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내부 총재를 하면 결단하겠다고 으름장을 놨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당선 뒤에는 연일 원팀을 강조하면서 메시지 톤을 낮추고 있습니다.
00:10뭉쳐서 대여 투쟁에 주력하겠다는 건데, 이른바 윤호개인 돌출 발언이 여전한 뇌관으로 꼽힙니다. 김철희 기자입니다.
00:18합리적 중도 성향으로 평가되는 정의용 사무총장, 김도읍 정책위의장 인선을 알린 장동혁 대표. 거듭 단합을 강조했습니다.
00:31통화대도 원칙이 필요하다던 강경 입장에서 한 걸음 물러서 구선 의원 107명이 하나로 뭉쳐 싸우는 것이 최선이라고도 했습니다.
00:48외부의 적, 정부 여당을 향해선 압박을 이어갔습니다.
00:57김민석 국무총리와의 상결례 자리에서 일방적인 법 추진과 야당 비판에만 골몰한다고 꼬집은 겁니다.
01:04지금 과거의 일로 무리하게 야당을 공격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01:13대통령님과 우리 장동혁 대표님과의 대화도 다양하게 이루어지면 참 좋겠다 하는.
01:21취임 이후 내유 외강에 집중하며 발언 수위를 조절하는 장 대표와 달리 강경 지지층을 등에 업은 일부 지도부 발언에는 거침이 없었습니다.
01:29탄핵의 강을 건너야 하는 건 국민의힘이 아니라 민주당이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풀어줘야 한다는 주장까지 내놓은 건데 지도부는 부랴부랴 진화에 나섰습니다.
01:41정치 보복성 모든 수사를 멈추십시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석방하십시오.
01:48정 지도부의 합의된 그런 의견은 아닙니다. 국민적 상식, 보편성, 합리성이라는 것 기준 하에서.
01:58중도층도 매력을 느낄 보수 정당을 만들겠다는 장동혁표 중도 확장 전략.
02:04당권 경쟁 승리 요인이었던 강성 지지층을 어떻게 단속하며 관계 설정이란 난제를 풀어갈지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는 분위기입니다.
02:13YTN 김철희입니다.
02:14촬영기자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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