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조선 산업의 재건을 한국이 돕겠다는 이른바 마스가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동이 걸렸습니다.
00:08양국 조선 협력의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00:12김태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6지난해 12월 하나그룹이 인수한 미국 필리조선소가 대규모 투자를 통해 새롭게 탈바꿈합니다.
00:21총 50억 달러, 우리 돈 7조 원을 투입해 배를 건조하는 도크를 확충하는 등 40만 제곱미터 규모의 생산기지를 신설합니다.
00:32설비와 기술 도입이 끝나면 선박 건조 능력은 연간 한 척에서 스무 척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00:39미국 방문 기간 동안 필리조선소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은 최첨단 선박 기술을 보여주는 미국 최고의 조선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0:47한화가 김동관 부회장 주도로 조선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것은 불과 2년 전입니다.
00:54재무구조 정상화를 통해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이제는 마스가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방산기업으로 새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01:03실제 한화는 필리조선소의 중형 유조선 10척과 LNG 운반선 1척을 발주해 마스가 프로젝트 발표 후 첫 수주 계약을 맺었습니다.
01:23중형 유조선은 필리조선소가 건조를 맡았습니다.
01:26LNG 운반선은 한화오션 거제작업장에서 건조한 뒤 필리조선소에서 마무리를 거쳐 2029년까지 인도할 예정입니다.
01:35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01:37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01:46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