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AI와 로봇이 농업과 만난다. 생소하게 들릴 수 있지만 K-농업 현장에선 이미 적용되고 있습니다.
00:08AI로 병해충을 진단하고 수확을 돕는 로봇까지.
00:12이런 기술을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농귀농 박람회, A-PAM쇼가 오늘 막을 올렸습니다.
00:19김태우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00:23바닥에 놓인 과일을 줍는 작업자 뒤로 차량형 로봇이 졸졸 따라다닙니다.
00:28사람의 동작을 감지해 함께 움직이고 과일을 주울 땐 멈춰서 기다립니다.
00:35일손이 모자란 농번기에 수확과 운반을 돕도록 만들어진 보조로봇입니다.
00:50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농작물에 어떤 문제가 생겼는지 정확히 짚어냅니다.
00:56탄조병에 감염된 사과입니다.
00:57이 사과를 AI 진단 앱으로 촬영해보면
01:00이렇게 어떤 병해충에 걸렸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01:08방문객들이 농업 관련 퀴즈를 풀거나 기념품을 직접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코너들도 열렸습니다.
01:14상담소에서는 전국 각지 청년농업인들의 경험담을 듣고
01:19귀농 상담을 받으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줄을 이었습니다.
01:23지역에 대한 정보도 많고 그래서 귀농 기술을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게 됐고
01:27올해로 열두 번째를 맞은 국내 최대 창농귀농 방람회 A팜쇼 개막식에서
01:33이재명 대통령은 농업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01:39농업과 농촌이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중심축으로 커 나갈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하겠습니다.
01:47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총 350개 부스가 마련돼 모레까지 사흘간 열립니다.
01:53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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