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9월 정기국회가 오늘 개막하는데요.
00:09지금 국민의힘이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장동혁 대표가 모두 발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00:14들어보겠습니다.
00:16최고위원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00:20어제 정책위장의 사선 김도우 의원님을 내정했고요.
00:27먼저 사무총장으로 재선의 정의용 의원님을 내정했습니다.
00:35내정된 두 분 모두 국민의힘이 변화와 쇄신을 위해서 중단없이 속도감 있게 노력해야 된다는 점과
00:47국민의힘이 하나로 뭉쳐서 제대로 싸워야 된다는 점에 대해서 공감을 해주셨습니다.
00:57그래서 두 분께서 국민의힘이 유능한 민생정당으로 거듭나는 데
01:05그리고 속도감 있게 변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1:14특히 우리 김도우 의원님께서는 조국 낙마의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조국 저격수로 이미 국민들께 잘 알려져 있으십니다.
01:33또한 법사위원장 시절에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상대로 정말 잘 싸워 오셨습니다.
01:44또 우리 정의용 의원은 사무총의 여러 시스템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01:59이런 두 분의 여러 능력과 역량이 우리 당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02:10물론 여러 기대도 있고 우려도 있을 것입니다.
02:15그러나 제가 전당대회 기간 동안에 우리 당원과 국민들께 말씀드렸던
02:24여러 원칙과 기준에 대해서는 전혀 변함이 없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2:29저는 전당대회 기간 중에 우리 국민의힘이 제대로 싸우는 것
02:37제대로 싸우는 정당으로 거듭나는 것이 혁신의 출발점이라고 말씀드렸고
02:43지난주에 있었던 연찬회에서도 우리 의원님들께 모두 함께 제대로 싸우는 모습을 보이자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02:53저는 원칙 있는 통합을 말씀드렸지만
02:58우선 107명이 하나로 뭉쳐서 싸우는 것이 최선이라는 말씀도 드렸습니다.
03:06그런 의미에서 당직은 먹기 편한 초밥을 만드는 것보다
03:18좀 큰 주먹밥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인선을 해나가겠습니다.
03:29그리고 전당대회 기간 동안에 말씀드렸던 다른 약속들도 반드시 지켜나가겠습니다.
03:41보수의 가치에 충실한 국민의힘을 만들겠습니다.
03:46중도로 외연을 확장하겠다고 왼쪽으로 움직이는 보수가 아니라
03:52중도에 있는 분들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보수 정당을 만들겠습니다.
04:03정상회담에 대해서 간단히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04:06이번 한미정상회담을 한마디로 평가하자면
04:14비정상적인 정상회담이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04:22아첨으로 시작해서 선물 공세만 하다가 끝난 회담이었습니다.
04:28마중도 배웅도 없는 초라하고
04:34나 부끄러운 회담이었습니다.
04:37우리는 정상회담이라고 부르고 미국은 양자회담이라고 부릅니다.
04:45숙청이라는 말 한마디에 추가로
04:481,500달러를 투자하겠다고 약속하고 왔습니다.
04:581,500억 달러
04:591,500억 달러
05:00감사합니다.
05:04특검을 조롱하는 농담 같은 진담을 못 알아 듣고
05:08멋쩍은 웃음만 짓다가 끝난 회담이었습니다.
05:13전 세계인이 보는 가운데
05:15대한민국을 종교를 탄압하는 반문명국가로 만든 회담이었습니다.
05:25정상회담이라고 우기면서도
05:27합의문 하나 남기지 못하고
05:30청구서만 들고 온 회담입니다.
05:34합의문은
05:38메뉴판에 받아온
05:41사인으로 대신하겠답니다.
05:47이것이 바로
05:47이번 정상회담의
05:50실체입니다.
05:53대통령실과 일부 국내 언론은
05:55이런 회담을 두고
05:57자꾸 성공적인
05:59정상회담이라고 부릅니다.
06:01다시 말씀드리지만
06:04비정상적인 정상회담입니다.
06:09윤석열 정부의 외교에 대해서는
06:11실밥 하나만 삐져나와도
06:13두들겨 패기 바쁘더니
06:15이제
06:16이재명 정부의 외교에 대해서는
06:18속옷까지 다 벗어주고 와도
06:20눈감고
06:21칭찬하기 바쁩니다.
06:23미국은 이재명 대통령이
06:27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06:29미국 반도체 장비의
06:31중국 반출 규제를
06:33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6:38그래도 자꾸
06:39성공적인
06:39정상회담이라고
06:41우기고 있으니까
06:42국민들을 대신해서
06:43몇 가지만 묻겠습니다.
06:45첫째
06:46도대체
06:47얼마를 퍼주기로
06:49약속한 것이며
06:50앞으로
06:50얼마를 더 퍼주어야 합니까
06:53둘째
06:55국내 기업을
06:57쥐어짜서
06:57그렇게 퍼주고 나면
06:59국내 산업에 대한
07:02투자는
07:02어떻게 할 것입니까
07:04그러고도
07:06노란 봉투법이나
07:08더 센 상법을
07:10밀어붙일 배짱이
07:11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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