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농업이 경험과 자연에 의존하던 시대에서 데이터와 인공지능, AI를 활용하는 쪽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00:07농촌재능청이 이런 시대적인 흐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AI 융합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00:12최명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전북 김제의 한 스마트온실입니다.
00:20이곳에서 방울토마들을 재배하는 김기현 농업위는 사람이 아닌 AI 프로그램으로 온실 환경을 관리합니다.
00:27세계 기상정보와 직접 실측한 작물 생육 데이터를 불러오면 AI가 오늘 필요한 온도와 재배 조건을 스스로 계산해 최적의 온실 운영 기준을 제시합니다.
00:51이처럼 기존 경험 농업에서 데이터 농업으로의 전환이 빨라지면서
00:56농진청이 농업과학기술 AI 융합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01:01농업이 맞닥뜨린 기후위기와 노동력 부족, 농촌 소멸 문제를 AI로 해결하겠다는 구상입니다.
01:08농가소득 20% 증가, 농작업 위험 20% 감소, 기술개발 보급기간 30% 단축이 핵심 목표입니다.
01:17특히 AI 비서 AI 이사기를 전국 농가에 확대해 연중 영농기획부터 병해충 진단, 기상재해 대응까지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01:28기후위기와 고령화, 노동력 부족 같은 현재 우리 농업이 직면한 절박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01:36무엇보다 인공지능과 같은 첨단 기술을 농업과학기술에 전격적으로 융합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01:43농정당국은 2027년까지 30억 건의 농업 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해
01:47농산업체의 성장에 맞축물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입니다.
01:51Y10 최병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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