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축구 스타 손흥민의 미국 프로축구 이적이 국내 스트리밍 시장에 주목할 만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00:061일 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 넥스에 따르면 손흥민이 LFC 소속으로 출전한 8월 10일, 17일, 24일 애플 TV의 안드로이드 일간 활성 사용자 수는
00:17각각 13,270명, 15,243명, 13,522명을 기록했습니다.
00:24iOS 사용자를 포함하면 실제 일간 활성 사용자 수는 이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00:30손흥민이 이 피해를 떠나 MLS로 이적하기 전인 7월만 해도 애플 TV의 평균 일간 활성 사용자 수는 1,000명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00:407월 26일부터 30일까지 일평균 일간 활성 사용자 수는 569명에서 740명 수준이었습니다.
00:47그러나 MLS 데뷔 이후 8월에는 손흥민 경기일 뿐만 아니라 비경기일에도 하루 평균 2,000명에서 3,500명이 애플 TV를 시청했습니다.
00:58앞서 애플은 2022년 한화 약 3조 4,700억 원을 들여 10년간 MLS 전 경기를 독점 중계하고 있습니다.
01:06국내 애플 TV 점유율은 1% 미만으로 추정되지만 손흥민의 MLS 합류가 향후 점유율 확대의 기폭제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01:14반면 지난해 EPL 중계권 확보를 위해 6년간 4,200억 원을 투자한 쿠팡플레이는 웃을 수 없는 처지입니다.
01:22모바일 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EPL 개막 전 일간 활성 사용자 수는 96만 368명으로 올해 주말 평균 대비 6.8% 증가했으나 과거 대형 스포츠 이벤트 때의 100만 명 이상 기록과 비교하면 다소 아쉬운 수치입니다.
01:38지난달 3일 손흥민 토트넘 고결전이 열렸던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기간에는 DAU가 128만 1,351명으로 최근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01:48지난달 31일 올리버 슈서 애플 뮤직 애플 TV 플러스 스포츠 부문 부사장은 소니의 이적 소식이 발표된 뒤 지난 몇 주간 엄청난 관심이 쏟아졌다.
01:58일생에 한 번 있을 만한 한 세대를 대표하는 슈퍼스타가 이제 MLS에서 뛰게 됐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손흥민의 LAFC 이적을 계기로 MLS 시청자층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02:11이제 client집 자세히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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