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먼저 오늘 민주당 워크숍 회의장인데요. 김병기 원내대표가 먼저 들어오고 곧이어 정청래 당대표도 입장합니다.
00:07당정대 원팀 원보이스로 이재명 정부를 반드시 성공시키자라는 정대표 어제 귀국한 이 대통령에게 의원들의 박수를 모아 전했습니다.
00:20여러분 하루 지났지만 이재명 대통령 정말 고생하셨다고 박수 한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00:30워크숍 마지막 일정인 결의문 당독을 위해 의원들이 무대로 모이고 있죠.
00:34계단을 오르다 발을 헛디딘 이재정 의원은 언급결에 정청래 대표 바로 뒤에 서게 되자 논란 입을 손으로 가립니다.
00:42또 결의문의 마지막 외침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었는데요. 들어보시죠.
00:48우리는 주권자 국민을 위해 이재명 정부와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해 살신 성인의 각오로 헌신한다.
00:57헌신한다 헌신한다 헌신한다 헌신한다
01:01비슷한 시각이 열린 국민의힘 연찬의 첫 번째 순서는 최수진 의원의 손편지 낭독이었습니다.
01:08낭독문이 카메라에 포착됐는데요.
01:11원문이 좀 밋밋했는지 볼펜으로 긋고 문구를 바꾼 모습이죠.
01:15저는 눈물이 났습니다. 그 눈물 속에 국민이 보였습니다.
01:19뭐 이렇게 보이는데 실제 발언은 어땠을까요?
01:21다른 국민의힘 의원들도 손편지로 국민에게 마음을 전했는데요.
01:45양향자 의원의 또박또박한 글씨를 보고 이런 대화도 오갔습니다.
01:59그리고 장동혁 대표의 손편지에도 최수진 의원처럼 눈물이 강조됐는데요.
02:05국민의 눈물을 닦아드리고 고통을 덜어드리겠다며 새로운 국민의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는 포부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