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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의 이번 방중 첫 행선지는 베이징 외교가에 자리 잡은 주중 북한 대사관이었습니다.

최근 개축 공사를 마친 재외 공관을 둘러보러 간 줄 알았는데, 그대로 거기에 묵었습니다.

유례가 없을 뿐만 아니라, 유동인구가 많아 보안에도 취약한 곳이어서 왜 대사관을 숙소를 삼았는지 궁금증이 커졌습니다.

알고 보니, 김정은의 숙소로 예상되던 국빈관 18호각을 중국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내줬기 때문이었습니다.

김 위원장은 북러 양자 회담을 위해 18호각에 한 번 방문했을 뿐 다시 대사관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댜오위타이 국빈관 18호각은 중국이 최고의 국빈에게 내주는 숙소로 우리나라와 미국 대통령들도 묵었던 곳입니다.

김 위원장은 물론 아버지 김정일, 할아버지도 김일성도 역대 방중 때 이곳에 머물렀는데요.

북한에선 '최고 존엄'으로 통하는 김정은, '최고'가 아닐 바에야 '존엄'을 선택했던 거로 보입니다.

기자: 강정규
자막편집: 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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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정은 위원장의 이번 방중 첫 행선지는 베이징 외교가에 자리 잡은 주중 북한 대사관이었습니다.
00:07최근 개축공사를 마친 제외 공간을 둘러보러 간 줄 알았는데 그대로 거기에 머물렀습니다.
00:13유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유동인구가 많아 보안에도 취약한 곳이어서 왜 대사관을 숙소로 삼았는지 궁금증이 커졌습니다.
00:22알고 보니 김정은의 숙소로 예상되던 국빈관 18호각을 중국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먼저 내줬기 때문이었습니다.
00:34김 위원장은 북러 양자회담을 위해 18호각에 한 번 방문했을 뿐 다시 대사관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00:43대오이타이 국빈관 18호각은 중국이 최고의 국빈에게 내주는 숙소로 우리나라와 미국 대통령들도 묵었던 곳입니다.
00:52김 위원장은 물론 아버지 김정일, 할아버지 김일성도 역대 방중 때마다 이곳에 머물렀는데요.
01:01북한에선 최고 존엄으로 통하는 김정은 최고가 아닐 바에야 존엄을 선택했던 거로 보입니다.
01:08김정은 위원장의 구경과 평가다고 부대합니다.
01:24김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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