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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직구 강력반]“누구 보낼까” 물었지만…돌아오지 못한 ‘나홀로 출동’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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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당직 해경, '나홀로 출동'…당시 무전 내용 공개
요구조자 접선 후 무전 보고 "수심이 있어 보인다"
당시 파출소 근무자 총 6명…4명 야간 휴게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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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
경찰은 못 구한 경찰, 이건 안타까운 사건일 것 같은데요.
00:05
일단 함께 보시죠.
00:09
이재석 경사 사건, 안타깝습니다.
00:12
누구 보낼까 물었지만, 지난 11일 고 이재석 경사 현장 도착 후 새벽 2시 42분이에요.
00:19
팀장이 누구 좀 보내줄까? 라고 물었다는 거예요.
00:22
그러자 2시 43분, 1분 만에 고 이재석 경사가 필요할 것 같긴 합니다.
00:26
라고 답변했다는 거예요.
00:27
숙직자 깨워서 같이 대응시킬까? 어떻게 생각해? 라고 물었다는 거죠, 팀장은.
00:34
그러다 이재석 경사가, 뭘 또 깨워요? 라는 취재 같아요.
00:39
물이 밥 먹고 하지 않았는데 일단 가보겠다라고 답변을 했다는 겁니다.
00:44
새벽 2시 54분, 구명조끼 벗어서 이탈시키겠다라고 답변이 왔고요.
00:49
팀장은 56분에, 지금 물이 어느 정도냐? 라고 물었고요.
00:52
고 이재석 경사가 허리 정도다라고 답변을 했다는 겁니다.
00:55
그리고 3시 6분에 통신이 두절됐고, 3시 27분에 드론의 마지막 모습이 포착됐고,
01:02
오전 9시 41분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이 됐습니다.
01:08
당시 6명이나 근무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01:10
유족들은 억울할 것 같아요, 상황을 보니까.
01:16
휩쓸리기 전까지 30여 분 동안 멀쩡히 통신을 하고 있었다는 거예요.
01:20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졌다면 이런 일 없었을 것이다.
01:22
영흥 파출소에 당시 6명이나 근무하고 있었고,
01:26
4명은 야간 휴게 시간, 1명은 사무실 상주,
01:29
이재석 경사 홀로 출동했다.
01:31
2인 1조 출동 규칙도 위반했다.
01:33
이 팀장이라고 고 이재석 경사가 안타깝게 돌아가실 줄 알았겠냐만은
01:43
비극적인 결론을 알고 보니 유족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황당하고 기가 차다는 거죠.
01:48
기본적으로 안전에 관리해서는 과할 정도로 집중해야 됩니다.
01:54
6명이나 근무하고 있었는데?
01:55
그렇죠. 4명은 안쪽에 있었고, 팀장은 상황실에 있었던 상황에서
02:00
왜 그러면 본인은 보고를 하지 않고 본인이 안전 여부를 판단해서 했느냐.
02:06
현장에 출동하는 그 직원은 되도록이면 거기 숙지가 않은 분을
02:11
불편을 끼치지 않도록 얘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02:13
그럼요.
02:14
그러면 팀장은 그걸 판단을 내려야죠.
02:16
아니야, 이거는 같이 해야 돼. 내가 책임질게.
02:19
아니면 그럼 내가 갖게. 하나 깨워서 대기.
02:23
그러니까 이 팀장 얘기는 그거잖아요.
02:25
깨워서 보낸다는 얘기잖아요.
02:26
그러면 팀원을 여기다 두고 자기가 출동할 수는 없었을까요?
02:31
그러니까 말하자면 이 상황은 저기가 보기에는 팀장이 뭔가를 숨기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02:37
그래서 좀 전에 사실은 네 분이 양심선언 같은 걸 했거든요.
02:42
그러니까 팀장이 어떤 압박이 있었다 이런 얘기가 나오면서
02:45
팀장에 대한 조사가 좀 필요할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02:50
기본적으로는 보고하지 않은 것, 그리고 추가 인원 투입하지 않은 것.
02:54
두 부분은 어떻게든 책임을 져야 될 부분입니다.
02:57
네. 아니, 이 CCTV 영상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03:01
충분히 고 이재석 경장이 아까운 목숨을 희생되지 않을 충분한 기회가 있었는데.
03:07
네. 여기까지 올라오고 있었는데 거기서도 다 보고 있잖아요.
03:11
그럼 그때 왜 판단 못했냐 하면 빨리 투입했으면 되는데.
03:14
배상원 반장님의 말씀이 우리 경찰들 세게 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03:21
안타까운 소식까지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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