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계의 디자인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가 개막했습니다. 생활부터 첨단 기술을 곁들인 미래 디자인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선열 기자입니다.
00:12지하철역 내부를 구현한 전시 공간입니다. 휠체어 진입이 자유로운 매표소와 널찍한 개찰구가 설치됐고 노선도는 아래로 15도 각도로 기울여져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00:29교통약자를 포용할 수 있는 디자인 시설들은 실제 광주 지하철역 보수작업에 반영됩니다.
00:35포용적 관점에서 디자인을 접목했다는 게 큰 특징이고요. 벽면에 있는 인포그라픽 89종이 아마 12월 내에 반영이 될...
00:44올해로 열한 번째를 맞은 2025년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의 막이 올랐습니다.
00:54전시 주제는 포용 디자인. 단순한 미적 가치를 넘어 모든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모색하자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01:03미국과 일본, 영국 등 19개국에서 디자이너 430여 명이 참여해 국제적 위상을 더했습니다.
01:11디자인을 보러 오는 전시회 중에 하나가 아니라 디자인이 사람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게 과연 어떤 건가를 보여주는 전시회가 되겠습니다.
01:20AI 기술과 디자인이 결합한 미래관과 이동권을 주제로 한 모빌리티관 등 4개의 주제관이 마련됐습니다.
01:27전시작품 한 163점으로 쉽게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전문 해설사가 함께하는 도슨트 투어도 운영됩니다.
01:36전 세계인들 그리고 대한민국의 많은 문화예술인들과 디자인과 산업을 생각하는 산업예술 디자이너들이 이곳에 관심을 많이 갖게 돼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01:53예양의 고장에서 열리는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는 오는 11월 2일까지 65일 동안 이어집니다.
02:00YTN 오사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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