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시중은행을 겨냥한 인공지능 해킹 공격이 잇따르면서 경찰이 입건전 조사에 나섰습니다.
00:06국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한 금융기관 사이버 공격인 만큼 신속히 진상을 파악할 방침입니다.
00:13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00:15이수빈 기자, 경찰이 해킹 사건에 대한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고요?
00:20네, 경찰청 사이버대로 태용수사대는 국내 주요 시중은행을 노린 해킹 공격에 대한 입건전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00:26본격적인 수사 개시 여부를 결정하기 전 범죄 의심 정황 등을 확인하는 겁니다.
00:32다만 별도로 전담 수사팀을 꾸리기보단 기존 사이버 테러 수사대에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00:39그제 신한은행이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을 알린 데에 이어
00:42국민은행, 하나은행, BNK 부산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이 피해를 공식화하면서 즉각적인 조치에 나섰습니다.
00:50오늘은 제2금융권에서도 정보 유출 피해가 확인됐는데
00:53금융기관을 노린 공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만큼
00:56사이버 테러 수사대에서 관련 사건을 함께 들여다볼 가능성도 있습니다.
01:02어제 출범한 중대범죄수사청도 사이버범죄를 수사할 수 있는데
01:07일단은 경찰이 조사를 진행하는 거죠?
01:10네, 경찰 관계자는 피해가 커질 가능성을 고려해
01:13신속하게 입건전 조사에 착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1:16다만 해킹 등 사이버범죄는 중대범죄수사청의 수사 대상인 7대 범죄에 포함됩니다.
01:22이제 막 공식 출범한 중수청이 곧바로 수사에 착수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
01:27일단은 경찰이 수사 본격화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01:31경찰이 7대 범죄 관련 사건을 인지하면 중수청에 통보하도록 정해져 있습니다.
01:36이에 따라 중수청에 이첩 요청이 있으면 사건은 중수청이 넘겨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01:41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이수빈입니다.
01:4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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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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