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분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단기간의 여정. 전쟁은 곧 끝날 것이다. 트럼프의 말에 국제유가는 안정을 찾고어제 폭락했던 세계 주가 지수도 상승했습니다. 그런데 전쟁 종료 시점이very soon, 곧이라면서도 아직 충분히 이긴 건 아니라고 말해서 오락가락 기류도 감지되는데요. 하지만 이란 혁명수비대는 "전쟁의 종결은 이란 손에 달려 있다"며 즉각 반박했습니다. 관련 영상으로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은 청와대를 떠나 성남시장에 출사표를 내신김병욱 전 정무비서관,그리고한-사우디 민간 친선협회장이신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미국과 이란 전쟁이 11일째.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이 '곧' 끝난다고 했는데기자가 물어보니까 이번 주는 아니라고 했습니다. 곧 끝난다고 했는데 언제 끝난다는 걸까요?
[김병욱]
워낙 어려운 질문인데요. 저희같이 정치인 출신이 이것을 예측한다는 건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베리 순 그러면서 곧 끝난다고 했지만 미 국방부 신속대응팀은 또 트위터 X에 우리는 이제 막 싸움을 시작했을 뿐이다, 이렇게 글을 올렸다고 그러지 않습니까? 미국 내에서도 엇박자가 나고 있는 거죠. 그래서 정말로 진정으로 미국의 이란 공격이 어느 정도 타격을 주고 있고 이것이 전쟁의 종결 수준까지 가는 건지 그 부분은 아직은 정확하게 확인된 바는 없지만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다든지 주유시설을 타격한다든지 이런 진도를 봐서는 상당히 미국 측에 유리하게 전개되고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은데 그것이 종결 수준으로 이끌어갈지는 아직 미정이라고 봐요. 왜냐하면 우리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봤을 때도 처음에 러시아가 세게 공격을 했지 않습니까? 곧 끝날 듯이 생각했는데 수년간 끌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전쟁이라는 것이 결사항전의 정신으로 대응했을 때 생각보다 시간이 걸릴 수도 있고 특히 이란 같은 경우는 원유 판매를 통해서 상당한 부를 축적한 나라 아니겠습니까? 어느 정도 방위 수준도 있을 것 같고 그래서 우리한테 미치는 영향은 전쟁이 우리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가 중요하기 때...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3101628224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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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단기간의 여정. 전쟁은 곧 끝날 것이다. 트럼프의 말에 국제유가는 안정을 찾고어제 폭락했던 세계 주가 지수도 상승했습니다. 그런데 전쟁 종료 시점이very soon, 곧이라면서도 아직 충분히 이긴 건 아니라고 말해서 오락가락 기류도 감지되는데요. 하지만 이란 혁명수비대는 "전쟁의 종결은 이란 손에 달려 있다"며 즉각 반박했습니다. 관련 영상으로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은 청와대를 떠나 성남시장에 출사표를 내신김병욱 전 정무비서관,그리고한-사우디 민간 친선협회장이신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미국과 이란 전쟁이 11일째.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이 '곧' 끝난다고 했는데기자가 물어보니까 이번 주는 아니라고 했습니다. 곧 끝난다고 했는데 언제 끝난다는 걸까요?
[김병욱]
워낙 어려운 질문인데요. 저희같이 정치인 출신이 이것을 예측한다는 건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베리 순 그러면서 곧 끝난다고 했지만 미 국방부 신속대응팀은 또 트위터 X에 우리는 이제 막 싸움을 시작했을 뿐이다, 이렇게 글을 올렸다고 그러지 않습니까? 미국 내에서도 엇박자가 나고 있는 거죠. 그래서 정말로 진정으로 미국의 이란 공격이 어느 정도 타격을 주고 있고 이것이 전쟁의 종결 수준까지 가는 건지 그 부분은 아직은 정확하게 확인된 바는 없지만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다든지 주유시설을 타격한다든지 이런 진도를 봐서는 상당히 미국 측에 유리하게 전개되고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은데 그것이 종결 수준으로 이끌어갈지는 아직 미정이라고 봐요. 왜냐하면 우리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봤을 때도 처음에 러시아가 세게 공격을 했지 않습니까? 곧 끝날 듯이 생각했는데 수년간 끌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전쟁이라는 것이 결사항전의 정신으로 대응했을 때 생각보다 시간이 걸릴 수도 있고 특히 이란 같은 경우는 원유 판매를 통해서 상당한 부를 축적한 나라 아니겠습니까? 어느 정도 방위 수준도 있을 것 같고 그래서 우리한테 미치는 영향은 전쟁이 우리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가 중요하기 때...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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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20전쟁은 곧 끝날 것이다
00:30전쟁의 종결은 이란의 손에 달려있다며 즉각 반박했습니다
00:34관련 영상으로 대담 시작합니다
01:00이란의 손에 달려있다
01:02이란의 손에 달려있다
01:16이란의 손에 달려있다
01:35오늘은 청와대를 떠나 성남시장의 출사표를 내신 김병욱 전 정무비서관
01:40그리고 한사우디 민간친선협회장이신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함께합니다.
01:46어서 오십시오.
01:46안녕하세요.
01:48미국과 이란 전쟁의 11일째.
01:51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이 곧 끝난다고 했는데
01:54또 기자가 물어보니까 이번 주는 아니라고 했습니다.
01:57곧 끝난다고 했는데 언제 끝난다는 걸까요?
02:01이거는 워낙 어려운 질문인데요.
02:05저희같이 정치인 출신이 이것을 예측한다는 것은 쉽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02:12트럼프 대통령은 베리순 그러면서 곧 끝난다고 얘기했지만
02:15미국방부 신속대응팀은 또 트위터X에다가
02:20우리는 이제 막 싸움을 시작했을 뿐이다.
02:23이렇게 또 글을 올렸다고 하지 않습니까?
02:25미국 내에서도 엇박자가 나오고 있는 거죠.
02:28그래서 정말로 진정으로 미국의 이란 공격이 어느 정도 타격을 주고 있고
02:35이것이 전쟁의 종결 수준까지 가는 건지
02:38그 부분은 아직은 정확하게 확인되는 바는 없지만
02:41호르무즈 해업을 봉쇄한다든지 주요 수술을 타격한다든지
02:46이런 진도를 봐서는 상당히 미국 측에 조금 유리하게 전개되고 있는 것은 사실은 같은데
02:53그것이 종결 수준으로 이끌어 갈지는 아직 미정이라고 봐요.
02:59왜냐하면 우리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을 봤을 때도
03:02처음에 러시아가 세게 공격을 했지 않습니까?
03:06곧 끝났듯이 생각했는데 지금 수년간 끌고 있는 거예요.
03:09그래서 이 전쟁이라는 것이 결사항전의 정신으로 대응을 했을 때
03:17생각보다 시간이 걸릴 수도 있고
03:19특히 이란 같은 경우는 원유 판매를 통해서 상당한 부를 축적한다는 아니겠습니까?
03:28어느 정도 방위 수준도 있을 것 같고
03:30그래서 우리한테 미치는 영향은 전쟁이 우리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03:38전쟁 자체에 대한 것보다는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생각을 하는
03:44그것이 더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03:46전쟁이 곧 끝난다. 이 기자회견이 트럼프가 미국 내에 여론이 좋지 않다 보니까
03:52좀 급조된 기자회견이었다. 이런 분석도 나오고 있더라고요.
03:55그렇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말 한마디에
03:57지금 미국 정시뿐만 아니라 세계 정시가 춤을 추고 있잖아요.
04:03그렇기 때문에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정치적으로 이란 전쟁을
04:08어느 선에서 자기의 어떤 성과, 성공 여부를 판단할 것인가.
04:14또 두 번째는 미국의 국익적인 차원에서의 이번 이란 공격에 대한 어떤 명분 촉촉이라든지
04:21이게 앞으로 중동 국가 전체적으로 미국하고의 그런 국가의 이익적인 측면에서
04:28미국이 어느 선까지 또 이란 공격을 판단할 것인가.
04:33세 번째가 이제 중동 지역 내의 좀 평화.
04:37그 이란 같은 경우는 사실상 이란의 역사라는 것은 중동의 역사나 마찬가지예요.
04:44페르시아 문화의 중심이 이제 이란이거든요.
04:48이란은 나머지 뭐 사우디 여러 국가들이 있고 하지만은 좀 다른 국가들을 좀 이 이란을 우습게 봐요.
04:56그런 이란이기 때문에 늘 중동 사태라는 것은 한시도 조용할 겨를이 없는 건데
05:01이번 이제 미국의 저런 이란 공격을 통하고 또 이스라엘과 함께 또 핵을 제거하기 위한 어떤 그런 마지막 단계까지
05:11지상물을 투입해서 끝장낼 것인지.
05:14그러니까 그건 아무도 지금 예측할 수 없죠.
05:17다만 지금 중요한 것은 미국도 지금 이제 호르무제 협의 봉쇄되고
05:22그렇게 때문에 이제 고물가 고한률 고금리 이런 부분도 대한민국도 문제지만은 미국도 물가 인상이라든지
05:30그런 서민들의 삶이 어려워지는 이 문제가 봉착되고 있거든요.
05:34그런 걸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어떻게 판단할 것인지 그건 아무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05:39그런데 이란에서는 전쟁의 끝을 결정하는 건 우리가 하는 거지 미국이 하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버럭했거든요.
05:45저는 상당히 그 말에 일리가 있다고 봐요.
05:47좀 전에 김병욱 의원께서도 이야기를 했지만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침공할 때 얼마나 우습게 봤습니까.
05:54그렇지만은 지금 4년째 전쟁을 이어가고 있는 거거든요.
05:58그렇다고 해서 러시아 마음대로 지금 현재 전쟁이 그렇게 정리가 되는 것도 아니에요.
06:03그런데 이라크 같은 경우는 이란 같은 경우는 대단해요.
06:08군사뿐만 아니라 그리고 국민들이 9천만 명이 넘는 그런 국민들이 지금 현재 결속이 돼 있는 그런 상황.
06:16일부 뭐 반정부적인 어떤 인식도 있고 그런 행동들도 있지만은 그런 지금 화면에 이 이후에 지금 현재 이 대체제를 갖다가 지금
06:26변화시켜 나갈 정치 세력이 없다는 겁니다.
06:29그렇기 때문에 저 전쟁은 오래 갑니다.
06:31오래 갈 수밖에 없어요.
06:33김병욱 의원께서는 금융맨 출신이시잖아요.
06:36경제통으로 꼽히시는데 지금 우리 증시가 폭등폭락을 거듭하면서 매수 매도사이드카가 잇따라 올리고 있거든요.
06:44오늘은 이제 다시 폭등을 했는데 이렇게 사실 전쟁 중인 건 똑같고 지금 트럼프 말 한마디에 이렇게 증시가 급등락을 반복하는 이
06:51사태를 어떻게 보십니까.
06:53증시 자체의 속성이 약간 불안정성을 내포하고 있는 거죠.
07:01이 장세는 정말로 전쟁이라는 것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시장 참여자 모두가 인식하고 있는 거거든요.
07:10특히 중동에서의 전쟁이기 때문에 원유 가격의 상승은 부가피하고 원유 가격이 상승한다 그러면 우리나라처럼 에너지 어전도가 높은 나라에서는 특히나 물가 그리고
07:25또 환율에 영향을 직접적으로 미치는 거죠.
07:28게다가 또 원유 수입이 우리가 중동에 조금 몰려 있습니다.
07:32약 70% 이상이 중동 국가로부터 원유를 수입하고 있지 않습니까.
07:37따라서 전쟁으로 인해서 주식 가격이 좀 등락의 폭이 커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인데 문제는 이게 사이드카 팔도기 너무 잦다라는
07:49거죠.
07:51그거는 우리가 전쟁으로부터의 영향도 크고 또 원유 가격의 등락에 따른 경제의 영향도 크고 이런 모든 부분이 감안되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등락
08:03폭이 크다고 봅니다.
08:04그런데 이 상황 속에서 주식 참여자들은 루머라든지 가짜뉴스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심을 해야 되고 특히나 그것을 통해서 차익을 누리려는 또
08:17세력도 존재하게 됩니다.
08:18그런 부분에 대해서 옥석을 잘 가려서 정보를 취사 선택을 잘 하셔서 주식 투자에 임행이 된다고 생각하고요.
08:27정말로 우리 이재명 대통령도 국무회의도 소집하고 비상경제대응회의도 수사를 개최하지만
08:36외생변수에 따른 국내 경제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대통령을 중심으로 여야 모든 정치권 행정부 국민들이 단결에서 잘 대응해 나가겠다는 자세를 갖춘다
08:50그러면
08:50이러한 전쟁과 원유 가격의 상승으로부터 한국 경제를 보호할 수 있는 막이 생기는 겁니다.
08:58그래서 대통령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고 국민들로부터 불안이나 혼란이 아닌 질서와 그리고 우리는 잘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
09:07이런 것을 대통령의 메시지로부터 국민들에게 잘 전달이 되고 그리고 경제 주체한테 우리는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그런 내용들이 제대로
09:19공감대를 형성한다 그러면
09:20충분히 저는 이 위기를 극복할 수가 있고 또 이재명 대통령 말씀대로 위기는 기회일 수 있고 또 위기는 극복하라고 있는 것이고
09:30또 위기를 잘 극복하는 것이 실력이다 이런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09:34그 내용으로 국무회의원들에게 격려했다고 오늘 들었습니다.
09:37저는 충분히 대통령께서 이 관련된 내용을 잘 파악하고 있고 아마 플랜 A, B, C 이런 것들이 다 준비가 돼 있을
09:45겁니다.
09:45너무 국민들께서 불안하거나 혼란스럽지 않고 차분히 잘 대응해 주시면 될 것이라고 봅니다.
09:52국제유가 상승에 놀라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기자회견을 급조했다 이런 분석도 나오던데
09:57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모즈타바 선출은 큰 실수이고 매우 실망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10:03직접 들어보시죠.
10:24숨진 알리 하멘에이의 아들 모즈타바 하멘에이가 최고 지도자 자리를 승계한 걸 두고
10:30기자가 직설적으로 물어봤습니다. 그를 타겟팅할 것이냐라고 물어봤는데요.
10:35즉답은 피하면서도 그가 선출된 것에 대해 매우 실망스럽고
10:39그는 동일한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10:43그렇습니다. 지금의 하멘에이 같은 경우도 1979년도에 그때 팔레비 왕정 그러니까 세습체제
10:51그 왕정을 이슬람 행명으로 무너뜨리고 들어선 체제 아닙니까?
10:56그러면 지금의 모즈타바 같은 경우도 하멘에이 쉽게 말하는 두 채 아들이란 말이에요.
11:02이것도 세습 행태나 마찬가지입니다.
11:04그렇기 때문에 대내적인 저항도 있고 민심으로부터 이미 희잡시 이런 걸 통해서
11:12고조된 반정서 반정부 그런 상황이 상당히 있어요.
11:17그렇기 때문에 그런 게 다시 폭발할 위험성이 있는데 미국도 그런 걸 지금 바라고 있겠죠.
11:24지금 이제 모즈타바의 체제는 사실상 하멘에이보다 더 반미적이고 더 강한 이란을 위해서
11:35인근 중동 국가들하고 블레팜이 그칠 날이 없을 정도일 거예요.
11:39그러니까 막 비록 미군 기지가 사우디든 쿠웨이트든 카타라든 있다고 해서
11:45막 공격을 하지 않습니까?
11:47대통령이 나서서 잘못됐고 미안하다고 했는데 행명수비대는 바로 때려버리거든요.
11:53그게 지금까지 계속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이 이란 전쟁은 미국이 쉽게 절대 단정하지 못합니다.
12:00그러니까 보이는 곳만 지금 현재 통신망이라든지 미사일 일정 부분은 미국이 공습을 통해서
12:07성과가 이스라엘과 함께 있지만 그 이란의 나라가 워낙 큰 나라예요.
12:12그러니까 이제 중동 전역을 보면 사실상 이 바닷물 이걸 이제 민물로 만든 담수시설로 다 그냥 물 문제를 해결해요.
12:23사우디도 그렇고 쿠웨이트든 카타라든지 뭐 이런 전 국가들이 그런 건데
12:27지금 만일 이란이 그런 담수시설을 공격하기 시작하면 중동 사태는 아주 심각해집니다.
12:35그걸 미국이 어떻게 이제 중동 국가들의 안정을 위해서 담보해낼 수 있느냐.
12:41이거 담보하지 못하거든요.
12:43저는 그런 측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게 지상권 투입, 이게 뭐 또 1, 2천명, 1, 2만명 투입해가지고 해결되지가 않습니다.
12:53그렇기 때문에 어느 선까지가 미국의 목표인지 이걸 지금 가늠할 수 없는데
12:57특히 모즈타바 체제가 이제 이게 공고하게 이제 그 말 안정이 돼버리면은 이 전쟁은 더욱더 장기화됩니다.
13:09그래서 상주까지는 가기 쉽지 않을 것이다.
13:12그렇습니다. 이제 이제 뭐 이란이 지금 보유하고 있는 이 핵 카드
13:18이걸 갖다 미국이 특수지상권을 투입해가지고 그걸 갖다 완전히 지하에서 파괴해버리든지
13:25안 그러면 반출을 할 정도로 뭐 이런 군사자가 어떤 성과를 이뤄낼 수 있는 그런 판단을 할 것인지
13:32그건 아무도 예측할 수 없죠.
13:34다만 대한민국 같은 경우는 아까 김 의원님께서도 이야기했지만
13:37호르모저 해업을 통해서 원유 70%, LNG, 가스가 30% 전부 중동에서 돌아요.
13:43이게 좀 더 장기화되면 한국 경제의 심각한 문제가 곧 현실화됩니다.
13:49말씀하신 부분을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13:51전쟁이 열흘 넘게 진행되면서 중동의 핵심 자원인 물과 석유를 관리하는 기반 시설로도
13:56폭격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데요.
13:59물이 귀한 중동에서는 이 담수화 시설이 에너지 인프라보다 더 큰 아킬레스건이란 분석도 나옵니다.
14:05화면 함께 보시죠.
14:07지난 주말 이스라엘이 이란 수도 테이란 석유 시설을 정밀 타격했죠.
14:12거대한 화염에 휩싸인 테이란에는 이 폭격의 여파로 검은 기름비까지 내렸는데
14:17이란의 경제적 돈줄을 끊고 내부 동요를 압박하려는 이스라엘의 전략입니다.
14:23이란은 미국의 중동 내 핵심 동맹인 걸프 국가들의 치명적 급소인 식수를 인질로 삼고 있습니다.
14:30미국이 먼저 이란의 담수 시설을 폭격해서 30개 마을의 식수 공급이 끊겼다며
14:36미군 기지가 있는 바레인의 해수 담수화 시설을 전격 타격했는데요.
14:40바닷물을 걸러 식용수로 만들어주는 담수화 시설은 메마른 중동 사막 지역에서는 생명수와 같습니다.
14:48식수가 석유보다 치명적인 지정학적 무기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14:56김성태 위원님께서는 중동에서 근무하신 경험이 있으니까요.
14:59그렇습니다.
15:00지금 중동에서는 물보다 석유가 더 싸다 이런 말도 있는데 그게 진짠가요?
15:04진짜 중동 건설 현장에서 제가 1980년대 초 같은 경우는 먼지가 엄청나게 많이 나요.
15:09그러면 한국 같으면 물을 뿌려가지고 땅을 좀 척척하게 해가지고 먼지가 안 나게 하는데
15:14그런 사우디나 중동 국가 같은 경우는 기름을 뿌려놔요.
15:19그러면 문제가 워낙 심하니까.
15:21그럴 정도로 기름보다 물이 훨씬 더 기합니다.
15:25그래서 중동 지역에서 이 담수화 시설이라는 것은 단순한 산업 설비를 넘어가지고
15:32국가의 생존을 지탱하는 하나의 생명줄과 같은 게 바로 물이에요.
15:38담수 시설이에요.
15:40그 담수 시설을 갖다가 이제 이란이 특히 이제 미군기지 카타라라든지 바레인, 쿠웨이터 이런 쪽이 보면
15:47다 미군기지들도 옆에 담수 시설이 있어야 미군기지도 들어갈 수가 있는 거예요.
15:54그런 측면에서 그 담수 시설을 말폭격을 해가지고 어렵게 만들어 보면
15:59미국 작전에서도 엄청난 문제가 생기는 거죠.
16:02이란이 지금 현재 저것까지는 손을 대면 중동전은 전면전이 일어난다고 봅니다.
16:10중동 전역에서 이란과 맞서 싸우는 그런 방식이 될 건데
16:14그로 인한 가장 큰 피해는 만약에 담수 시설이 폭파해서 무너져버리면 엄청난 재난이 돼버립니다.
16:22저기는 물을 뚫어가지고 지하수 없어요.
16:26지하수 없어요.
16:27상대적으로 중동국가지만 이란 같은 경우는 대륙 강도 있고 하천도 있어가지고 댐도 있어요.
16:35그러니까 다른 이렇게 걸프 해안국들하고 또 사정이 다른 게 이란이에요.
16:40그래서 이란은 이 전쟁을 장기전으로 끌고 가려고 하는 겁니다.
16:44석유보다 물이 귀한 중동 상황을 잘 설명해 주셨는데
16:47이렇게 석유 시설을 공습해서 이란 테일 안에 검은 기름비가 내리는 상황까지 왔는데
16:53바로 그날 트럼프 대통령은 골프 치는 모습이 포착돼서 또 상당히 비판이 일었거든요.
16:58그래서 우리나라에서의 정치인의 골프와 미국에서의 정치인의 골프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17:04우리나라 같으면 사실 옛날에 총리는 3일짜리 골프를 한번 쳐서 그만둔 그런 사례도 있을 만큼
17:11상당히 예민하고 과하다 싶을 정도로 반응하는 게 대한민국의 골프와 정치인의 관계죠.
17:19그런데 미국에서는 골프가 대중 스포츠고 상당히 관용적인데
17:26그런데 문제는 저는 전쟁 중이라는 게 문제고
17:29아직은 사상자가 그렇게 많이 나는 전쟁이 아니고 공중전이라서
17:33조금 국민들은 시각하게 받아들이지는 않는 것 같아요.
17:37그런데 나중에 공중전이 아니라 미군이 지상에 군인을 투입해서
17:44직접 맞닥뜨리는 전쟁이 났을 때에 대통령이 골프 쳤다고 했을 때는
17:49미국의 민심도 상당히 덜 끓지 않을까 싶은데요.
17:53아직은 까십 수준의 논란만 있지 않을까 미국의 정치 문화로 봤을 때는
17:59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저런 걸 상상을 할 수 없는 거죠.
18:03그러니까요.
18:04수혜가 났을 때라도 골프채를 틀었다 그러면 바로 모든 국민이 질타를 받는 건데
18:10미국의 문화이기 때문에 좀 더 저런 논란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은데
18:16문화적 차이가 좀 상당히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8:19인간인 수백 명이 사망한 전쟁 중에 이렇게 골프를 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모습도 짚어봤습니다.
18:24마지막으로 전국 상황 짧게 짚어보겠습니다.
18:27지방선거 위기감이 반영된 걸까요?
18:30어제 3시간 넘게 이어진 국민의힘 의총 이후에
18:33국민의힘은 윤 전 대통령과 사실상 저련을 담은 결의문을 발표했습니다.
18:38아무래도 전날 오세훈 서울시장이 후보 등록 안 하겠다 이렇게 배수해진을 친 역량이라고 볼까요?
18:44그렇습니다.
18:45그 부분에 영향이 가장 커죠.
18:47저는 어제 의총 이후에 개념을 만들어냈는데
18:52참 만시지탄입니다.
18:55너무나 당연한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전련을 하고
19:00또 당시 집권 세력으로서 국민들에게 정치적 책임을 져야 될
19:05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보다 강도 높은 자정 노력으로서 당을 변화 세시시켜서
19:11국민들에게 새롭게 다가가는 그런 기관이 되었다면 좋았는데
19:17아직까지도 윤 의원 부정선거 세력들 이식하고 의식하면서
19:21당이 보수의 본선으로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해서
19:26지금 6.3 지방선거가 불과 80일 정도밖에 남지 않았어요.
19:32그래서 지금이라도 어제 의원들 전체가 다 뜻을 모아서
19:36완벽한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전련하고
19:40또 윤 의견 세력도 앞으로 분명히 선을 끊고
19:44그런 부분들이 앞으로 여러 가지 당의 변화와 핵심의 어떤
19:48그런 자정 노력과 함께 국민들에게 새롭게 보여줘야 될 것입니다.
19:53너무나 당연한 절윤 선언을 너무나 늦게 했다라고 말씀을 주셨는데
19:58사실 한동훈 전 대표나 친한동훈계 인사들에 대한
20:01제명 그리고 어떤 징계를 취소해야 하는 내용까지 담자
20:05이런 얘기도 나왔었다고 하더라고요.
20:07그런데 담기지 않았어요.
20:08그렇죠. 저는 우리 존경하는 김성태 의원께서
20:10만시지탄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20:13그거는 어제 성명에 대해서 일단 긍정적 평가를 전제로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20:17저는 보면서 저런 오청을 왜 했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1저런 의원총회는 왜 했느냐.
20:23윤 의견을 거부하고 저런 한다고 얘기하면
20:26당연히 모든 메시지가 장동훈 대표 입에서 나와야죠.
20:30장동훈 대표는 한마디도 안 했다는 거 아닙니까?
20:33침묵했지만 동의한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20:35그건 지정성이 없는 거죠.
20:37가장 윤 의견을 앞장서서 외치고
20:39국민의힘을 극우의 길로 내본 사람이 장동훈 대표 아니겠습니까?
20:44본인이 사과와 반성을 전제로 나의 과거가 잘못됐고
20:49앞으로는 잘할 것입니다.
20:50지방선거 도와주세요.
20:51이렇게 나오는 게 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까?
20:53저는 어제 어총에서 장동훈 대표가 사퇴내는 것이
20:57가장 국민의힘이 변화를 보여주는 길이다 생각을 했어요.
21:02그런 정도의 대변신을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지만
21:07역시나 저 기대에는 상당히 못 미쳤습니다.
21:11저는 어제 어총은 어총을 길게 하면서
21:15나름대로 긴장감을 유도를 하고
21:18윤 의견이 반대라는 문구는 남겼지만
21:23실질 내용이나 형식 모든 면에서
21:25국민을 속이기 위한 하나의 쇼에 불과한 것이지
21:31진정 어린 계엄에 대한 사과
21:34그리고 윤석열 대통령과의 절연
21:37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그동안 한동훈계를 중심으로 한
21:41징계 철회 이런 부분들은 전혀 없는 거예요.
21:44그냥 종이 하나로 반성하고
21:47윤석열 대통령과의 절연
21:48앞으로 당내의 통화 이런 거 아니겠습니까?
21:52구체적인 행동
21:52징계 철회
21:53장종혁 일부러 사과하고 철저히 반성
21:57그리고 이 사퇴를 이끈 장종혁의 사퇴
22:02이런 것들이 전혀 없는 속에서
22:04종이 한 장의 결의문이
22:07과연 국민들에게 감동을 줄까요?
22:10저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2:12절연 쇼에 불과한 종이 한 장의 결의문이었다라는
22:14민주당 쪽 반응까지 들어봤습니다.
22:17지금까지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22:19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함께했습니다.
22:21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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