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정부 들어 첫 군 수뇌부 인사가 단행됐습니다.
00:04계엄 여파로 현 4성 장군을 모두 교체했는데,
00:07군 서열 1위인 합참의장엔 육군이 아닌 공군이 내정됐습니다.
00:12김문경 기자입니다.
00:16관심을 모았던 이재명 정부 첫 군 수뇌부 인사가 단행됐습니다.
00:21군 서열 1위인 합참의장에 진영승 전략사령관이 내정됐습니다.
00:25진영승 내정자는 공사 39기로 공군 출신 합참의장 내정은 2020년 이후 약 5년 만입니다.
00:33육군 총장에는 64-47기 김규화 미사일전략사령관이,
00:38해군 총장에는 해사 46기 강동길 합참군사지원본부장이,
00:43공군 총장에는 공사 40기 손성락 공군교육사령관이 각각 내정됐습니다.
00:49또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에는 64-48기 김성민 5군단장이 자리에 올랐습니다.
00:56이 밖에 지상작전사령관에는 64-48기 주성훈 1군단장이,
01:01제2작전사령관에는 3사 출신의 김호복 총장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01:06인사청문회 대상자인 합참의장을 제외한 다른 사람은 대장진급 인사와 함께 국무회를 거쳐 임명될 예정입니다.
01:14다만 육군참모총장은 계엄 관련으로 구속기소돼 휴직상태인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전역하는 다음 달에 취임할 예정입니다.
01:24윤석열 정부 시절인 지난 2023년 10월 사성장군 7명을 모두 교체한 지 약 2년 만에
01:32이번에는 계엄 여파로 사성장군 7명을 전원 교체한 겁니다.
01:37대장급 장성을 전원 교체함으로써 인적 쇄신을 도모하고 군을 조기에 안정화시켜 나갈 것입니다.
01:44다만 육군의 경우 핵심 보직인 총장과 지상작전사령관, 한미연합사부사령관의 육사 출신을 중용하는 등 기존 인사 원칙을 크게 흔들지는 않았다는 평가입니다.
01:57국방부는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민의 군대라는 역할에 충실하고 강한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2:06YTN 김문경입니다.
02:07국방부는 trad가락도 Ryuky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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