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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에 군사적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가
광복 후, 군과 민간이 공동으로 사용하던 '이곳'
비행장에서 광장으로, 여의도 공원의 변천사

#전현무 #하석진 #이상엽 #궤도 #황제성 #윤소희

지식 충전 퀴즈쇼 [브레인 아카데미]
매주 목요일 밤 9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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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비행장 갑시다. 쭉쭉 가시죠. 자 비행장 키워드 문제 주세요.
00:05서울 도심 한복판에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비행장이 있었어요.
00:11금시초문인데 지금도 있지 않아요? 지금도요?
00:14수서 쪽에 가는 길에 솔남 쪽에 그거는 이제 공군기지고
00:18지금도 서울 한복판이라고 하셨는데
00:20일제강점기 시절에 실제로 이런 비행장에 존재했고요.
00:24저기 서울 한복판이야.
00:27일본이 한국하고 만주를 식민화하면서 항공 교통 거점을 만들고 싶었어요.
00:32그러면서 광복 후에도 이 지역은 비행자로 활용되다가
00:36군사공항뿐만 아니고 민간 공항의 기능도 했습니다. 일제시대도 마찬가지고
00:41우리나라 유일한 민간 항공세사인 대한국민항공사에서는
00:45매일 새 왕복의 서울 단전 매주 월수 금세일에
00:49내왕국의 국내산을 이용하는 지역에서 지급하고 있습니다.
00:54그 이후에 민간 공항은 김포공항으로 이산을 하고
00:58군사적 기능은 성남 비행장으로 옮겨지게 되면서
01:021970년쯤에 여기가 완전히 폐쇄됩니다.
01:05그렇다고 이 도심 속에 엄청난 규모의 땅을 그냥 내버려 둘 수는 없었거든요.
01:11여기서 문제를 내겠습니다.
01:13오 과연
01:15아 안돼
01:17자 문제
01:19서울 최초 도심 비행장은 1999년에 새로운 공간으로 탄생했는데요.
01:23이곳은 현재 어디일까요?
01:27아까 그 비행장이 새로운 공간으로 탄생한 거잖아.
01:31지금도 남산에서 한 편을 보면
01:35쭉 이어졌어요.
01:37그게 비행기
01:39활주로?
01:40활주로 라인이라 그런가?
01:41어디가 쭉 라인인데?
01:43한참 전인데 지금도 있나?
01:45남산의 식당과에 조금씩 돌아가는 식당이 있었거든요.
01:47거기 가끔씩 창밖을 딱 보면
01:49쭉 그냥 보통은 이렇게 길이 이렇게 꼬부러지거나 이렇게 되잖아요.
01:53쭉 이렇게 돼서 저기는 왜 이 직서로 쭉 길게 펼쳐져 있지 생각하면 그게 비행기 루트라서 그렇게 해놨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요.
02:01그럼 강변북로 본 거 아니야?
02:02정비를 잘한 거 아닙니까?
02:03남산에서 봤을 때 직설이에요.
02:05아 그래요?
02:06사진 한 번 더 보실 수 있어요.
02:08저기 지금 위쪽에 다리 양옆에가 약간
02:12고수부지
02:14자주 보던 데 같아요. 왔다 갔다면서
02:16제가 이제 서강대교 자주 건너거든요. 이렇게
02:19서강대교다?
02:20서강대교 같은 느낌이 있거든요.
02:22마포 대교인 거 같아요.
02:24서강대교는 빨간색 조형물이 있어요.
02:26이렇게 올라와요.
02:27마포 대교인 거 같아, 저거.
02:28마포 대교이면 저기 국회의사당 아니야?
02:30그렇지. 이거 타고 쭉 내려오면 KBS랑 국회의사당이 있는 거야.
02:33그리고 아! 마포 대교 건너자마자
02:36우리 이 시선으로 왼쪽이 IFS 물이고
02:39오른쪽이 여의도 공원이에요.
02:40맞아요.
02:41여의도 공원.
02:42맞아요.
02:43바로 공원.
02:44거기에 비행기도 서 있어요.
02:47어디?
02:48형 얘기하는데?
02:50옛날 옛날 구식 비행기가 서 있거든 거기에.
02:53야 이거다.
02:54최초의 도심 비행기.
02:5599년에 새로운 공원으로 탄생했다는 게
02:58결정적 힌트일 거예요.
03:02광장이 여의도 공원으로 99년도에 바뀐 거 아니에요?
03:05그런가 보다.
03:06광장이라 그랬어요, 옛날에?
03:08얘. 너 왜 어린 척해?
03:10나 몰라.
03:11어머 어머 어머 어머.
03:12얘 어린 척하는 거 봐라.
03:13왜요?
03:14여의도 광장 처음 들어봤다고?
03:15난 공원이라고 그냥.
03:16어머 어머 어머 어머.
03:17어머 어머 어머.
03:18MZ인 척하는 거 봐.
03:19여의도 광장이던 시절에 롤러스케이트 탔던 기억이 있어요.
03:21우리 어릴 때 중국 천안문 광장 앞처럼 엄청 넓었어요.
03:25그래서 자전거 타고 사람들이 다 개미처럼 보였어.
03:29거기에 농구 골대 있는데
03:31그래.
03:32그래.
03:33아무튼 여의도 공원 아니에요?
03:34그러면 여의도 공원이죠.
03:35여의도 공원이죠.
03:36그 정도의 면적이 나오려면.
03:37그래서 그때를 기념하려고 비행기도 있는 걸 거고.
03:40그 정도의 비행기.
03:42가시죠.
03:43맞아요.
03:44여의도 공원 같아.
03:45정답.
03:46여의도 공원.
03:48그럼 정답을 화면으로 확인해 보시죠.
03:50선생님이 데이터가 없어서 지금 저 표정이 어떤 표정인지 모르겠어요.
03:54그러니까.
03:55그 기억이 정말 주요했다.
04:07정답입니다.
04:08정답은 여의도 공원이고요.
04:10여의도 공원에는 여전히 비행장이었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04:14사진으로 한번 확인하시죠.
04:15형이가 봤다는 거.
04:17그래.
04:18이게 있잖아.
04:20C47.
04:21한국전쟁 중에서도 병력 수송, 무기 식량 공급, 부상자 구성 등 다용도로 쓰인 비행기고요.
04:29비행기가 아마 과거 여의도가 비행장이었던 걸 알려준 하나의 상징 같은 거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4:35난 저게 왜 있는지도 몰랐나요?
04:37어떤 계기로 그게 그러면 이제 공원화가 되기 시작한 거예요?
04:41그래서 비행장을 폐쇄한 다음에 그다음에 광장으로 했어요.
04:45광장으로 쓰여서.
04:47도시만에 그렇게 거대한 광장이 없으니까 정치 집회 같은 것들도 많이 열렸어요.
04:51맞아.
04:52집회 많이 열렸어요.
04:53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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