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교육부가 지역의사 양성 계획에 맞춰서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대 정원을 배정했습니다.
00:07실제 지역의사가 배출되기까지 갈 길이 먼데요.
00:11이미 우리 지역의료는 공중보건의사가 급감하는 등 위기 상황이 심각합니다.
00:17이문석 기자입니다.
00:21증원된 의대 정원에 맞춰 대학별 정원이 배정됐습니다.
00:25490명 내는 내년엔 서울을 뺀 32개 의대가 최소 2명에서 최대 39명 정원이 증가합니다.
00:33613명 추가되는 2028학년도부터 2031학년도는 의대별로 정원이 3명에서 49명씩 확대됩니다.
00:43증원폭이 제일 큰 강원대와 충북대의 경우 49명이던 정원이 98명으로 2배가 됩니다.
00:49의학 교육 현장 전문가를 중심으로 배정위원회를 구성했고 대학별 교육 여건과 향후 개선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01:00증원부는 모두 지역의사 전형으로 선발돼 지역 필수 의료 분야에서 10년간 의무 복무합니다.
01:082030년부터 공공의대와 신설 지역의대가 추가되면 지역의사 부족 상황에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01:15문제는 지금 당장 지역의사가 부족하다는 것.
01:19특히 농어촌 보건소에서 지역의료 최후 보루 역할을 하는 공중보건의가 3년 만에 60% 가까이 줄었습니다.
01:27복무 기간이 길어 안 그래도 감소 추세였는데 의정 갈등 기간 전공의 등의 일반 병 입대가 크게 늘어나며 신청이 급감했습니다.
01:36궁여지책으로 정부는 공보위를 재배치해 섬가치 의료 접근성이 가장 취약한 139개 은면 보건지소부터 채우기로 했습니다.
01:45객관적인 취약도 분석을 바탕으로 해서 신규 인력 배치와 기존 인력 재배치를 병행하여 지역의료 여건상 가장 필요한 지역에 공보위가 배치될 수
01:56있도록 하였습니다.
01:58의사가 없는 보건지소 393곳은 수뇌진료와 원격진료를 확대하고 일부 진료 행위가 가능한 보건진료전담 간호사를 배치할 계획입니다.
02:0836개월 복무 기간도 단축해 공보위 신청을 최대한 유도할 방침이지만 지역의사가 배출되는 2032년까지는 취약지 의료 공백이 개선되기 힘들 거라 전망했습니다.
02:21YTN 이문석입니다.
02:23문제점에서 6시 뉴스 스토리입니다.
02:2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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