투표 그 봉투 안에 기표된 투표용지가 들어있었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00:10봉투 안에 1번 후보가 찍힌 기표용지가 있었다는 건데 선관위는 자작극으로 보인다며 경찰 수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00:18홍지혜 기자입니다.
00:19봉투를 들고 있는 선거관리인들.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아닌 곳에서 투표하는 유권자에게 배포하는 봉투입니다.
00:31그런데 봉투를 열자 안에서 접힌 투표용지가 나옵니다. 1번에 도장이 찍힌 모습도 보입니다.
00:38오늘 오전 7시쯤 경기 용인시 성북동의 한 사전투표소 안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00:50당시 20대 여성 유권자가 봉투에서 이재명 후보에게 기표된 투표용지가 나왔다고 알렸고 참관위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01:00여기 이미 투표한 용지가 들어있어요. 그래서 그분이 너무 놀라서 약간 반소리를 치셨어요.
01:10정말 강단하게 적힌 투표용지가 그 안에 들어가 있었는데 그래서 제가 너무 놀랐어요.
01:17문제의 기표용지는 무효표 처리됐습니다.
01:21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 측은 혼란을 부추길 목적에 자작극으로 의심돼 경찰 수사를 의뢰하기로 결론내렸다고 밝혔습니다.
01:28유권자가 다른 사람이 기표한 투표용지를 전달받아 회송용 봉투에 넣은 것으로 추정된다는 겁니다.
01:37문제를 제기한 유권자는 새 회송용 봉투를 받아 투표를 마쳤습니다.
01:41채널A 뉴스 홍재혜입니다.
01:58Key achievement.
02:03ther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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