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래서 저도 요즘에 하다못해 편의점에 가서 음료수 하나를 고르더라도
00:05저당식품, 제로슈가 이런 것들을 찾아서 음식을 고르는 것 같기도 해요.
00:09잠깐 여기서 과연 저당식품이 안전할까요? 라고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00:16이렇게 질문을 던지는 의도가
00:18그러면 저당을 찾는데 저당식품은 안전할까? 라는 질문은
00:22안전하지 않아서 그러신가?
00:24제 개인적인 사견이 아니고 실제로 60일에 당분 섭취 실험을 한 사나이가, 남자가 있었습니다.
00:32저렇게 왼쪽의 사진 같은 경우는 저당 음식을 먹기 전이고
00:39후에는 저렇게 늘어났다는 건데요.
00:41실험 전에 비해서 실험 후에 복부와 옆구리 등까지 살이 많이 쪘습니다.
00:4560일 만에 체중이 8.5kg 늘었고 내부 지방이 2배 이상이 증가했습니다.
00:51게다가 지방 간 진단을 받았고요.
00:54무기력과 우울증, 집중력 저하 현상을 경험했다고 하는데요.
00:59먼저 이 남자를 소개하면 이 남자는
01:02후주의 영화감독이자 배우인 데이먼 가미우입니다.
01:06그는 2014년 재밌는 실험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를 발표하는데요.
01:11그는 60일 동안 몸에 나쁘다고 생각하는 정급 후드가 아닌 건강식이라고 생각하는 예를 들면 요거트, 스포츠 음료, 저지방 간식, 건강 시리얼 등을 통해서 설탕을 먹은 거죠. 어쨌든.
01:21그런데 그 양이 일일 평균 설탕 섭취량인 하루 약 40티스푼, 160g 정도의 설탕을 먹은 셈이 됐다고 합니다.
01:26그러니까 콜라나 사탕 같은 아주 드러내 놓은 그런 단 음식은 일부러
01:32피하고 오직 건강해 보이는 음식만 먹었는데도 이런 결과가 나왔다는 거고요.
01:38그리고 그 양이 일일 평균 설탕 섭취량인 하루 약 40티스푼, 160g 정도의 설탕을 먹은 셈이 됐다고 합니다.
01:50그러니까 콜라나 사탕 같은 아주 드러내 놓은 그런 단 음식은 일부러 피하고 오직 건강해 보이는 음식만 먹었는데도 이런 결과가 나왔다는 거고
02:02그래서 결국에는 이와 같이 체중도 늘었고 특히나 내장 지방은 물론 지방감까지 생겼다는 판정을 받게 된 거죠.
02:10그래서 그는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서 저지방, 비건, 또 천연 유기농이란 이름 뒤에 숨어있는 이런 설탕 폭탄 식품이 있고
02:20이것이 굉장히 위험하다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어서 이런 다큐멘터리까지 제작하고
02:26그 안에 자기의 몸을 던져가지고 60일 동안 실험을 해서 증명을 했기 때문에
02:30이걸 어떻게 부족을 할 수가 없는 그런 사례였습니다.
02:34건강식품의 배신 아닙니까? 이 정도면?
02:37저희 어릴 때는 그런 게 아예 없었잖아요.
02:39그냥 사는 거였는데 요즘은 무설탕이다, 제로슈가 이런 거 저는 그래도 애들을 사줄 때는
02:47그래도 원래 거보다는 그게 좀 낫다고 생각을 해서 항상 그런 걸 사줬었는데 너무 놀랍네요.
02:55이런 식품의 표기된 여러 문구들을 보고 당연히 당분이 전혀 들어있지 않아서
02:59별다른 걱정 없이 선택을 하시는데 그렇게 하다 보면 당분을 과다 섭취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 거죠.
03:06그래서 무설탕은 설탕만 안 들어있다는 뜻이고
03:09무설탕이라고 적혀있는 식품들의 성분표를 자세히 꼼꼼하게 보시면
03:14설탕은 들어있지 않지만 올리고당이 들어있을 수가 있는 거고
03:19또 첨가당의 일종인 아까 말씀드린
03:22액상과당이나 또 대체 감미료인 아스파탐, 스크랄루스 뭐 이런 성분들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03:30그렇기 때문에 이런 점들을 주의해야 되는데
03:32참 식문화 바꾸기가 참 어려운 것 같네요.
03:35무설탕이 그런 뜻이라고 하니까 솔직히 배신감도 느껴지기는 한데
03:40그러면 무가당
03:42무가당이라고 하면 진짜 당분은
03:46그러니까 이걸 한자어를 풀어야 되는데
03:48무가당이라는 거는 이제 가당이 없다라는 뜻이잖아요.
03:52가당이라는 게 결국 첨가당을 뜻하는 건데
03:55결국은 원재료만 과일에 포함된 천연당을 함유하고 있다는 건데
04:01사실 천연당도 결국엔 당이 들어있는 거잖아요.
04:04근데 문제는 무가당 제품은 농축 과즙을 사용한다는 겁니다.
04:09그러니까 천연당일지라도 당분 함량이 농축이 됐기 때문에
04:13더 많은 당을 함유하게 된다.
04:16그래서 우리가 과일에도 당분이 있다고 하잖아요.
04:20근데 그거를 농축을 시켰다고 보면
04:22엄청나게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죠.
04:24그래도 그 와중에라도 우리가 이렇게 제로 칼로리, 0칼로리 이런 거 있잖아요.
04:29저는 그래도 그런 건 좀 낫다고 생각하는데 어때요?
04:32이 제로 칼로리 같은 경우는 이제 풀어보게 되면
04:35인공 감미료를 썼다는 건데
04:37대개 인공 감미료 같은 경우는 뭘 강조하냐면
04:39칼로리가 없다, 살질 염려가 없다 이렇게 하지만
04:42결국 인공 감미료도 결국엔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
04:47대표적으로 아스파탐입니다.
04:49아스파탐 같은 경우는
04:50설탕의 200배가 넘는 단맛이지만
04:54칼로리만 없습니다. 단맛은 여전히 굉장히 강하고요.
04:57그리고 문제는 인공 감미료가 체내에 들어오면
05:01뇌가 이제 단맛을 느끼게 되잖아요.
05:03근데 칼로리가 충족이 되지 않기 때문에
05:06칼로리가 너무 없으니까
05:08결국 인체 몸에서는 칼로리가 땡기잖아요.
05:11그러니까 오히려 식욕이 증가하는 현상이 벌어지게 되니까
05:15다른 또 음식을 찾게 되고
05:17결국에는 이제 문제가 연쇄적으로 발생한다는 거죠.
05:20아니 그럼 진짜 가공식품 고를 때
05:23무설탕, 무과당, 액상 과당이 얼마나 들었는지
05:27진짜 꼼꼼히 따져봐야 되겠네요.
05:29너무 어렵다.
05:30제로 칼로리라고 해서 사실 무조건
05:32이건 칼로리가 없으니까 그래서 더 많이 먹게 되거든요.
05:36근데 그러면 안 되겠네.
05:37당 섭취를 줄이기 위해서
05:39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05:43잠시 후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