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마지막 뉴스입니다. 어제 서울 송수동 한 매장 앞에 빵을 사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선 모습이었습니다.
00:08구독자 360만 명을 보유한 경제 유튜버 슈카가 타격적인 빵 가격으로 열었던 팝업 스토어 앞에 풍경이었는데요.
00:17그래서 빵값이 얼마냐. 소금빵과 베이글은 990원, 식빵은 1990원 등에 팔렸는데요.
00:25앞서 슈카는 빵플레이션, 그러니까 치솟는 빵값에 대응을 하겠다며 이번 프로젝트의 기획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00:34그런데 온라인에서는 소금빵의 가격을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00:39자영업자들은 990원은 원가에도 못 미치는 가격이다. 유튜버랑 다르게 왜 비싸게 파냐고 해서 허무했다라고 하소연을 했는데요.
00:48누리꾼들은 왜 3천원이나 하는지 모르겠다. 한국의 빵값이 유독 비싸다는 등 팝업 스토어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00:58논란이 커지자 슈카는 사과를 하면서 자영업자가 폭리를 취한다는 식으로 비난한 적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01:05박리다매로 빵시장을 키우고 싶었고 구조적인 문제를 얘기하려고 했을 뿐이라며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01:13지금 이 뉴스였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