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밤사이 전국으로 확대한 비는 국지적으로 다소 요란하게 쏟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00:06낮 동안 열기가 쌓이며 대기가 불안정해진 데다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수증기가 유입돼
00:12밤사이에는 본격적인 비구름대가 내륙 곳곳에서 다소 강한 비구름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00:20기상청은 시간당 30mm 이상의 다소 강한 비구름이 내륙과 남해안에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00:26요란한 비를 뿌릴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00:30이번 비는 북서쪽에서 남동쪽으로 비구름대가 다소 빠르게 이동하지만
00:35시간당 20에서 30mm의 다소 강한 비가 동반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00:41반면 메마른 날씨로 최근 기상가뭄이 나타나고 있는 강릉 등 영동지방은
00:46비의 양이 5mm 안팎에 머물 것으로 보여 건조함을 완전히 해소하기는 힘들 전망입니다.
00:52최근 3개월 동안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는 평년의 대비의 약 35%가량의 적은 비가 내렸습니다.
01:00이번 비도 약 5mm 안팎의 다소 적은 양의 비가 예상돼 가뭄 해갈에는 도움을 주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01:07특히 이번 비가 지난 뒤에는 다시 33도 안팎의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
01:13당분간 계절의 시계도 늦은 여름에 맞춰질 전망입니다.
01:18기상청은 주 후반 수도권과 강원 영서 등 일부 내륙에 또 한 차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지만
01:23동해안에는 건조한 날씨가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01:28이와 함께 당분간 북태평양 고기압과 먼 남쪽 해상의 열대 저압부의 발생에 따라
01:33한반도 날씨 변화가 무척 커질 수 있다며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01:38YTN 정혜윤입니다.
01:4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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