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조지아주 한국인 구금 사태에 따져보면 비자 문제 때문에 발생했죠.
00:05한미가 만나서 한 달 만에 그 비자 해결책을 찾았다고 합니다.
00:09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워싱턴 최주현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00:15미국 조지아주에서 한국인 구금 사태가 발생한 지 26일 만인 현지 시각 어제
00:20워싱턴 DC에서 한미 외교당국 실무자들이 마주 앉았습니다.
00:25이날 회의에서 미국 정부는 구금 사태에 발단이 된 단기 상용 B-1 비자와
00:31무비자 전자여행 허가, 이스타 제도에 대한 유권 해석을 명확히 했습니다.
00:37우선 미 국무부 매뉴얼대로 B-1 비자로 해외 구매 장비의 설치, 점검, 보수,
00:44그리고 교육이 가능하다는 점을 재확인했습니다.
00:48또 이스타를 발급받은 경우에도 최대 90일, 즉 단기간은
00:53미국 내에서 B-1과 동일한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점도 명확히 했습니다.
00:59구금됐던 한국인 317명 중 상당수가 이스타와 B-1 비자를 보유하고도
01:04법 집행 대상이 됐던 상황에서
01:06유사한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미국 정부로부터 확인한 겁니다.
01:13특히 크리스토퍼 랜도 미 국무부 부장관도 회의에 참석해
01:16조지아 사태에 대한 유방과 재발 방지 필요성을 재차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23현지 소식통은 미 국무부 2인자가 직접 나설 정도로 대미 투자에서
01:28한국의 역할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01:32미국 정부는 주한미국 대사관에
01:35한국 기업들의 대미 투자 비자 문제를 전담할 데스크를 설치해
01:39이르면 다음 달부터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01:43한미 정부는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만나
01:46비자 제도 개선을 위한 추가 협의를 할 계획입니다.
01:49우리 정부는 미국 IC와 접촉면을 넓혀
01:52비자 세부 내용을 긴밀히 공유하는 등
01:55제2의 조지아 사태를 막겠다는 방침입니다.
01:58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최주연입니다.
02:09한글자막 by 한글자막 by 한글자막 by 한글자막 by 한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