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제사회의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가 닿은 걸까요?
00:04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봉쇄 조치를 일부 완화했습니다.
00:08공중에서 구호품을 투하한 건데 양이 턱없이 부족한 데다 단발성일 수 있어서 실효성이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00:16장치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0국제기구에서 제공한 식량이 이스라엘 공군 수송기에 차례로 실립니다.
00:26깜깜한 밤, 가자지구 상공에 다다른 수송기가 공중투하를 시작합니다.
00:33저공에서 투하된 식량은 곧바로 지상에 도달합니다.
00:37이스라엘군이 야간 저괴선 영상으로 공개한 식량 공중투하는 조용하고 은밀해 보이지만 그 직후 지상의 모습은 대조적이었습니다.
00:48식량이 투하된 곳엔 현지 주민들이 몰려 소란이 일었습니다.
00:51먼저 식량을 챙기기 위해 다툼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00:57이스라엘의 침공 이후 가자지구 식량 사정은 갈수록 나빠지고 있습니다.
01:09국제사회의 비판이 잇따르자 이스라엘이 나선 겁니다.
01:13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의 인도적 상황을 개선하고 고위적 기아 사태라는 허위 주장을 반박하기 위해 작전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01:24어제 투하된 식량은 밀가루, 설탕, 통조림 등 화물은 반대 7개 분량이었습니다.
01:31제3국의 식량 공중투하는 지난해에도 있었지만 이스라엘이 직접 나선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01:38채널A 뉴스 장치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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