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HD 현대 정기선 회장이 APEC CEO 서밋을 앞두고 열린 조선 분야 포럼 첫 연설자로 나섰는데요.
00:07미국 해운 르네상스의 가장 준비가 잘 된 파트너라면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00:13오는 29일 하워드 러트닉 및 상무당관이 우리 재계 총수들과 함께 만찬 회동을 여는데
00:19마스가 프로젝트에 이은 추가 협력 방안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00:23박기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5APEC 회원국들의 주요 산업을 진단하고 청사진을 그리는 퓨처테크 포럼의 포문을 연 건 한미협력의 상징 조선 분야였습니다.
00:37HD 현대는 주요 관계사들과 함께 탈탄소와 무인 운항 등 최첨단 기술을 뽐냈습니다.
00:43취임 후 첫 공식석상에선 정기선 회장은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해양 르네상스 계획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00:51전 세계에서 가장 잘 된 파트너라고 미국 쪽에서도 저희를 인식을 할 수 있고요.
00:56현재 조선소 인수도 뱅도 하고 계십니다.
01:00저희가 여러 가지 옵션을 다 등록하고 있고요.
01:03HD 현대는 또 미국 최대 방산 조선업체인 헌팅턴 잉걸스와 손을 잡고
01:08한국 기업으로는 처음 미 해군 군수 지원함 설계와 건조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01:12이를 위해 미국 현지 조선소 투자와 자재 공급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진행하는 본격 조선 협력의 닷치를 올렸습니다.
01:22정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조선소를 찾을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언제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답했습니다.
01:28마스가의 또 다른 한축인 한화는 구담을 비롯해 방산 분야 포럼을 열고 첨단 기술로 평화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44세계적으로 신뢰하는 KNR 자주포를 비롯하여 대공 방어체계, 차세대 조선 및 항공우주 역량에 이르기까지
01:53호주, 유럽, 미국, 중동 전쟁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02:007월 말 대미 통상 합의에 주칫돌이 된 마스가 프로젝트가 본격 항해를 시작했지만
02:04대미 투자 펀드 구성과 자동차 관세를 둘러싼 협의는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02:09이런 가운데 오는 29일 경주에서 이뤄질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02:15한국 재계 총수들의 만찬 회동에 관심이 쏠립니다.
02:19러트닉 장관의 초청으로 진행되는 만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02:23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주요 그룹 총수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02:29재계가 트럼프 대통령과의 골프 회동에 이어 러트닉 장관과의 만찬까지 지원 사격에 나서는 모양새입니다.
02:35에이펙 CEO 서밋을 계기로 조선과 방산 등 우리 첨단 기업들이 전 세계에 위상을 떨치는 가운데
02:42마스가 프로젝트에 이어 또 한 번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돌파구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2:48YTN 박경입니다.
02:4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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