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조지아주에 구금된 한국인들이 이르면 내일 새벽 전세기 편으로 귀국길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00:05백악관은 외국 기업의 비자 문제 해결을 위해 관련 부처가 공동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11워싱턴 연결해 보겠습니다. 홍상희 특파원, 구금된 한국인 직원들의 귀국 일정 막판 조율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00:19출발 시각이 정해졌습니까?
00:20네, 오늘로 엿새째 구금 중인 한국인 직원 300여 명은 이르면 한국 시간으로 내일 새벽 3시 반 애틀란타 공항을 출발할 걸로 보입니다.
00:30현재 업체 관계자는 YTN에 이곳 현지 시간으로 10일 오후 2시 반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국제공항에서 전세기가 출발할 걸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00:40우리 시간으로는 앞서 말씀드린 대로 내일 새벽 3시 반입니다.
00:43귀국편 비행 시간이 15시간 정도 걸리니까 이 일정대로 진행이 된다면 내일 저녁 6시쯤에는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00:54구금시설이 있는 폭스턴과 애틀란타 국제공항은 430km 정도 거리가 되는데요.
01:00버스로 이동할 경우에 5시간이 넘게 걸립니다.
01:03일정대로라면 폭스턴 구금시설에서 한국 시간으로 오늘 낮 2시쯤 대형버스로 포송 절차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01:12조기 중 워싱턴 총영사는 조지아주 이민세관 단속국 구금시설 앞에서 기자들을 만나서 버스 이송 등 행정적인 상황을 미국 측의 협조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1:23우리 정부는 구금된 한국인 300여 명이 자진 출국 형식으로 출국해서 이후에 다시 미국에 입국할 때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겠다며 협의에 임해 왔습니다.
01:34어젯밤 이곳 이 시간으로 워싱턴 DC에 도착한 조현 외교부 장관은 오늘 마코로비오 국무부 장관을 만나서 자진 출국하는 방향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01:50미 백악관이 이번과 같은 대규모 구금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겠다고 밝혔죠?
01:55잠시 전 백악관 브리핑이 있었습니다.
01:59이 자리에서 조지아주 대규모 단속과 관련해 재발 방지를 위해 미국 정부가 비자 관련 법규 개정을 추진하고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이 있었습니다.
02:10캐롤레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외국 기업 비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담당 부처가 공동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2:17캐롤레인 대변인의 말을 들어보시겠습니다.
02:19레빗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7일 외국 기업의 대비 투자에 감사하다는 성명을 발표했다면서
02:39외국 기업들이 반도체나 배터리 등 분야에서 숙련된 근로자들을 미국으로 데려와서 그 기술을 전달하기를 원한다는 걸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2:50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외국 기업이 미국인 근로자들을 고용하기를 기대를 하고 있고 숙련된 외국 근로자가 미국인 근로자를 훈련시키기도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3:02국토안보부는 현재 출입국과 이민정책을 담당을 하고 있고 상모부는 해외 투자 유치를 담당하고 있는데요.
03:08미국 관련 부처가 비자 문제에 공동 대응하겠다는 백악관 대변인의 발언은 외국 기업 근로자들의 치료 자격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책을 마련하겠다는 의미로 해석이 되고 있습니다.
03:20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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